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그래비티 이후 간만에 영화 리뷰를 올려본다....
그래비티의 감동에 젖어 있을 즈음....그 서정적 침묵을 깨는 가증스런 정치선동 영화가 나왔으니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요즘 노빠들이 영화 '변호인'예찬하며 난리부르스다! 왠만하면 노빠 한 사람이 10회이상 보고선 2천만관객 돌파하지그러나? ^^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예술은 그저 예술이여야만 한다! '정치를 하려면 스크린이 아니라 국회로 가라!'-이것이 나의 변함없는 지론이였다....
물론 영화나 예술이 정치성을 띌 수는 있다.그러나 그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공공성과 공정성,그리고 균형을 가져야만 할 것이고 특정 정파적 목적이 아니라 순수한 계몽적인 목적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않다면 그 모든 정치성 영화는 히틀러 치하 괴벨스같은 선전선동과 무엇이 다를까.... 이는 '설국열차'평론시 줄기차게 주장한 바와 같다!
내 기억으로는 이번 영화 '변호인'은 영화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김대중방북장면을 넣어 김대중을 미화하던 가증스런 정치선전영화 '천군'에 이은 본격 정치선동영화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간 수많은 퇴보좌익 정치영화가 제작되긴 했었지만 재미나 흥행에 모두 참패한 영화들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치겠다... 그나마 천군은 재미라도 있었고....이번 '변호인'도 바다나 수영장이 아닌 부엉이바위에서 다이빙한 고 노무현에 대한 미화라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만 아니였다면 나름 재미가 솔솔 있는 뭐 나름 의미도 있는 내용이니만큼....
그러나 문제는 이 영화 배후의 고 노무현의 집권시 부정부패등의 적나라한 이중적 실체를 감추고 미화하는 역사왜곡적 선전의도다......(머 그저 내 느낌과 생각이다...왜? 내 생각도 너거덜 사상검증받아야 되냐?)
이미 드러난 NLL포기발언과 이를 감추기위한 사초폐기라는 민족적,역사적 범죄행위는 아마도 조족지혈에 불과할 것.....
역사의 해석은 마땅히 후대에 맡겨야 하고 또한 엄중해야만 한다....
노무현의 또다른 모습을 감춘채 미화한다면 그것은 역사앞에 다시 죄를 짓는 또하나의 범죄행위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그 추종자들의해 우상처럼 선전되는 히틀러가 오버랩되었다...
그러고보니 히틀러와 노무현은 상당히 공통점이 많았다....우선 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공통점이 있더라.....
물론 아무리 매국적 노무현이라지만 어디 살인마 히틀러와 같겠냐마는....(점수좀 주자!~ㅋㅋ)
폭력적 아버지 알로이스 밑에서 태어난 소년 히틀러는 의외로 예술에 관심이 많았었고 감성이 뛰어난 화가지망생이였다....웅장한 건물을 스케치하는데 매료되 있었으며 미대에 진학하길 원했었다. 그러나 늘 엄한 꾸중과 화가나면 폭력도 일삼던 아버지 알로이스의 강압에 의해 오스트리아 린츠의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짓밟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반항으로 학업도 부진했다...
그러나 막상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가 사망하자 당시 13세였던 히틀러는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 이 장면을 한번 영화로 만들어 보라..'변호인'처럼 졸라 감동적이지 않겠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는 더욱 학업에 대한 의욕을 잃었으며 성적은 바닥을 기었고 결국 린츠의 학교에서 쫓겨나 스테이르라는 곳에 있는 작은 학교로 전학한다.
하지만 병으로 1년간 학교를 쉬게 된 것을 계기로 그 학교마저 자퇴했다..병이 완쾌된 것을 기념하여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길옆에서 누워자던 아돌프 히틀러는 지나가던 한아주머니가 깨워 겨우 일어나게 되고 이에 크게 느낀 바가 있어 이후 죽을 때까지 술을 입에 대지않는다.
늘 관대햇던 그의 어머니 클라라가 유방암으로 1907년에 사망한뒤 히틀러가 18세 되던 해인 1907년 10월에 비엔나의 미술학교에 두 번이나 지원했지만 두 번 모두 학교측으로부터 입학을거절당한다.
하지만 교수가 히틀러의 건축적 재능이 뛰어난 것을 보고 건축가가 되라고 조언을 해준 덕분에 히틀러는 건축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건물 스케치와 여러 도안까지 완성한다.
그렇지만 건축가가 되기위한 높은 학력이 부족했고 히틀러는 21살 되던 해에는 받았던 고아 보조금마저 끊기게 된다.후에 히틀러는 몇 년 동안엽서에 담긴 그림들을 그대로 다시 그려 상인에게 되파는 가난한 화가 신세가 되었다...(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시공부하던 노무현이 오버랩된다..)
그러던중....1913년에 발발한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대독일주의의 애국심에 투철했던 히틀러는 바이에른에서 독일제국의 지원병으로 입대한다. 히틀러는 서부전선에 파견되어바이에른 수비 제 16보병연대에 배속되었다. 약 80%의 사상률을 보인 악전고투의 현장에서 히틀러는전령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1918년 8월에 1급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게된다..(법정에서 삿대질하며 늠름히 싸우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여기까지만 짤라 영화로 만들어도 '변호인'만큼이나 감동적인 휴먼드라마가 아닌가....^^
히틀러는 독일 패배 후 뮌헨의 제 4군 사령부로 복귀해 활발히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다가 1919년9월 전후 혼란 속에서 여기저기서 일어난 수많은 민족주의 운동 중 하나를 조사하라는 군 정보부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히틀러는 오히려 1919년 9월 독일 노동자당(Deutsche Arbeiter Partei, DAP)라는극우 정당에 당원증 제555번을 받으며 입당했다.(정치적 대부 김영삼을 떠나-쫒겨난건가?-민주당에 입당하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히틀러는 곧 당내에서 가장 유능한 연설가가 되었고 지도위원으로 일하게 된다.마침내 히틀러는 독일 노동자당 선전부 책임자가 되었다.
1920년 2월 24일, 뮌헨의 맥주 홀인호프브로이하우스에 모인 2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한 히틀러는 그의 동지들이 추구하고 있는 운동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바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일명 나찌다....
만약 이러한 히틀러의 생의 한 부분만 떼내어 영화를 만든다면....영화 '변호인'과 별다를바 없는 감동적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그렇기에 노무현에 노빠들이 열광했듯 히틀러에 히빠들이 그리도 열광해대었던 것이다....
이렇듯 몸통을 잘라내고 한 부분만 보면 이를 미화시킨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얼마나 왜곡된 결과를 가져오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영화 '변호인'...그저 영화로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심각한 정치모멘텀을 품고 있다....
나는 늘 왜 그렇게 독일인들이 추악한 히틀러를 열혈 추앙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영화 변호인을 보며 과거 독일인들이 히틀러에게 왜 감동먹고 추앙했었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감동은 거짓속에 감추어진 분노와 증오와 흥분의 분풀이의 또다른 가면일 뿐이다.
오랜 무명감독에서 이 정치영화 한편으로 드디어 뜬 감독 양우석에게 한마디만 한다면? "정치를 하고싶니? 그렇다면 충무로를 떠나 여의도로 가라!"...여의도갈 자신없으면 그저 찌그러져 있든지.....
영화 변호인은 나에게 히틀러 당시의 역사에 대한 많은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이제 오래된 미완성의 그 논문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V
히틀러와 노무현....이제 이 제목으로 새로운 논문을 하나 더 써야할 것 같다....
역사는 후대의 몫이다.....함부러 해석하지 말찌니.....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그러고보니 둘이 노무노무 닮았네~!
우선 네 돈 17억부터?
일단 처묵글건 처묵꼬~
여기선 개폼잡꼬~
온갖 화목한 척~!....
그래비티 이후 간만에 영화 리뷰를 올려본다....
그래비티의 감동에 젖어 있을 즈음....그 서정적 침묵을 깨는 가증스런 정치선동 영화가 나왔으니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요즘 노빠들이 영화 '변호인'예찬하며 난리부르스다! 왠만하면 노빠 한 사람이 10회이상 보고선 2천만관객 돌파하지그러나? ^^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예술은 그저 예술이여야만 한다! '정치를 하려면 스크린이 아니라 국회로 가라!'-이것이 나의 변함없는 지론이였다....
물론 영화나 예술이 정치성을 띌 수는 있다.그러나 그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공공성과 공정성,그리고 균형을 가져야만 할 것이고 특정 정파적 목적이 아니라 순수한 계몽적인 목적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않다면 그 모든 정치성 영화는 히틀러 치하 괴벨스같은 선전선동과 무엇이 다를까.... 이는 '설국열차'평론시 줄기차게 주장한 바와 같다!
내 기억으로는 이번 영화 '변호인'은 영화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김대중방북장면을 넣어 김대중을 미화하던 가증스런 정치선전영화 '천군'에 이은 본격 정치선동영화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간 수많은 퇴보좌익 정치영화가 제작되긴 했었지만 재미나 흥행에 모두 참패한 영화들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치겠다... 그나마 천군은 재미라도 있었고....이번 '변호인'도 바다나 수영장이 아닌 부엉이바위에서 다이빙한 고 노무현에 대한 미화라는 불순한 정치적 의도만 아니였다면 나름 재미가 솔솔 있는 뭐 나름 의미도 있는 내용이니만큼....
그러나 문제는 이 영화 배후의 고 노무현의 집권시 부정부패등의 적나라한 이중적 실체를 감추고 미화하는 역사왜곡적 선전의도다......(머 그저 내 느낌과 생각이다...왜? 내 생각도 너거덜 사상검증받아야 되냐?)
이미 드러난 NLL포기발언과 이를 감추기위한 사초폐기라는 민족적,역사적 범죄행위는 아마도 조족지혈에 불과할 것.....
역사의 해석은 마땅히 후대에 맡겨야 하고 또한 엄중해야만 한다....
노무현의 또다른 모습을 감춘채 미화한다면 그것은 역사앞에 다시 죄를 짓는 또하나의 범죄행위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그 추종자들의해 우상처럼 선전되는 히틀러가 오버랩되었다...
그러고보니 히틀러와 노무현은 상당히 공통점이 많았다....우선 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공통점이 있더라.....
물론 아무리 매국적 노무현이라지만 어디 살인마 히틀러와 같겠냐마는....(점수좀 주자!~ㅋㅋ)
폭력적 아버지 알로이스 밑에서 태어난 소년 히틀러는 의외로 예술에 관심이 많았었고 감성이 뛰어난 화가지망생이였다....웅장한 건물을 스케치하는데 매료되 있었으며 미대에 진학하길 원했었다. 그러나 늘 엄한 꾸중과 화가나면 폭력도 일삼던 아버지 알로이스의 강압에 의해 오스트리아 린츠의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짓밟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반항으로 학업도 부진했다...
그러나 막상 그의 아버지 알로이스가 사망하자 당시 13세였던 히틀러는 그 누구보다도 슬퍼하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 이 장면을 한번 영화로 만들어 보라..'변호인'처럼 졸라 감동적이지 않겠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는 더욱 학업에 대한 의욕을 잃었으며 성적은 바닥을 기었고 결국 린츠의 학교에서 쫓겨나 스테이르라는 곳에 있는 작은 학교로 전학한다.
하지만 병으로 1년간 학교를 쉬게 된 것을 계기로 그 학교마저 자퇴했다..병이 완쾌된 것을 기념하여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길옆에서 누워자던 아돌프 히틀러는 지나가던 한아주머니가 깨워 겨우 일어나게 되고 이에 크게 느낀 바가 있어 이후 죽을 때까지 술을 입에 대지않는다.
늘 관대햇던 그의 어머니 클라라가 유방암으로 1907년에 사망한뒤 히틀러가 18세 되던 해인 1907년 10월에 비엔나의 미술학교에 두 번이나 지원했지만 두 번 모두 학교측으로부터 입학을거절당한다.
하지만 교수가 히틀러의 건축적 재능이 뛰어난 것을 보고 건축가가 되라고 조언을 해준 덕분에 히틀러는 건축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건물 스케치와 여러 도안까지 완성한다.
그렇지만 건축가가 되기위한 높은 학력이 부족했고 히틀러는 21살 되던 해에는 받았던 고아 보조금마저 끊기게 된다.후에 히틀러는 몇 년 동안엽서에 담긴 그림들을 그대로 다시 그려 상인에게 되파는 가난한 화가 신세가 되었다...(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시공부하던 노무현이 오버랩된다..)
그러던중....1913년에 발발한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대독일주의의 애국심에 투철했던 히틀러는 바이에른에서 독일제국의 지원병으로 입대한다. 히틀러는 서부전선에 파견되어바이에른 수비 제 16보병연대에 배속되었다. 약 80%의 사상률을 보인 악전고투의 현장에서 히틀러는전령으로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1918년 8월에 1급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게된다..(법정에서 삿대질하며 늠름히 싸우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여기까지만 짤라 영화로 만들어도 '변호인'만큼이나 감동적인 휴먼드라마가 아닌가....^^
히틀러는 독일 패배 후 뮌헨의 제 4군 사령부로 복귀해 활발히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다가 1919년9월 전후 혼란 속에서 여기저기서 일어난 수많은 민족주의 운동 중 하나를 조사하라는 군 정보부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히틀러는 오히려 1919년 9월 독일 노동자당(Deutsche Arbeiter Partei, DAP)라는극우 정당에 당원증 제555번을 받으며 입당했다.(정치적 대부 김영삼을 떠나-쫒겨난건가?-민주당에 입당하던 노무현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히틀러는 곧 당내에서 가장 유능한 연설가가 되었고 지도위원으로 일하게 된다.마침내 히틀러는 독일 노동자당 선전부 책임자가 되었다.
1920년 2월 24일, 뮌헨의 맥주 홀인호프브로이하우스에 모인 2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한 히틀러는 그의 동지들이 추구하고 있는 운동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바로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일명 나찌다....
만약 이러한 히틀러의 생의 한 부분만 떼내어 영화를 만든다면....영화 '변호인'과 별다를바 없는 감동적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그렇기에 노무현에 노빠들이 열광했듯 히틀러에 히빠들이 그리도 열광해대었던 것이다....
이렇듯 몸통을 잘라내고 한 부분만 보면 이를 미화시킨다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얼마나 왜곡된 결과를 가져오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영화 '변호인'...그저 영화로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심각한 정치모멘텀을 품고 있다....
나는 늘 왜 그렇게 독일인들이 추악한 히틀러를 열혈 추앙했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영화 변호인을 보며 과거 독일인들이 히틀러에게 왜 감동먹고 추앙했었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감동은 거짓속에 감추어진 분노와 증오와 흥분의 분풀이의 또다른 가면일 뿐이다.
오랜 무명감독에서 이 정치영화 한편으로 드디어 뜬 감독 양우석에게 한마디만 한다면? "정치를 하고싶니? 그렇다면 충무로를 떠나 여의도로 가라!"...여의도갈 자신없으면 그저 찌그러져 있든지.....
영화 변호인은 나에게 히틀러 당시의 역사에 대한 많은 해답을 제공해 주었다...이제 오래된 미완성의 그 논문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V
히틀러와 노무현....이제 이 제목으로 새로운 논문을 하나 더 써야할 것 같다....
역사는 후대의 몫이다.....함부러 해석하지 말찌니.....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
^^ 무서운게 아니죠, 생각하면 약오르죠.
이미 돌아가신 분 이지만, 가끔생각 하면 약이 올라요,
일벌려 놓고, 자기만 가면 그만인가요?
한나라의 대통령이 일벌려 놓고 쪽팔려서 자살했데 . . .
정말 나라 망신 톡톡!!!!
반대의 의견에 대해서 개무시를 하고 살면 결국 세상을 반쪽밖에 살지 못하는 것을
조때로 협박하고 자빠진건 너여 쓰벌 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의 의견에 대해서 개무시를 하고 살면 결국 세상을 반쪽밖에 살지 못하는 것을 이라곸ㅋㅋㅋㅋㅋ 이건 니덜한테도 해당된당껰ㅋㅋㅋㅋ
히틀러가 투표로 국회를 점령할때 그당시 독일국민들은 히틀러가 정말 국민을 위한 총리가 될줄 알았다 근데 결과는?
그는 노동자에게 복지를 약속하였고 기업가에게 기회를 약속하였고 투자자에게 신용을 악속하였다 서로간 이익을 위해 경쟁해야할 대상에게 모순된 약속을 하였다
그는 국민들에게 국민정당, 게르만민족, 하나의 정당을 약속하였다 겉보기론 그럴듯해보이나 이것은 이견이 없어야 된다는 무서운 논리가 된다
노무현 추종자들은 혓바닥으론 민주주의를 외친다 그러나 머릿속을 뜯어보면 볼것도 없는 나치들인 것이다
모순된 공약을 내세우면
다 히틀러냐?ㅋㅋㅋㅋ
일베는 척보면 알수있다는 씁쓸한 현실..
참 알기쉬운 세상..
TTG는 이제 접었냐?
영혼이 빠져나오는걸 억지로 막는거 안좋다
방귀참다 황달오는거랑 똑같아
한국은 중요한 선거철마다 좌파 선전 영화가 걸리는 것이 연례행사처럼 되었는데
이런 빈도와 영향력은 히틀러 나치 시대의 영화 선전에도 상상도 할 수 없던 규모입니다.
옛날에는 국보법을 악용해서 그런 추악한 일들이 일어났고 그거에 대해서 영화적 연출을 통해 쩔어주는 연기력의 송강호가 표현한 잘만들어진 상업영화인데 무슨 정치얘기를ㅉㅉㅉㅉㅉㅉ
영화를 많이 안 보시는 모양인데 정말로 정치적인 목적과 선동적인 의도를 가진 영화들 많습니다. 근래에도 하나 있었죠.
그래서 그런 영화에 대해 이런식의 태도를 보였다면 잘 짚어냈다 하겠는데 이건 그냥 상업영화에요.
다방레지를 비서랍시고 고용해서 앉혀놓고 커피 좀 타와라 해대는 열등감에 가득찬 고졸출신 변호사 주인공이 한 사건을 계기로 변화해나간다.
이거 거의 헐리웃 드라마 구조에요. 그냥 대놓고 머니코드란 말입니다. 이게 정치적 영화고 선동이라고 한다면 헐리웃도 선동영화판인가요?
개인적으로 그냥 송강호 팬이라 설국열차에 관상에 변호인까지 상업영화루트 잘 타고 있는 한 배우의 커리어에 이상한 의도를 씌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동안 죽쑤다가 다시 작년부터 급엑셀밟기 시작했는데 이상한 종자들이 정치프레임 씌워서 앞길 막을까봐 걱정이네요.
배우가 돈되는 영화 고른것 뿐인데 무슨 이상한 음모론 가지고 오지 마시고 증거라도 내놓으세요. 선거철에 개봉한것도 아니고 그냥 연말 대목에 개봉한건데 정치선동 운운은 무슨.
오랫만에, 내.말.이 - 하면서 읽은 포스팅 . 속시원 - ^^
언제나 이런식으로 말많고 시끄러운 노빠들.
빈수레가 요란하다는데,
( 혹시 고령이신데 아직도 독신이라면 동정은 해 드리죠~ )
굳이 전공자 아니어도 정치 관심있는 사람들 중에 예술이 정치와 유리되어야한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정치가 뭔지, 예술이 뭔지는 이해는 하고 떠드는 건지 의심이 갑니다. 좌우익을 떠나서요.
오늘 안철수진영의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예술은 예술이여야지 프로파간다가 되선 안되다고 영화 변호인에 대해 언급하셨다네요...이는 철심장님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인데....
안철수 진영도 정치가 뭔지; 예술이 뭔지 모르고 떠드는 사람들인가보죠?
글을 잘 안 읽으시네요. 좌 우익을 불문하고라고 위에 써놨는데요? 저야 뭐 지금에서야 딱히 지지하는 정당도 없어서 안철수가 꼴까닥 넘어가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건 상관 없는 일인데 저랑 안철수랑 엮는 건 무슨 심보인지. 이건 뭐 환상의 디지털 세계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논리적 비약이네요.
그리고 그 사람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둘 중 하나겠죠. 진심이거나 정치적 레토릭이거나. 뭐든 저랑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유미주의적 예술관이 딱히 틀렸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그런 사람들을 '자신이 처한 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멍청이들'이라고 생각해서요. 오히려 스스로를 유미주의 예술이라고 지칭사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적 예술가가 아닐까요?
유미주의적 예술가의 대표격으로 표상되는 오스카와일드는 좋은 문학은 부르주아들을 화 나게 만드는 거라고 했다죠?
물론 정치색이 들어간 것은 이해가 됩니다.그러나 현정부를 위협할 만한 선동이라고 보긴 어렵군요.
게다가 히틀러의 비유를 들었는데 비유가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같은 양반이나 노빠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그런 짓은 빨갱이로 인민을 학살하다 잡혀 사형당한 노무현장인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죠....
연좌제 하자는 겁니까? 말 돌리지 마세요.
왜지??? 이 분이 노무현 싫어하는게 못마땅하면, 듀란달 당신이 조용히 X표 누르고 나가면 되는 것 아닌가??? 남의 집에 와서 왜 열을 내시나... ㅋ
왜? 철심장님이 당신 종교의 교주님을 무참하게 난도질해서, 비위가 무척 상하셨는지요?
그렇다면 너희가 그동안 박정희나 이승만을 난도질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백년전쟁 싸구려 다큐는 고사하고, 이승만은 자기 왕족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오히려 먼 친척임을 혐오했는데도, 양녕대군의 15대손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악성 비방을 하지 않았나?
영화 그때 그 사람들 같은 싸구려 영화에 진중권의 네무덤에 침을 뱉으마, 최상천의 알몸박정희 등등... 어디 이것 뿐이겠나?
당신들이 지금껏 해온 것만큼 되돌려받는 것이야. 알간??? 일베나 디씨만 해도 당신들에 대한 반감이 누적되어서 생긴 것들이고.
너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냥 X표 누르고 나가요. 조용히 나가시라고요. 아니꼬우면...
그리고 그 당시 얼마나 많은 불합리가 있었고 피해자가 지금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 역사왜곡 이란 발언을 한가요...;;;
ㅡㅡ
미화하고 포장하지 마라. 결국 노무현은 그릇이 그만큼 밖에 되지 못한 것이다.
" 그러게 2014/01/10 20:14 # 삭제
떳떳하면 왜 살해당할까?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수천억 뇌물먹은 전두환, 노태우도 버젓이 활보하는데???
넌 뭐냐?ㅋㅋㅋㅋㅋ
=======================================================================
그래
김구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간디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링컨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케네디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김좌진도 총 안 맞을 수도 있었는데ㅋㅋㅋㅋ
분명 파시즘이 등장한다면 보수나 우파, 혹은 웰빙 새누리당에서 나오지 않고 NL들, 80년대 학생운동권하던 놈들과 그 지지자들 가운데에서 나올 것입니다. 사실상 노무현은 마음만 먹었다면, 충분히 파시즘을 할 위력을 갖추었는데도, 본인이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가진데다가 어떤 철학이라는게 없어서 결국 못했지요.
고향이나 거주지 조사해보면 99% 개쌍도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서 국정원에서 주는 시계 하나 받는게 평생의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나이들면 컵라면 한끼로 탑골공원에서 방황하다가 미국산쇠고기에 쇠주 한잔 얻어 쳐머그려고 수꼴모임 참석해서 대가리수 채워 주는게 인생의 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누리당 지지자 분석 해보면.....
저학력 + 빈곤층 + 노인 + 개쌍도 = 국민의 51%
와 딱 맞아 떨어진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해 일베충들 고학력 인증대란 엄청 유명했는제 못보셨나봐요?ㅋㅋ 좌빨들이 좋아하는 오유에는 학력인증도 못하더구만ㅉㅉ
엣다 관심 ㅋ
바봉가?ㅋㅋㅋ
솔직히 노무현 집권내내 엄청난 충격과 괴리를 느껴왔던 한 국민으로써 노무현 미화는 뭐랄까 마치 게이들이 사회에서 주류가 될려는 운동같기도 합니다. 아마 배우 송강호씨는 이 영화찍고 얻은것만큼이나 사실은 잃은것도 많을듯. 이전까지는 전국민을 대표하는 배우였다면 지금은 노사모 노무현광빠들만의 배우가 되었으니ㅋㅋ
김대중.노무현 10년만에 빚 다갚고 세계 경제 10대강국으로 만들어 버림...단 10년 만에.....전세계가 놀랫슴...
노무현 5년 동안 이룩한 기록들...
세계 10대 경제강국 첫 진입
무역흑자 사상최대 기록
수출 사상 최대 기록
외환보유고 사상최대 기록
주가 사상최대 2천 기록 등등
인터넷.IT기초 마련하고 그분야 세계 최강국 만듬
복지혜택 단군이래 국민에게 최대로 부여함
인권...단군이래 국민에게 최대로 부여함
미국과 싸워 자주국방을 위해 미사일 사정거리 늘리고 개발권 받아내고 초음속기 t-50 개발등등
해방이후 못한 친일파 재산몰수와 친일인명 사전 만듬...
여기서.....
대한민국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발악하기 시작...
그 발악햇던 ....친일파 쉑기들...
좃선일보은.친일파 인명 사전 올라감..
닭그네. 김무성. 남경필등... 새누리당은 친일파 후손들의 본거지...
왜 새누리당이 노무현을 싫어 하는지 알겟ㅅ냐? ㅋㅋㅋ
아 참고로....
북한의. 퍼주기?
노무현때 대북지원은 1조...
이명박때 대북지원은 2조..... ㅋ
알겟냐? 일베충 개쌍도 쪽바리 쉑기들아. ㅋ ㅑ아아악 퉤퉤퉤 ...
이명박은 그거 보고. 자기가 대통령 되면 주가 5천 달성하겟다고 대선공약 내걸엇지....
그러나...
이명박. 노무현이 기록한 주가 2천 까먹고 내려옴..
닭그네 아직도 ...그 주가 2천에서 헤메고 잇슴 ㅋㅋㅋㅋ
주가는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지표다..
눈까리 있으면 오늘 주식이 얼마인지 한번봐라...ㅋㅋㅋㅋㅋㅋㅋ 개판이다 ㅋ
노무현때 전세계 호황을 맞아 그정도 밖에 안된게 노무노무 신기함. 부동산 뻥튀기해 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만들고 급기야 진정한 서민으로 만든 장본인. 대학생 등록금 최대상승률 이룩함. 바다이야기 국민슬롯머신 제조기..ㅋㅋ 이명박때 전세계 불황, 미국발 금융위기에도 최고무역흑자 달성. 하나만 봐도 노무현은 뭐했나 싶음;; 아 또 있네 로스쿨 귀족스쿨 만들어 개천에서 용나기 원천봉쇄ㅋㅋㅋ
이명박때 북한에 퍼주기 실상은 개성공단 기업 이익분
노무현의 퍼주기는 진정한 햇볕 조공ㅋㅋㅋ
친일파 인명사전 만들려다가 열린우리당 일본헌병대 출신 부친 신기남의원, 독립군이었던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 부친을 잡아가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 부친, 유시민 부친 친일파, 이미경 열린당 의원도 부친 친일파로 사퇴ㅋㅋㅋ 줄줄이 잇단 폭로로 친일진상 규명법 개정안 철회ㅠ
그리고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주식사기 갑은 안철수씨라고 하더군요..ㅋㅋㅋ
또 한가지가 있는데, 김무성 의원부친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고 거짓말한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공식사과문을 발표했습죠ㅋ
증거는 있냐??? ㅋ
노빠들의 눈엔 똥만 보인다....명언이심!
고생많다 애국보수 철대갈 ㅋ
가족의 생계비 조로 받은 후원금이라...요새는 뇌물을 저리도 장황하게 말하나 보네요...
그리고 국민을 사랑하고 존중하신 훌룡한 지도자가...입만 열면 대통령 못해 먹겠네...라고 말하고,대한민국의 영토를 북한에 고스란히 갖다 바치려고 하셨답니까?....뭔 사랑과 존중이 많았데...
참, 태산같은 진실은 보지못하고 티끌같은 왜곡만 보시네...
괜히 트집잡고 감정적으로 대하는게 철심장님이 히틀러처럼 선동하는 것처럼 보여요.
집권 당시에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낮은 지지도를 가졌고, 경제, 정치, 외교 그 어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내지 못했던...역대 수장 가운데 가장 못났던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이란 인간을 빨아 제끼는가?
영화로 정치와 역사를 배우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여...영화는 영화일 뿐...오해하지들 마시게...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의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원색적인 비난을 해대는...위에 일부(?) 자칭 진보주의자를 표방한 빨갱이들아...구구절절 옳은 글에 똥묻히지 말아라...
http://www.insight.co.kr/content.php?Idx=502&Code1=004
뭐 별 생각있어서 그랬겠음?
무슨 히틀러가 나오고 괴벨스가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