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영화'변호인'으로본 히틀러와 노무현 영화휴게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그래비티 이후 간만에 영화 리뷰를 올려본다....

그래비티의 감동에 젖어 있을 즈음....그 서정적 침묵을 깨는 가증스런 정치선동 영화가 나왔으니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요즘 노빠들이 영화 '변호인'예찬하며 난리부르스다! 왠만하면 노빠 한 사람이 10회이상 보고선 2천만관객 돌파하지그러나? ^^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예술은 그저 예술이여야만 한다! '정치를 하려면 스크린이 아니라 국회로 가라!'-이것이 나의 변함없는 지론이였다....

물론 영화나 예술이 정치성을 띌 수는 있다.그러나 그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공공성과 공정성,그리고  균형을 가져야만 할 것이고 특정 정파적 목적이 아니라 순수한 계몽적인 목적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않다면 그 모든 정치성 영화는 히틀러 치하 괴벨스같은 선전선동과 무엇이 다를까.... 이는 '설국열차'평론시 줄기차게 주장한 바와 같다! 

내 기억으로는 이번 영화 '변호인'은 영화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김대중방북장면을 넣어 김대중을 미화하던  가증스런 정치선전영화 '천군'에 이은  본격 정치선동영화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간 수많은 퇴보좌익 정치영화가 제작되긴 했었지만 재미나 흥행에 모두 참패한 영화들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치겠다... 그나마 천군은 재미라도 있었고....이번 '변호인'도  바다나 수영장이 아닌 부엉이바위에서 다이빙한 고 노무현에 대한 미화라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만  아니였다면 나름 재미가 솔솔 있는 뭐 나름 의미도 있는 내용이니만큼....

그러나 문제는 이 영화 배후의 고 노무현의 집권시 부정부패등의 적나라한 이중적 실체를 감추고 미화하는 역사왜곡적 선전의도다......(머 그저 내 느낌과 생각이다...왜? 내 생각도 너거덜 사상검증받아야 되냐?)

이미 드러난 NLL포기발언과 이를 감추기위한 사초폐기라는 민족적,역사적 범죄행위는 아마도 조족지혈에 불과할 것.....

역사의 해석은 마땅히 후대에 맡겨야 하고 또한 엄중해야만 한다....
노무현의 또다른 모습을 감춘채 미화한다면 그것은 역사앞에 다시 죄를 짓는 또하나의 범죄행위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그 추종자들의해 우상처럼 선전되는 히틀러가 오버랩되었다...

그러고보니 히틀러와 노무현은 상당히 공통점이 많았다....우선 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공통점이 있더라.....
물론 아무리  매국적 노무현이라지만 어디 살인마 히틀러와 같겠냐마는....(점수좀 주자!~ㅋㅋ)

폭력적 아버지 알로이스 밑에서 태어난 소년 히틀러는 의외로 예술에 관심이 많았었고 감성이 뛰어난 화가지망생이였다....웅장한 건물을 스케치하는데 매료되 있었으며 미대에 진학하길 원했었다. 그러나 늘 엄한 꾸중과 화가나면 폭력도 일삼던 아버지 알로이스의 강압에 의해 오스트리아 린츠의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짓밟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반항으로 학업도 부진했다...  

그러나 막상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가 사망하자 당시 13세였던 히틀러는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 이 장면을 한번 영화로 만들어 보라..'변호인'처럼 졸라 감동적이지 않겠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는 더욱 학업에 대한 의욕을 잃었으며 성적은 바닥을 기었고 결국  린츠의 학교에서 쫓겨나 스테이르라는 곳에 있는 작은 학교로 전학한다.

하지만 병으로 1년간 학교를 쉬게 된 것을 계기로 그 학교마저 자퇴했다..병이 완쾌된 것을 기념하여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길옆에서 누워자던 아돌프 히틀러는 지나가던 한아주머니가 깨워 겨우 일어나게 되고 이에 크게 느낀 바가 있어 이후 죽을 때까지 술을 입에 대지않는다.

늘 관대햇던 그의 어머니 클라라가 유방암으로 1907년에 사망한뒤 히틀러가 18세 되던 해인 1907년 10월에 비엔나의 미술학교에 두 번이나 지원했지만 두 번 모두 학교측으로부터 입학을거절당한다.

하지만 교수가 히틀러의 건축적 재능이 뛰어난 것을 보고 건축가가 되라고 조언을 해준 덕분에  히틀러는 건축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건물 스케치와 여러 도안까지 완성한다.

그렇지만 건축가가 되기위한 높은 학력이 부족했고  히틀러는 21살 되던 해에는 받았던 고아 보조금마저 끊기게 된다.후에  히틀러는 몇 년 동안엽서에 담긴 그림들을 그대로 다시 그려 상인에게 되파는 가난한 화가 신세가 되었다...(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시공부하던 노무현이 오버랩된다..) 

그러던중....1913년
에 발발한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대독일주의의 애국심에 투철했던 히틀러 바이에른에서 독일제국의 지원병으로 입대한다.  히틀러 서부전선에 파견되어바이에른 수비 제 16보병연대에 배속되었다. 약 80%의 사상률을 보인 악전고투의 현장에서 히틀러전령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1918년 8월에 1급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게된다..(법정에서 삿대질하며 늠름히 싸우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여기까지만 짤라 영화로 만들어도 '변호인'만큼이나 감동적인 휴먼드라마가 아닌가....^^

히틀러는 독일 패배 후 뮌헨의 제 4군 사령부로 복귀해 활발히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다가 1919년9월 전후 혼란 속에서 여기저기서 일어난 수많은 민족주의 운동 중 하나를 조사하라는 군 정보부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히틀러는 오히려 1919년 9월 독일 노동자당(Deutsche Arbeiter Partei, DAP)라는극우 정당에 당원증 제555번을 받으며 입당했다.(정치적 대부 김영삼을 떠나-쫒겨난건가?-민주당에 입당하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히틀러는 곧 당내에서 가장 유능한 연설가가 되었고 지도위원으로 일하게 된다.마침내  히틀러는 독일 노동자당 선전부 책임자가 되었다.

1920년 2월 24일, 뮌헨의 맥주 홀인호프브로이하우스에 모인 2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한 히틀러는 그의 동지들이 추구하고 있는 운동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바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일명 나찌다....

만약 이러한 히틀러의 생의 한 부분만 떼내어 영화를 만든다면....영화 '변호인'과 별다를바 없는 감동적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그렇기에 노무현에 노빠들이 열광했듯 히틀러에 히빠들이 그리도 열광해대었던 것이다....

이렇듯 몸통을 잘라내고 한 부분만 보면 이를 미화시킨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얼마나 왜곡된 결과를 가져오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영화 '변호인'...그저 영화로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심각한 정치모멘텀을 품고 있다....

나는 늘 왜 그렇게 독일인들이 추악한 히틀러를 열혈 추앙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영화 변호인을 보며 과거 독일인들이 히틀러에게 왜 감동먹고 추앙했었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감동은 거짓속에 감추어진 분노와 증오와 흥분의 분풀이의 또다른 가면일 뿐이다.

오랜 무명감독에서 이 정치영화 한편으로 드디어 뜬 감독 양우석에게 한마디만 한다면?  "정치를 하고싶니? 그렇다면 충무로를 떠나 여의도로 가라!"...여의도갈 자신없으면 그저 찌그러져 있든지.....

영화 변호인은 나에게 히틀러 당시의 역사에 대한 많은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이제 오래된 미완성의 그 논문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V

히틀러와 노무현....이제 이 제목으로 새로운 논문을 하나 더 써야할 것 같다....

역사는 후대의 몫이다.....함부러 해석하지 말찌니.....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그러고보니 둘이 노무노무 닮았네~!


우선 네 돈 17억부터?

일단 처묵글건 처묵꼬~

여기선 개폼잡꼬~

온갖 화목한 척~!....


덧글

  • nana 2014/01/10 16:16 # 삭제


    ^^ 무서운게 아니죠, 생각하면 약오르죠.

    이미 돌아가신 분 이지만, 가끔생각 하면 약이 올라요,
    일벌려 놓고, 자기만 가면 그만인가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일벌려 놓고 쪽팔려서 자살했데 . . .
    정말 나라 망신 톡톡!!!!

  • 888 2014/01/10 05:33 # 삭제 답글

    맞는 말 하셨네요 위의 노빠들 말 신경 쓰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 부엉이바위 2014/01/10 15:28 # 삭제

    しズく이 쓴 것과 비슷한 댓글을 많이 봐왔는데 설마 노무혀늘 찬양하는 노빠들이 아직도 남아있나?21세기에?
  • ㅇㅇ 2014/01/10 05:50 # 삭제 답글

    이건 뭐 지 조때로 생각하고 나불거리고 자빠졌구만.
    반대의 의견에 대해서 개무시를 하고 살면 결국 세상을 반쪽밖에 살지 못하는 것을
  • ddd 2014/01/10 19:19 # 삭제

    우덜 교주님을 까면 기분이 상해버렸으욬ㅋㅋ 입진보 협박 돋네 ㅋㅋㅋㅋ

    조때로 협박하고 자빠진건 너여 쓰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의 의견에 대해서 개무시를 하고 살면 결국 세상을 반쪽밖에 살지 못하는 것을 이라곸ㅋㅋㅋㅋㅋ 이건 니덜한테도 해당된당껰ㅋㅋㅋㅋ
  • cold 2014/01/10 05:57 # 삭제 답글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지금 노무현식 국민팔이가 사실상 히틀러부터 시작된걸 말이지 정치인이 저딴식으로 국민팔이를 하기 시작하면 그자와 반대되는 인간들은 전부 국민이 아니란 소린가?
    히틀러가 투표로 국회를 점령할때 그당시 독일국민들은 히틀러가 정말 국민을 위한 총리가 될줄 알았다 근데 결과는?
    그는 노동자에게 복지를 약속하였고 기업가에게 기회를 약속하였고 투자자에게 신용을 악속하였다 서로간 이익을 위해 경쟁해야할 대상에게 모순된 약속을 하였다
    그는 국민들에게 국민정당, 게르만민족, 하나의 정당을 약속하였다 겉보기론 그럴듯해보이나 이것은 이견이 없어야 된다는 무서운 논리가 된다
    노무현 추종자들은 혓바닥으론 민주주의를 외친다 그러나 머릿속을 뜯어보면 볼것도 없는 나치들인 것이다
  • ㅋㅋㅋ 2014/01/10 07:58 # 삭제

    이건 뭔 논리냐?
    모순된 공약을 내세우면
    다 히틀러냐?ㅋㅋㅋㅋ
  • ㅋㅋ 2014/01/10 14:37 # 삭제

    그럼 지금 박근혜도 나치라는 논리지..
  • 부엉이바위 2014/01/10 15:30 # 삭제

    노빠 しズく는 그만 찌그러지세요!
  • ㅋㅋㅋㅋ 2014/01/24 20:10 # 삭제

    나치가 뭔지도 모르는군요...좀더 나치에 대해 공부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님 말대로라면 노대통령한테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화가 났다라는 식인거 같은데 그럼 됐습니다.님도 처음에는 노대통령을을 믿었다는 말이니까...
  • ㅇㅇ 2017/01/17 15:10 # 삭제

    히틀러에 대한 모욕, 한국엔 저런 깡의 야망가가 없다. 노무현은 마음이 너무 여리고 박근혜는 생각이 없다. 잔혹하지만 유럽을 지배한 독재자를 한국의 모자란 정치인들에 비유하다니..
  • DreamersFleet 2014/01/10 07:20 # 답글

    일베냐? 국정원 선거개입 정치간여 문제로 골치아픈데 또 히틀러 노무현?
  • ㄹㅇ 2014/01/10 12:24 # 삭제

    오오미 일베만물설 학자님이 나셨다!
  • 리나리 2014/01/10 15:11 # 삭제

    솔직히 맞잖아 일베.
  • 김정은 2014/01/10 16:58 #

    역시 일베였군...ㅡㅡ;
    일베는 척보면 알수있다는 씁쓸한 현실..
    참 알기쉬운 세상..
  • 일베밖에모르는바보 2014/01/10 22:01 # 삭제

    하이텔 시절부터 글 써온 사람한테 일베타령을 하고 있으니 너도 참 한심하다

    TTG는 이제 접었냐?
    영혼이 빠져나오는걸 억지로 막는거 안좋다
    방귀참다 황달오는거랑 똑같아

  • 마게 2014/01/10 09:12 # 답글

    으따 쌍도새끼덜은 모조리 다 우리 로무현 대통령께서 힛-뚜라처럼 아우슈비츠로 보내버렸어야 했는디... 그죠?
  • ddd 2014/01/10 19:19 # 삭제

    그 노무현도 공개자료에 의하면 증조부때부터는 쌍도새끼지라.
  • 황제 2014/01/10 09:26 # 답글

    이건 고도의 히틀러 빠로 보이는군.
  • ㄷㄷ 2014/01/10 10:01 # 삭제 답글

    노빠들에게 노무현은 종교야 종교. 개독들도 쟤들 보단 나을 듯.
  • ㅃㅈ 2014/01/10 10:03 # 삭제 답글

    뭐 쨌든 뇌물먹고 자살한건 사실이잖아
  • 부엉이바위 2014/01/10 11:20 # 삭제

    맞습니다,맞고요~ ^^
  • 나링 2014/01/10 11:18 # 답글

    와..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할말이없다..
  • 님 개순진?? 2014/02/05 21:46 # 삭제

    ㅋㅋㅋ 면상도 모르는 새키말을 다믿네?? 님 사기개잘당할느낌 ㅋㅋㅋ 재대로 아세요그러다 일베충되요
  • Summerfull 2014/01/10 11:40 # 삭제 답글

    다 좋은데 노빠들 깨끗한 척 좀 안했으면 좋겠다
  • 2014/01/10 13:30 # 삭제 답글

    한국의 좌파-선동-영화-시스템은 괴벨스가 혀를 내두를 지경이지요

    한국은 중요한 선거철마다 좌파 선전 영화가 걸리는 것이 연례행사처럼 되었는데

    이런 빈도와 영향력은 히틀러 나치 시대의 영화 선전에도 상상도 할 수 없던 규모입니다.

  • 부엉이바위 2014/01/10 14:24 # 삭제

    맞습니다..정확한 지적이시네요....
  • 이사야 2014/01/10 15:07 # 삭제

    우리나라 입진보들이 잘하는것중 하나가 선전선동인듯
  • 마뷁 2014/01/11 00:44 # 삭제

    지 분신술한거 지적하니까 다 지우는거 보소... 니 쓰는거 다 티난다니까 티 좀 안나게 하던가...
  • = 2014/01/10 13:38 # 삭제 답글

    첫 문장 존대하다가 갑자기 반말해서 짜증나서 ㅁㅈㅎ
  • zz 2014/01/10 13:42 # 삭제 답글

    Kia~ 좌음 빨갱이들 검색타고 온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2014/01/10 15:29 # 삭제 답글

    굉장하시네요... 킥킥대며 키보드 치고있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한심하기도 하구요^^ 대한민국의 어두운 앞날은 당신같은분들 덕에 상상되어지는거 같아요^^.... 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하지만요.
  • ddd 2014/01/10 19:22 # 삭제

    그래서요? 비로긴으로 컴앞에서 찌질대는 너님의 모습도 상상되네요, 역시한심한건 마찬가지구요 ^^ 마녀사냥 조리돌림질이 판치는게 존나 밝은 미래이지욬ㅋㅋㅋㅋ 존나 미래가 밝은 전망밝은 대한민쿡 만세ㅋㅋㅋㅋㅋ
  • 확인사살 2014/01/10 15:50 # 삭제 답글

    원래 얘가 나이만 먹었지 바보인건 알고 있었는데, 영화도 안 보고 리뷰랍시고 이딴 글 적은 시점에서 멍청이 확정.
  • 제목보고 2014/01/10 15:55 # 삭제 답글

    내가 본 그 영화가 맞나 싶어 들어왔네요.솔직히 영화만 보면 정치랑 아무 관계없지 않나요?뭐가 추악하다는 건지.....
    옛날에는 국보법을 악용해서 그런 추악한 일들이 일어났고 그거에 대해서 영화적 연출을 통해 쩔어주는 연기력의 송강호가 표현한 잘만들어진 상업영화인데 무슨 정치얘기를ㅉㅉㅉㅉㅉㅉ
    영화를 많이 안 보시는 모양인데 정말로 정치적인 목적과 선동적인 의도를 가진 영화들 많습니다. 근래에도 하나 있었죠.
    그래서 그런 영화에 대해 이런식의 태도를 보였다면 잘 짚어냈다 하겠는데 이건 그냥 상업영화에요.
    다방레지를 비서랍시고 고용해서 앉혀놓고 커피 좀 타와라 해대는 열등감에 가득찬 고졸출신 변호사 주인공이 한 사건을 계기로 변화해나간다.
    이거 거의 헐리웃 드라마 구조에요. 그냥 대놓고 머니코드란 말입니다. 이게 정치적 영화고 선동이라고 한다면 헐리웃도 선동영화판인가요?
    개인적으로 그냥 송강호 팬이라 설국열차에 관상에 변호인까지 상업영화루트 잘 타고 있는 한 배우의 커리어에 이상한 의도를 씌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동안 죽쑤다가 다시 작년부터 급엑셀밟기 시작했는데 이상한 종자들이 정치프레임 씌워서 앞길 막을까봐 걱정이네요.
    배우가 돈되는 영화 고른것 뿐인데 무슨 이상한 음모론 가지고 오지 마시고 증거라도 내놓으세요. 선거철에 개봉한것도 아니고 그냥 연말 대목에 개봉한건데 정치선동 운운은 무슨.
  • 9회역전만루홈런 2014/01/10 16:05 # 답글

    이야.....관종도 이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네.
  • 마뷁 2014/01/10 16:06 # 삭제 답글

    주제에 논문 쓸 깜냥이나 되나? 그 논문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다.
  • nana 2014/01/10 16:12 # 삭제 답글


    오랫만에, 내.말.이 - 하면서 읽은 포스팅 . 속시원 - ^^
    언제나 이런식으로 말많고 시끄러운 노빠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데,
  • 철심장 2014/01/10 18:00 #

    감사합니다....^^
  • asd 2014/01/11 08:10 # 삭제

    자기 리플에 자기가 감사합니다 다는 모습을 보고있자니까 보는 내가 다 창피하네... 분신술 좀 그만쓰고 분신술 지적하는 리플만 골라 지우지 좀 말어
  • 댓글은셀프 2014/01/11 22:42 # 삭제

    철심장은 자문자답에 오르가즘 느끼는 타입인가요?
    ( 혹시 고령이신데 아직도 독신이라면 동정은 해 드리죠~ )
  • ㅋㅋㅋㅋ 2014/01/24 20:04 # 삭제

    어떤부분이 특히 속시원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 ㅜㅜ 2015/06/19 02:34 # 삭제

    인증
  • 장운 2014/01/10 16:59 # 답글

    님 예술 전공이세요? 아니면 닥치지 쫌;
    굳이 전공자 아니어도 정치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예술이 정치와 유리되어야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치가 뭔지, 예술이 뭔지는 이해는 하고 떠드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좌우익을 떠나서요.
  • 장운 2014/01/10 17:04 #

    그리고 히틀러랑 노무현을 비교하기 전에 분석이나 제대로 하고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어거지로 갖다 맞추면 강원도 옥수수밭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랑 발바닥에 난 사마귀도 같다고 주장할 분이시네.
  • 부엉이바위 2014/01/10 17:28 # 삭제

    님은 참 무식하시네요...
    오늘 안철수진영의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예술은 예술이여야지 프로파간다가 되선 안되다고 영화 변호인에 대해 언급하셨다네요...이는 철심장님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인데....
    안철수 진영도 정치가 뭔지; 예술이 뭔지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인가보죠?
  • 장운 2014/01/10 18:00 #

    부엉이바위/
    글을 잘 안 읽으시네요. 좌 우익을 불문하고라고 위에 써놨는데요? 저야 뭐 지금에서야 딱히 지지하는 정당도 없어서 안철수가 꼴까닥 넘어가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 없는 일인데 저랑 안철수랑 엮는 건 무슨 심보인지. 이건 뭐 환상의 디지털 세계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논리적 비약이네요.
    그리고 그 사람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둘 중 하나겠죠. 진심이거나 정치적 레토릭이거나. 뭐든 저랑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유미주의적 예술관이 딱히 틀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을 '자신이 처한 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멍청이들'이라고 생각해서요. 오히려 스스로를 유미주의 예술이라고 지칭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적 예술가가 아닐까요?
    유미주의적 예술가의 대표격으로 표상되는 오스카와일드는 좋은 문학은 부르주아들을 화 나게 만드는 거라고 했다죠?
  • 마뷁 2014/01/11 00:45 # 삭제

    철심장의 비로그인 분신술 시전중
  • 어벙 2014/01/10 17:25 # 답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책을 제대로 행하지 못하거나 국정을 제대로 못한걸 비판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해당 영화는 픽션인데다가 대통령 이전의 삶 즉 대통령시기의 미화 목적으로 그렸다고 보기 어렵네요.
    물론 정치색이 들어간 것은 이해가 됩니다.그러나 현정부를 위협할 만한 선동이라고 보긴 어렵군요.
    게다가 히틀러의 비유를 들었는데 비유가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듀란달 2014/01/10 17:43 # 답글

    그냥 노무현 찢어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다고 하세요. 엄한 영화 걸고 넘어지지 말고.

    당신 같은 양반이나 노빠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 철심장 2014/01/10 19:55 #

    나는 민중들을 잡아죽여 사형당하였던 노무현장인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짓은 빨갱이로 인민을 학살하다 잡혀 사형당한 노무현장인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죠....
  • 소니 2014/01/10 18:11 # 삭제

    오 이발언은 좀세네 뒷일 생각 안하고 막지르시듯
  • 듀란달 2014/01/10 18:12 #

    지금 노무현 이야기하는 중인데 장인 이야기는 왜 나와요?

    연좌제 하자는 겁니까? 말 돌리지 마세요.
  • 백범 2014/01/10 20:09 #

    그런데 왜 첫 댓글부터 발악하시죠???

    왜지??? 이 분이 노무현 싫어하는게 못마땅하면, 듀란달 당신이 조용히 X표 누르고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 남의 집에 와서 왜 열을 내시나... ㅋ

    왜? 철심장님이 당신 종교의 교주님을 무참하게 난도질해서, 비위가 무척 상하셨는지요?

    그렇다면 너희가 그동안 박정희나 이승만을 난도질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백년전쟁 싸구려 다큐는 고사하고, 이승만은 자기 왕족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오히려 먼 친척임을 혐오했는데도, 양녕대군의 15대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악성 비방을 하지 않았나?

    영화 그때 그 사람들 같은 싸구려 영화에 진중권의 네무덤에 침을 뱉으마, 최상천의 알몸박정희 등등... 어디 이것 뿐이겠나?

    당신들이 지금껏 해온 것만큼 되돌려받는 것이야. 알간??? 일베나 디씨만 해도 당신들에 대한 반감이 누적되어서 생긴 것들이고.

    너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냥 X표 누르고 나가요. 조용히 나가시라고요. 아니꼬우면...
  • asd 2014/01/11 08:06 # 삭제

    백범// 너도 노빠 싫어서 남의 집에서 그냥 안나가고 발악하고 열내잖아? 아니꼬우면 너도 나가면 되잖아? 근데 남한텐 그렇게 말하면서 넌 어쩌니하는 댓글은 왜 달지?
  • equipoise 2014/01/10 17:53 # 답글

    댓글 지우는거봐 ㅋㅋㅋㅋㅋㅋ 또 지운다 또
  • 수련자 2014/01/10 18:00 # 답글

    굳이 이렇게 죽은 전 대통령을 가지고 그렇게 과격하게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느 정도 진실성이 있는 보도나 자료 등을 읽고 노무현이란 사람을 평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얼마나 많은 불합리가 있었고 피해자가 지금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 역사왜곡 이란 발언을 한가요...;;;
    ㅡㅡ
  • 백범 2014/01/10 20:04 # 답글

    자신이 떳떳하다면 왜 자살할까? 수천억 뇌물먹은 전두환, 노태우도 버젓이 활보하는데???

    미화하고 포장하지 마라. 결국 노무현은 그릇이 그만큼 밖에 되지 못한 것이다.
  • 그러게 2014/01/10 20:14 # 삭제

    떳떳하면 왜 살해당할까?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 백범 2014/01/10 20:19 #

    이런 병신들이 노무현 까면 발악하는게 현실... 파시스트 새끼들 ㅋ

    " 그러게 2014/01/10 20:14 # 삭제
    떳떳하면 왜 살해당할까?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2014/01/10 20:22 # 삭제

    백범 2014/01/10 20:04 # 답글
    수천억 뇌물먹은 전두환, 노태우도 버젓이 활보하는데???

    넌 뭐냐?ㅋㅋㅋㅋㅋ
  • 마뷁 2014/01/11 00:45 # 삭제

    니 그릇은?
  • 빛나리 2014/01/11 12:09 #

    떳떳하면 왜 살해당할까?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
    그래
    김구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간디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링컨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케네디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김좌진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 백범 2014/01/10 20:05 # 답글

    덧글들 보니, 파시즘이 뭔지 참... 실감이 나는군요. ㅋ

    분명 파시즘이 등장한다면 보수나 우파, 혹은 웰빙 새누리당에서 나오지 않고 NL들, 80년대 학생운동권하던 놈들과 그 지지자들 가운데에서 나올 것입니다. 사실상 노무현은 마음만 먹었다면, 충분히 파시즘을 할 위력을 갖추었는데도, 본인이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가진데다가 어떤 철학이라는게 없어서 결국 못했지요.
  • 2014/01/10 21:08 # 삭제 답글

    이 사람 언제까지 이러고 살 생각일까 참 앞날이 걱정된다
  • 흑범 2014/01/10 21:10 #

    너 걱정이나 해라. 남이야 뭘 하거나 말거나...
  • 부정선거댓텅년닭 2014/01/10 23:12 # 삭제 답글

    일베충 한마리가 시급 1700원 짜리 받아가면서 입에ㄱ거품 물고 인터넷 댓글 작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향이나 거주지 조사해보면 99% 개쌍도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서 국정원에서 주는 시계 하나 받는게 평생의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이들면 컵라면 한끼로 탑골공원에서 방황하다가 미국산쇠고기에 쇠주 한잔 얻어 쳐머그려고 수꼴모임 참석해서 대가리수 채워 주는게 인생의 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당 지지자 분석 해보면.....

    저학력 + 빈곤층 + 노인 + 개쌍도 = 국민의 51%

    와 딱 맞아 떨어진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놔웃겨서ㅋㅋㅋㅋ 2014/01/10 23:29 # 삭제

    문재인은 신동해 빌딩에서 불법으로 댓글 알바단 운영하다가 적발되었는데ㅋㅋㅋ

    지난해 일베충들 고학력 인증대란 엄청 유명했는제 못보셨나봐요?ㅋㅋ 좌빨들이 좋아하는 오유에는 학력인증도 못하더구만ㅉㅉ
  • 개쌍도 2014/01/10 23:16 # 삭제 답글

    그냥 개쌍도 일베충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엣다 관심 ㅋ
  • 전나도 2014/01/10 23:23 # 삭제

    노무현은 민주당이나 자기을 지지해준 절라도인들을 배반한 사람인데

    바봉가?ㅋㅋㅋ
  • 공감 2014/01/10 23:20 # 삭제 답글

    노무현 추종자들은 노무현이 뭘 했는지보다 노무현에게서 자신들이 뭘 상상하고 느꼈나를 중요시하니까요...그런식이라면 나른한 오후 포근하게 웅크리고 잠을 자는 강아지한테도 따스함을 느끼고 내 마음의 대통령으로 자리잡을수 있겠죠..ㅎㅎ

    솔직히 노무현 집권내내 엄청난 충격과 괴리를 느껴왔던 한 국민으로써 노무현 미화는 뭐랄까 마치 게이들이 사회에서 주류가 될려는 운동같기도 합니다. 아마 배우 송강호씨는 이 영화찍고 얻은것만큼이나 사실은 잃은것도 많을듯. 이전까지는 전국민을 대표하는 배우였다면 지금은 노사모 노무현광빠들만의 배우가 되었으니ㅋㅋ
  • 일베충조사해보니90 2014/01/10 23:59 # 삭제 답글

    imf 로 쫄딱 망한나라...

    김대중.노무현 10년만에 빚 다갚고 세계 경제 10대강국으로 만들어 버림...단 10년 만에.....전세계가 놀랫슴...

    노무현 5년 동안 이룩한 기록들...

    세계 10대 경제강국 첫 진입
    무역흑자 사상최대 기록
    수출 사상 최대 기록
    외환보유고 사상최대 기록
    주가 사상최대 2천 기록 등등
    인터넷.IT기초 마련하고 그분야 세계 최강국 만듬

    복지혜택 단군이래 국민에게 최대로 부여함
    인권...단군이래 국민에게 최대로 부여함

    미국과 싸워 자주국방을 위해 미사일 사정거리 늘리고 개발권 받아내고 초음속기 t-50 개발등등

    해방이후 못한 친일파 재산몰수와 친일인명 사전 만듬...

    여기서.....


    대한민국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발악하기 시작...

    그 발악햇던 ....친일파 쉑기들...

    좃선일보은.친일파 인명 사전 올라감..

    닭그네. 김무성. 남경필등... 새누리당은 친일파 후손들의 본거지...


    왜 새누리당이 노무현을 싫어 하는지 알겟ㅅ냐? ㅋㅋㅋ


    아 참고로....
    북한의. 퍼주기?

    노무현때 대북지원은 1조...
    이명박때 대북지원은 2조..... ㅋ





    알겟냐? 일베충 개쌍도 쪽바리 쉑기들아. ㅋ ㅑ아아악 퉤퉤퉤 ...




  • ㅋㅋㅋ 2014/01/11 00:06 # 삭제

    노무현이 기록한 주가 2천

    이명박은 그거 보고. 자기가 대통령 되면 주가 5천 달성하겟다고 대선공약 내걸엇지....

    그러나...


    이명박. 노무현이 기록한 주가 2천 까먹고 내려옴..

    닭그네 아직도 ...그 주가 2천에서 헤메고 잇슴 ㅋㅋㅋㅋ

    주가는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지표다..

    눈까리 있으면 오늘 주식이 얼마인지 한번봐라...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다 ㅋ
  • 청순한 공룡 2014/01/11 01:24 #

    김영삼이 imf대비책 미리 추진하려던 시기, 김대중이 반대하고 대통령당선되자마자 그대로 받아 실행함. 김대중이 imf때 알짜배기 기업들을 어떻게 몽땅 팔아먹었는지부터 다시 공부해야 할듯요.

    노무현때 전세계 호황을 맞아 그정도 밖에 안된게 노무노무 신기함. 부동산 뻥튀기해 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만들고 급기야 진정한 서민으로 만든 장본인. 대학생 등록금 최대상승률 이룩함. 바다이야기 국민슬롯머신 제조기..ㅋㅋ 이명박때 전세계 불황,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최고무역흑자 달성. 하나만 봐도 노무현은 뭐했나 싶음;; 아 또 있네 로스쿨 귀족스쿨 만들어 개천에서 용나기 원천봉쇄ㅋㅋㅋ

    이명박때 북한에 퍼주기 실상은 개성공단 기업 이익분
    노무현의 퍼주기는 진정한 햇볕 조공ㅋㅋㅋ

    친일파 인명사전 만들려다가 열린우리당 일본헌병대 출신 부친 신기남의원, 독립군이었던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부친을 잡아가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 부친, 유시민 부친 친일파, 이미경 열린당 의원도 부친 친일파로 사퇴ㅋㅋㅋ 줄줄이 잇단 폭로로 친일진상 규명법 개정안 철회ㅠ

    그리고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주식사기 갑은 안철수씨라고 하더군요..ㅋㅋㅋ
    또 한가지가 있는데, 김무성 의원부친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고 거짓말한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공식사과문을 발표했습죠ㅋ




  • 백범 2014/01/11 09:06 #

    노무현이 기록한 주가 2천

    증거는 있냐??? ㅋ
  • 명랑이 2014/01/11 00:29 # 답글

    우리 조상님께서 그러셨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 청순한 공룡 2014/01/11 01:15 #

    그래서 노무현만 보이는군요
  • 잘록홈즈 2014/01/11 07:50 # 삭제

    하하~!청순한공룡님 댓글 최고~!
    노빠들의 눈엔 똥만 보인다....명언이심!
  • 아따 2014/01/11 00:44 # 삭제 답글

    개소리 + 뻘짤방 첨부한다고 고생 징허게 혔구마이 ㅋㅋㅋ

    고생많다 애국보수 철대갈 ㅋ
  • 안티변호인 2014/01/18 11:43 # 삭제

    그라지...니들 전라디언이 이런 댓글을 남겨야지...니들 선상님이 이라고 댓글 남기라고 가르치디?
  • 아..닶없다 2014/02/05 22:02 # 삭제

    전라디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존나웃겨 ㅋㅋㅋ 박정희때 3s 정책으로 지역싸움 만든거를 고스란히 실행하고 지랄이네 병신 미친새키가 ㅋㅋㅋ
  • 지나가던과객 2014/01/12 12:41 # 삭제 답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고, 영화는 영화일뿐.
  • 절대적인 것은 없다 2014/01/12 15:00 # 삭제 답글

    참 유치한 글이네요 예술은 현실을 투사하기도 하고 예술로서 보아야하지요 저런걸갖고 정치선동이니 하면 예술은 무얼갖고 작업을 합니까 진보나 보수나 우리사회에 다 필요한 양대축이니 너잘났네 나잘났네 따질 성질이 아니며 균형잡힌 사회에 모두 필요한 역할을 하는 소중한 구성원들이니 너무 흑백논리로 편가르기는 하지맙시다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을 사랑하고 존중하신 훌륭한 지도자였고가족이 생계비조로 받은 후원금이 있는 줄도 모르셨다가 검찰조사때 알게되어 스스로 깨끗한 정치를 열망하셨기에 견딜수없는 마음에 죽음으로써 모든허물을 덮고가신 분이십니다 어찌 이리저리 말을 바꾸며 자기잇속만 챙기며사는 소인배정치인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제대로 알고 제대로 평가합시다 그대말대로 훗날 역사가 판단하리라 생각됩니다만^^
  • 안티변호인 2014/01/18 11:42 # 삭제

    정말, 아름답게 포장을 하셨네요...
    가족의 생계비 조로 받은 후원금이라...요새는 뇌물을 저리도 장황하게 말하나 보네요...
    그리고 국민을 사랑하고 존중하신 훌룡한 지도자가...입만 열면 대통령 못해 먹겠네...라고 말하고,대한민국의 영토를 북한에 고스란히 갖다 바치려고 하셨답니까?....뭔 사랑과 존중이 많았데...
    참, 태산같은 진실은 보지못하고 티끌같은 왜곡만 보시네...
  • 안티변호인싸물어 2014/02/05 22:07 # 삭제

    안티변호인// 큰진실은 못보고 작은거보는거 너야 ㅋㅋㅋ 주제파악좀 하세요 주제를 모르네 씨발놈앜ㅋㅋ 포장했다고? 너님얼굴이나 더포장하고와 개병맛이야 ㅡㅡ 너도일베충들이 하는말듯고 오는듯한데 개퍼맛기싫으면 찌그러져잇는게 쵝오임 ㅇㅋ?
  • 나는 모르오 2014/01/13 00:44 # 삭제 답글

    댓글 쭉 읽어봤는데 전 모르니까 그냥 다 모른다고 가정하고 얘기한마디마 할게요 님들이 어디서 그렇게들 정보를 얻어와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그 정보 출처좀 압시다 그 출처 정확해요? 그 정보 출처 믿을만 해요? 님들이 알고 계시는 것들 다 확실한 사실입니까? 솔직히 정치 선동이고 뭐고 우리는 보이는 것 밖에 모릅니다. 아무리 검색하고 찾으려고 난리를 펴도 보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죠. 님들아.. 제발 기울지 마세요 어느쪽이든 왜 그렇게 한쪽편에서 보기만 합니까? 님들이 그 편에 서게된 그 계기가 된 자료? 사람? 사건? 다 믿을만 한건지부터 생각해 봐야되는것 아닙니까?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신다구요? 하아 전 지금 인터넷이고 영화고 sns고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자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모든 걸 의심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뭘 알 수 있지요? 님들이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 되면 그때가 되면 다 알 수 있을까요? 전 그때가 되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죽은 사람이 뭘 어떻게 해놨는지 아십니까? 찾고 분석하고 해독했으니까 믿을 수 있다? 그 찾은게 조작된 거라면? 그 분석이 틀렸다면? 그 해석이 엉뚱하다면? 어쩌실 겁니까? 믿을 수 있는건 그냥 어떤 것이든 그냥 내가 알게 됬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의심해봐야된다는 사실 그 뿐입니다. 물론 어느 편에서서 그 편을 지지하는건 말리고 싶지도 말려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싸우기 전에 자신들이 본 자료, 기사, 타인의 견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랄 뿐입니다
  • 철식이 2014/01/14 13:44 # 삭제 답글

    뭐 사진가지고 비슷하다고 그러고 쳐 먹는다고 뭐라고 그러고 초등학생 처럼 유치하네요.
    괜히 트집잡고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철심장님이 히틀러처럼 선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 안티변호인 2014/01/18 11:36 # 삭제 답글

    도대체...
    집권 당시에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지지도를 가졌고, 경제, 정치, 외교 그 어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내지 못했던...역대 수장 가운데 가장 못났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이란 인간을 빨아 제끼는가?
    영화로 정치와 역사를 배우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여...영화는 영화일 뿐...오해하지들 마시게...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원색적인 비난을 해대는...위에 일부(?) 자칭 진보주의자를 표방한 빨갱이들아...구구절절 옳은 글에 똥묻히지 말아라...
  • 이건뭐 2014/01/19 17:55 # 삭제 답글

    그냥 히틀러랑 노무현을 동일시 시켜하고 싶은거네
  • 라일락향기 2014/01/20 15:24 # 삭제 답글

    요즘 영화 평과 변호인에 대한 글이 여기있네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http://www.insight.co.kr/content.php?Idx=502&Code1=004
  • 닉네임은 2014/01/24 16:15 # 삭제 답글

    웬만하면 왠지와 웬만 좀 구분하시지요. 기초적인 맞춤법도 모르면서 무슨 영화 비평에 정치적 주장까지 하시나? 가소롭네 ㅋㅋㅋ
  • ㅋㅋㅋㅋ 2014/01/24 19:53 # 삭제 답글

    왜 이 영화를 노빠 영화로만 보시는 거죠? 그냥 상식적인 한 시민의 상식적인 행동을 담은 영화같은데..ㅋㅋ 만약 이 영화를 노빠 영화로 보신다면 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은 노빠라는 말씀이 신가요? 그렇다면 성식적인 행동을 한 노빠를 그렇게 히틀러랑 비교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히틀러는 비 상식적인 사람 와 송우석은 상식적인 사람... 뭐 그정도는 구분 하실 수는 있으시죠?? 혹시 송우석의 행동이 비상식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한번 말씀해주시죠.. 또 이 나라 천만명이 선택했을때는 당신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할 것 같습니다..ㅋㅋ
  • 32324134 2014/01/25 16:10 # 삭제 답글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 글이로고. 나라를 망친 대역죄인 노무현 김대중은 지옥에서 심판받을듯
  • ㅋㅋㅋㅋ 2014/01/26 17:13 # 삭제

    나라를 망쳤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한국긍현대사 관련책을 보면 그분이 나라를 망친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주 잘 알 수 있습니다. 관련책 한권이라도읽어보시지요.
  • 3232413474 2014/02/11 17:39 # 삭제

    ㅋㅋㅋㅋ//관련책을 본다고 없는 업적이 딱! 하고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 mmiolk 2014/01/25 16:11 # 삭제 답글

    좌빨들 피꺼솓? ㅋㅋㅋ 뇌사견들 여전하구만.
  • ㅇㅇ 2014/02/01 11:49 # 삭제 답글

    이사람 똑똑한듯 옳은소리만 계속하네요
  • ㅁㄴㅇㄹ 2014/03/29 21:18 # 삭제 답글

    놈현 이야기에서 돈 냄새 맡은거지 감독이
    뭐 별 생각있어서 그랬겠음?

  • ㅇㅇ 2015/09/12 12:01 # 삭제 답글

    변호인 자체가 정치성의 가능성이 있고 노무현 선전 영화인건 맞는거 같은데
    무슨 히틀러가 나오고 괴벨스가 나오고..;
  • ㅁㅁㅁ 2017/01/17 15:08 # 삭제 답글

    히틀러에 대한 모욕, 한국엔 저런 깡의 야망가가 없다. 노무현은 마음이 너무 여리고 박근혜는 생각이 없다. 잔혹하지만 유럽을 지배한 독재자를 한국의 모자란 정치인들에 비유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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