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5.18은 민주화도,내란,폭동도 아니다!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그 서슬퍼런 김대중정권당시 [5.18 임산부 배째는거 봤다던 놈들]이란 전설적인 글을 쓴 사람으로써 5.18을 무엇이라고 평가하느냐고 묻는다면 "5.18은 민주화운동도,폭동이나 내란도 아니다!" 라고 답할 것입니다.

 

5.18이 민주화운동도, 폭동이나 내란도 아니라면 그러면 대체 뭐라는 것일까요?

 나 철심장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여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폭동이나 내란으로 여겨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민주화운동적인 요소도 있었고 폭동적인 요소,심지어 내란적인 요소마저 있었으나 중요한 것은 대다수 광주시민의 의도는 무엇이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 광주시민 대다수의 의도는 민주화운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법과 공권력과 다른 국민들을 무시해버린 요소가 있었고 폭동이나 내란이라고 하기엔 걸맞지않은  순수한 의도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당시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고 계엄해제를 하지않으며 김대중을 체포하는 데서 촉발된 것이니까요...이는 마산창원사태와도 같은 맥락이였죠....마산창원사태를 폭동이나 내란으로 여기지는 않지않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화운동으로 보기엔 당시 정권은 아직 신군부정권이 아니라 합법적인 최규하정권이였습니다.따라서 합법적인 정권자체를 부정한다는 것은 민주화운동으로 보기엔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격렬시위정도로 그쳤어야죠....

 

특히 아직 합법적인 정부하에서 전국민의 동의도 없이 경찰서나 시청을 습격한다는 것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 문제가 심각해지죠...4.19의 경우 대다수 국민들이 동의했다는 것과 5.18의 경우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밑줄 쫙~!)

 

특히 5.18의 배후주동세력들은 분명 폭동이나 내란적 의도를 가지고 시민을 선동했었습니다. 김대중이 체포된 마당이였기 때문에 결사항전의 태도였지요...그들 배후주동세력들은 따라서 사태가 커지길 내심배랬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줄곳 지적해왔듯이 전국 각지를 돌며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임산부 배째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선동하고 다녔죠..그 말듣고 속아 그 말을 진실인양 흥분해 전파하고 다닌 대학생형님오빠들을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지들딴에는 민주투사처럼 뻐기도 다녔었죠..그 바람에 사태가 더욱커져 여럿죽어나가는 줄도 모르고....

 

최근에 와서는 김영환씨의 양심선언으로 당시 좌익운동권대학생들중에는 극비리에 밀입북해서 김일성을 면담하고 공작금과 지령을 수령해온 자들마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이제까지 무시되온 북한 특수부대설 배후설이 전혀 사실무근이 아닌 셈이지요..

물론 그들 좌익운동권세력은 비록 시민들을 선동하는데는 성공햇을지라도 선량한 광주시민의 민주적 가치관에 의해 큰 효과를 얻지 못하여 좌익내란으로 비화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여전히 그들의 배후개입설을 이제와서는 마냥 무시할 수 만은 없다는 얘기죠...

어찌되었던 전국민의 동의없이 합법적인 정부에 무력반기를 들었다는 점에서 정통성을 가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5.18은  정치적 문제로 발단된 것으로 폭력세력에 의한 폭동이나 좌익세력에 의한 내란등으로 치부해버리면 또다시 힘의 공권력에 의해 선량한 시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눠 사살진압하는 무식하고 어처구니없는 그런 비극이 다시 정당하게 정부에 의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폭동이나 내란으로 매도되어서도 절대 안됩니다.

 

그때 광주시민들은 분명 선량한 시민들이였습니다.비록 전라도운동권과 북의 지령을 받고 내려와 북한특수부대노릇을 한 좌익운동권의 배후 조정과 선동에 부화뇌동되기는 했었지만 그들의 의도는 왜 신군부 몇 명이 실제적으로 정권을 잡고 그쪽으로 정치드라이브를 거느냐 하는데 대한 반기였습니다. 그 정치적 표현이 정당성을 갖기엔 너무 지나쳤던 것이죠...배후충동세력들로 인해 지나치게 흥분해버려서...

그러나 그렇다고해도 그들은 분명 대한민국의 선량한 시민들이였습니다..따라서 대다수 시민들을 국가가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지요. 그러나 당시 정부는 그런 의무를 망각하고 거부하는 배임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군과 정부는 얼마든지 희생자없이 사태를 종결지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시청으로 무력진입할 필요가 없었으니까요....시청을 총기들고 점령했다고 무조건 무력진압해야 한다는 민형사소송법이라도 있습니까?  기다리며 협상하면 스스로 나올텐데....특히 주동세력들은 이미 뒤로 내빼버린지 오래고 순수한 열정으로 뭔 판인지도 모르고 나와 왜 총들고 시청에 서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총들서 서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요...그들에게 뭐하러 총쏘며 진압합니까? 무식한 놈들....


그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금까지 군과 정부는 처절하게 받고 있는 셈이지요...절대 희생자가 없도록 시간을 두고 협상하고 기다려면 스스로 총버리고 나와 저절로 해결될 일이였습니다. 그들은 폭도나 내란군은 아니였으니까요.....물론 군도 경상도 학살군대가 아니였고요.......

 

그런 군과 정부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5.18을 폭동으로 치부해버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냥 사태죠... 비극적인 사태....군의 무식함과 정부의 배임과 군중의 흥분이 서로 충돌한 비극적 사태...그냥 5.18사태라고 함이 마땅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하므로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만약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면 15년전 김대중정권이 부평대우자동차사태때 법원의 명령서를 가진 변호사를 대동한 노동자들을 백주대낮에 개패듯 패서 무력진압했을때 우리가 경찰서를 습격하며 반기를 들었어도 그들은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그렇게해도 됩니까?홍어들이 하면 로맨스고 우리가 하면 스캔들입니까?

 

따라서 전 국민의 동의없는 폭력사태를 민주화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수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5.18 당시 대다수 광주시민의 순수한 의도도 무식하게 매도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보수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원하는 것이지 극우팟쇼국가를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매치기했다고 머리에 총쏴죽여 잡는다면 말이됩니까? 아무리 경찰서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시청을 점거했다고해도 그들 대부분이 선량한 시민이였음이 분명한데도 마치 무장공비나 반란군 다루듯 진압한 것이 아직까지 군부와 5공이 그 책임을 면치 못하고 또한 배후선동분자들에게 빌미와 심지어 가슴에 금뺒지까지 달게 해준 실수인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진압군도 상당부분은 시민의 희생을 줄이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이미 청문회때 많이 밝혀진 것으로써 김대중정권때 5.18만 돌아오면 국군을 마치 히틀러휘하 학살군대처럼 묘사하고 공연하던 작태들은 마땅히 금지되어야 할 것입니다....서로 반성해야지요....

 

따라서 5.18은 민주화운동도, 내란이나 폭동도 아닙니다.... 그저 역사적 분류에도 들어가는 '사태'죠....불행한 사태...5.18 광주사태라고 명명함이 타당할 것입니다.....

http://dk12.egloos.com/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들의 불꽃, 보수의 전설,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

  • K I T V S 2013/06/13 12:57 # 답글

    문제는... 일반적인 여론에서 민주화운동이라 빼면 큰일 나고.. 또 일베같은 데에선 반드시 폭동이어야 하고.. 아리송하네요... 근데 철심장님은 김대령박사의 그 책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시나요?
  • 얼씨구 2013/08/13 05:40 # 삭제 답글

    지 입으로 전설적인 글이랜다;;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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