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잘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고 있는 인체의 Fever(열)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이른바 Fever new sight...
대개 사람들은 감기가 들어 열이 나면 솜이불을 뒤집어 쓰고
따뜻한 방에서 땀 빼면 감기가 낫는다고들 생각하고 혹은
요즘 신세대 엄마들은 아가가 열이 나면 그 열을 어떻하던지
빨리 내리려고 한다. 얼음 주머니를 쓰기까지 하면서.....
병원에서도 열이 나면 Fever-reducing drugs(antipyretics)를
써서 열을 내린다. 사람은 intrenal temperature-rasing mechnism
을 가지고 있으며 열이 날때는 homeostesis를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경고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Fever는 몸에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fever가 높으면 쉽게 말해서 생달걀이 삶은 달걀이 되는 것 처럼
몸을 이루는 신체의 단백질이 Irrevesible change를 하게 된다.
따라서 높은 열은 어떻게 하던지 빨리 내려야 된다. 얼음찜질을 하던지 아니면
Antipyretics를 쓰던지.....
또한 사람의 몸은 열이 1도 상승시 마다 7%의 에너지를 더 소비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열은 우리 몸에 적인가?
허나 그렇지 않다. fever는 우리 몸의 우방일수도 있다.
몸의 Defence system을 더 튼튼하게 해주어서 Infection과 싸우게
해주는데 도움을 주며 Hyperthermia와 같이 암과도 싸우는데 힘을 주게 된다.
Antibiotics는 fever가 있을 시에 보통 체온 때 보다 더 효율적으로 빨리
bacteria를 죽인다.
Fever가 나는 mechanism은 감염에서 시작 된다.
Infection이 Strike하면 몸이 대항을 하고 보호를 하기 위해 백혈구의 수를
증가 시킨다. The white cell은 invading organisms을 파괴하며,
endogenous pyrogen을 생산하게 된다.
이 물질은 bloodstream을 타고 뇌로 들어 가서는 prostaglandins를 생산하게 한다.
이 호르몬과 같은 종류의 물질(prostaglandins)은 뇌의 tempreature
regulating center로 thermostat로 활동하며, 전보다 좀 더 높은 체온으로
reset하므로 fever가 follow하게 된다.
다음 편에는 왜 Fever가 우리의 친구 인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I'LL BE BACK.....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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