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요즘 중국과 일본이 자국중심의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설정해 국제마찰이 일고 있다.
이로인해 우리나라의 당연히 방공식별구역이 되어야할 지역이 아직까지 설정되있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우리나라 영해가 중국이나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져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와 특히 사대주의자 부기원같은 국내언론의 한심한 대응과 태도다.
정부는 처음엔 우리측 영해를 일방적으로 침범해 자국의 방공식별구역을 공표한 중국측에 대화의 제스처를 보냈다. 당연히 중국은 엄한 태도로 잘라 거부했다...국제사회에서 한국정부는 엄청난 망신을 당한 것이다....
분위기가 이렇게 돌아가자 결국 한국정부는 중국에 꼬리흔들기를 멈추고 뒤늦게 우리방식의 방공식별구역을 재설정하도록 검토하겠다며 그나마 미온적 태도로 밝혔다.
정부의 자주적이지 못하고 그나마의 대응도 주변국 눈치를 보는 미온적 태도에 국민적 공분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여론이 이렇게 급격히 나빠지자 정부는 결국 박근혜대통령이 나서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철저히 재설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처음부터 이렇게 강하게 나갔어야 하는 사안이다.
아무리 국제정세가 어쩌든 저쩌든 한국이 독립적인 국가라면 당연히 온 국민이 목숨까지 걸고 싸워서라도 우리 영토를 지켜내야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이다.
여기에 무슨 국제관례가 있고 무슨 국제정세가 고려대상인가?
영토가 없고 영토가 뺏기는데 그따위 국제관례나 국제정세가 그것도 다른 국가들 스스로도 지키지않는 국제관례,그들 스스로 망가뜨린 국제정세가 유독 우리에게만 무슨 필요고 무슨 고려대상인가 말이다...
그따위 소리하다가 나라까지 뺏기고 일제치하를 맞지않았던가?
정부의 2MB식의 사대주의적 어정쩡한 태도는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박근혜정부는 절대 2MB정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아침 이 문제에 있어서도 원칙적인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문제는 언론이다.
원래 언론이란 이렇게 김대중-노무노무-2MB로 이어지는 매국정부때처럼 정부가 할 일을 바로 하지않을 때 철심장과 같이 쓴 소리로 정부의 갈길과 방향을 바로잡아주어야 할 것이고 그 방향이 옳을때는 때로는 분위기조성을 위해 함구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도 있다.
그런데 작금의 언론은 고구려를 팔아먹고 망해먹은 부기원같은 짓을 하는 부기원언론이 다되어 있다.
이번 방공식별구역 사건보도에서도 그런 부기원같은 태도는 뚜렷이 나타난다.
국내 언론은 초기 정부의 어이없는 미온적 태도에 전혀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았고 정부가 뒤늦게나마 강력한 태도를 보이자 오히려 지금 국제관계에서 그렇게 강력하게 나가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어이없는 매국보도질을 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그게 뭐? 즉 중국공군과 일본공군과 한국공군이 동중국해상공에서 군사적 충돌이라도 일으킨다면 중국도 그것을 감수하며, 일본도 그것을 감수하며 자국영해를 고수하는 데 우리만 그런 충돌이 무서워 우리내 영해를 내주어야하나?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니 우리영해를 내주자는 말인가?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 우리만 방공식별구역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그런가? 그러자는 말인가?
누구는 그런 군사적 충돌이 있을 가능성을 모르나? 잘나빠진 한국 언론만 아나?
솔직히 말해 중국도,일본도, 미국도, 절대 동중국해에서 무력시위만 할지언정 군사적 충돌을 바라지도 않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한국언론처럼 돌탱이들인줄 아나?
그들은 다만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 것뿐이다....
치열한 신경전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상황에서 국내 언론은 스스로 김빼는 그따위 언론질이 뭔가?
정말 한국 언론은 어느나라 언론인가?
지금 중국과 일본언론은 자국영토문제에 대해서만은 정부에 비판적이던 언론들조차도 강력하게 자국정부 입장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마당에 한국언론만 군사충돌이 우려되니 강하게 나가지 말자는 취지의 부기원보도을 하고 자빠졌다...헐~.....중국놈들에게 돈받아 먹었나?...
이게 한국의 모습이다... 그 잘난 한국언론의 모습이다...
그 보도를 듣는 순간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하더라...법만 없으면 그 기자와 앵커놈들을 모조리 잡아다 그냥....휴~
한국 언론인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한다.....
좌좀화된 한국언론...이제 사대주의화까지된 한국언론.....정말 답안나오는 국내언론이다....(손석희같은 녀석이 언론사 사장을 다 하고 자빠졌으니 말 다했지머....)
부기원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고구려멸망 당시 실제 고구려에 존재했던 그같은 매국노들은 즐비했다...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제국을 망해먹고 드넓은 만주땅을 오랑케들에게 다 내주어야만 했다....그러나 지금도 그런 부기원의 자식들은 살아 언론질로 밥벌어먹고 있다....그 놈들의 밥에 gramoxone 한사발을 쳐넣을 애국자는 없을까? 정녕 없는건가?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중국사이버부대가 미 공군연구소를 털어 만들어낸 F-22의 짝퉁, 젠-31의 늠름한 위용....으~....)
요즘 중국과 일본이 자국중심의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설정해 국제마찰이 일고 있다.
이로인해 우리나라의 당연히 방공식별구역이 되어야할 지역이 아직까지 설정되있지 않았으며 그로인해 우리나라 영해가 중국이나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져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정부와 특히 사대주의자 부기원같은 국내언론의 한심한 대응과 태도다.
정부는 처음엔 우리측 영해를 일방적으로 침범해 자국의 방공식별구역을 공표한 중국측에 대화의 제스처를 보냈다. 당연히 중국은 엄한 태도로 잘라 거부했다...국제사회에서 한국정부는 엄청난 망신을 당한 것이다....
분위기가 이렇게 돌아가자 결국 한국정부는 중국에 꼬리흔들기를 멈추고 뒤늦게 우리방식의 방공식별구역을 재설정하도록 검토하겠다며 그나마 미온적 태도로 밝혔다.
정부의 자주적이지 못하고 그나마의 대응도 주변국 눈치를 보는 미온적 태도에 국민적 공분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여론이 이렇게 급격히 나빠지자 정부는 결국 박근혜대통령이 나서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철저히 재설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처음부터 이렇게 강하게 나갔어야 하는 사안이다.
아무리 국제정세가 어쩌든 저쩌든 한국이 독립적인 국가라면 당연히 온 국민이 목숨까지 걸고 싸워서라도 우리 영토를 지켜내야하는 것은 당연한 기본이다.
여기에 무슨 국제관례가 있고 무슨 국제정세가 고려대상인가?
영토가 없고 영토가 뺏기는데 그따위 국제관례나 국제정세가 그것도 다른 국가들 스스로도 지키지않는 국제관례,그들 스스로 망가뜨린 국제정세가 유독 우리에게만 무슨 필요고 무슨 고려대상인가 말이다...
그따위 소리하다가 나라까지 뺏기고 일제치하를 맞지않았던가?
정부의 2MB식의 사대주의적 어정쩡한 태도는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박근혜정부는 절대 2MB정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박근혜대통령은 오늘 아침 이 문제에 있어서도 원칙적인 강력한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문제는 언론이다.
원래 언론이란 이렇게 김대중-노무노무-2MB로 이어지는 매국정부때처럼 정부가 할 일을 바로 하지않을 때 철심장과 같이 쓴 소리로 정부의 갈길과 방향을 바로잡아주어야 할 것이고 그 방향이 옳을때는 때로는 분위기조성을 위해 함구하고 있어야 할 필요성도 있다.
그런데 작금의 언론은 고구려를 팔아먹고 망해먹은 부기원같은 짓을 하는 부기원언론이 다되어 있다.
이번 방공식별구역 사건보도에서도 그런 부기원같은 태도는 뚜렷이 나타난다.
국내 언론은 초기 정부의 어이없는 미온적 태도에 전혀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았고 정부가 뒤늦게나마 강력한 태도를 보이자 오히려 지금 국제관계에서 그렇게 강력하게 나가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어이없는 매국보도질을 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하면?그게 뭐? 즉 중국공군과 일본공군과 한국공군이 동중국해상공에서 군사적 충돌이라도 일으킨다면 중국도 그것을 감수하며, 일본도 그것을 감수하며 자국영해를 고수하는 데 우리만 그런 충돌이 무서워 우리내 영해를 내주어야하나?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니 우리영해를 내주자는 말인가?
군사적 충돌이 우려되 우리만 방공식별구역을 포기하자는 말인가? 그런가? 그러자는 말인가?
누구는 그런 군사적 충돌이 있을 가능성을 모르나? 잘나빠진 한국 언론만 아나?
솔직히 말해 중국도,일본도, 미국도, 절대 동중국해에서 무력시위만 할지언정 군사적 충돌을 바라지도 않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한국언론처럼 돌탱이들인줄 아나?
그들은 다만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 것뿐이다....
치열한 신경전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 상황에서 국내 언론은 스스로 김빼는 그따위 언론질이 뭔가?
정말 한국 언론은 어느나라 언론인가?
지금 중국과 일본언론은 자국영토문제에 대해서만은 정부에 비판적이던 언론들조차도 강력하게 자국정부 입장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마당에 한국언론만 군사충돌이 우려되니 강하게 나가지 말자는 취지의 부기원보도을 하고 자빠졌다...헐~.....중국놈들에게 돈받아 먹었나?...
이게 한국의 모습이다... 그 잘난 한국언론의 모습이다...
그 보도를 듣는 순간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하더라...법만 없으면 그 기자와 앵커놈들을 모조리 잡아다 그냥....휴~
한국 언론인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한다.....
좌좀화된 한국언론...이제 사대주의화까지된 한국언론.....정말 답안나오는 국내언론이다....(손석희같은 녀석이 언론사 사장을 다 하고 자빠졌으니 말 다했지머....)
부기원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고구려멸망 당시 실제 고구려에 존재했던 그같은 매국노들은 즐비했다...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제국을 망해먹고 드넓은 만주땅을 오랑케들에게 다 내주어야만 했다....그러나 지금도 그런 부기원의 자식들은 살아 언론질로 밥벌어먹고 있다....그 놈들의 밥에 gramoxone 한사발을 쳐넣을 애국자는 없을까? 정녕 없는건가?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중국사이버부대가 미 공군연구소를 털어 만들어낸 F-22의 짝퉁, 젠-31의 늠름한 위용....으~....)
덧글
제 블러그도 놀러와주세용~ ^0^
여러분에게 좋은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행운은 아무에게나 아무때나 찾아오는게 아니랍니다.D S 3 8 6 。ⓒⓞⓜ
최수연 팀장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