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내게 빅토르안은 이완용같이 보일 뿐이다... 골때리는 대박상품 전시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피겨여왕이 금메달을 잃어버린 뒤 매우 착잡한 심경으로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빅토르안(안현수)선수를 비난하기 위해 쓰여진 글은 아니다...
안현수(이하 빅토르안)선수가 누구보다도 피해자임을 인정한다....그러나....!!!

솔직히 과거 국내 쑈트트랙계에서  문제의 사건(안현수 심야폭행사건 포함한 일련의 비리사건)이 일어났을때 그 보도를 보고 그때부터라도 잘 해결되겠거니 했었다...
빅토르안이 결국 한국을 떠나 국적까지 바꿔야할 지경으로까지 빙상계와 체육계가 한 통속이 되어  반성없이 안현수를 코너에 몰고 있었을 줄이야....

정말 어이없는 일로 박근혜대통령의 말대로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중대한 체육계 부패사안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일은 예전에도 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추성훈 선수다....
추성훈 선수의 경우에는 문제가 더 심각했었는데 이유는 추 선수는 원래 제일교포 즉, 일본선수로서 활동하다가  일본국적을 버리고 한국에 귀화했다가 국내 스포츠계의 텃세 때문에 결국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서 한국대표를 꺽고 금메달을 땄었기 때문이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국내 체육계에는 임원이나 엉터리교수,행정직들의 숫자와 예산을 절반이하로 대폭 줄이고  선수의 교육,훈련,복지에 해당하는 직접 예산외의 간접비들을 혁명에 가까울 정도로 삭감해 버려야 고질적인 체육계 밥통들이 체육계를 떠나 결국 체육계비리들이 발본색원된다고 본다. 

그렇지않고 체육계 철밥통들이 남아있는 한 체육계 비리는 고쳐지기 어렵다는 얘기,,,,

그런데 문제는 추성훈의 경우는 한국이 자기를 버렷음에도 그는 격투기 링위에서 늘 태극기와 일장기를 나란히 어깨에 걸고 태극기를 지적하며 자신이 한국인의 하나임을 일본 한복판에서 과시하며 경기들을 치루곤 했었다....
그 장면을 볼때마다 얼마나 괜시리 미안했었던지....
(추성훈의 왁스사건이후 치욕적인 일본복귀 무대를 보고-링위에서 태극기를 단 채 질질 끌려다니며 맞으며 사과하던 장면..-추성훈에 대한 지지가 식긴 했지만...잘못한 건 인정하는게 맞는 거니깐... )

그러나 빅토르안의 경우는 뼈속까지 러시아인이 되버린지 오랜 것 같다...
그러면서도  국내 스포츠계의 비리 어쩌구하는데 남의 나라 국민이 할 얘기는 아닌듯 하다....

언뜻 같게 보여도 추성훈과 빅토르안은 상당히 차이점이 보인다.....

내 눈에 추성훈은 아직까지 분명 한국인이였지만 빅토르안은 이완용과 다를 바 없이 보인다...

국내 모든 젊은이들이 조선놈들의 고질병인 학연,지연, 편파와 부정등의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빅토르안처럼 고국을 등지고 미련없이 해외로 떠나버린다면......
과연 국내에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과거 이완용이 나라팔아먹을때 명분어린 이유가 없었겠나? 지 딴엔 그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했겠지....죽일놈.....

어렷을적 고구려의 후예 고선지 장군에 대해 위인전에서 읽은 적이 있다. 고구려가 멸망한 뒤 당나라에 가서 혁혁한 전공을 세우며 늠름한 정복자가 된 고선지 장군을 위인으로 배우며 자랐다...그런데 커서 고선지장군에 대해 다시 읽어보니 이건 뭐....--;

왜 평화로운 티벳은 침공해서 시체밭을 만들어버리냐? 칼과 창도 변변히 없는 나라 침공해 승리해서 꽤나 좋겠다.. 심지어 티벳산골의 산골마을같은 작은 부족도 씨족까지 멸해버렸더라...
그들에게는 씨족까지 멸해버린 장군이니 티벳의 호랑이라고 불려서 꽤나 자랑스럽겠다....
그렇게 남의나라 학살에 조국을 망해먹은 당나라의 앞잡이로 동원되고 결국 그가 섬기고 충성을 다했던  당나라 황제의 손에 변방에서 토사구팽으로 목가지 날라가 죽는다....

왜 나는 빅토로안을 보면 이완용이나 티벳의 학살자 고선지장군이 생각날까....
꽤나 자랑스럽겠다...그거....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었다....
금메달을 따고도 그는 조금도 웃는 기색이 없다......그 사진을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고개를 숙인채 가슴의 일장기를 수여받은 월계수나무로 가렸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웃지않는 금메달리스트......
추성훈 선수에게서도 과거 그런 회한의 모습은 역력했었다....

빅토르안이 금메달을 딴후 그의 표정에서 추성훈선수나 손기정선수의 표정이 조금이라도 읽혔다면 나는 이런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우리는 빅토르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빅토르안을 한국을 떠나게 만든 체육계장본인들과 그 부패구조를 발본색원해야한다. 철저한 수사와 처벌과 개혁이 체육계에 있어야 한다.

그러나 더이상 빅토르안에게는 박수치고 싶지는 않다....
아니 박수쳐서도 안된다고 본다....

나는 그런 열악한 한국체육계의 비리환경속에서도 국내에 남아서 굳굳하게 훈련하고있는 국내 선수들에게...
비록 메달을 못땄더라도 그런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나의 박수는 아직도 태극기를 가슴에 담은 선수들만이 받을 수 있는 마음의 박수다....

빅토르안...한국은 잊어버리고 러시아에서 잘먹구 살어라..건강하게....진심으로 행운을 빈다......

p.s; 빅토르안을 밤새 구타했다는 그 선배녀석은 불러다 밤새 멍석말이를 해버려야 쓰겄다....그래도 빅토르안에게 쳐줄 박수는 없다......

우리에게 조국은  금메달보다 귀하다.......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올림픽 시상식에서 가슴의 일장기를 월계수로 가린 고 손기정 선수)





덧글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2/22 13:36 # 답글

    불쌍한 놈입니다. 흰둥이들이 얼마나 오래 잘 해 줄까요. ㅋㅋㅋㅋㅋ. 걔 자식도 언젠가는 '고려인'이란 이름으로 눈물 짜면서 애비의 '역적'을 설레발 치면서 반도서 일 좀 하게 해 달라고 나올지도....ㅋㅋㅋㅋ.

    평생 모스크바서 마음 편하게 살지 못할 겁니다. 난 어제 '계은숙'이가 테레비서 아줌마로 변해서 나온 거 보고 그만 토악질을 했답니다. 처음에 "쑈쑈쑈'에 나와서 싸이클 타면서 노래하는 거 보고 난 기절할 뻔 했는데....

    그렇게 망가지다니...난 졸라 잘 살아서 방송 안 나온 줄 알았는데, '만신창이'가 되었더군요...저기 '연자'처럼....이궁.

    빅톨안 앞으로 보면 불쌍한 '놈'이 될 거입니다.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결국 망가지는 건 '개인'이라는..
  • DreamersFleet 2014/02/22 23:17 #

    배부른 돼지냐 배고픈 소크라테스냐?
  • 十 법 졍 스 님 十 2014/02/23 13:40 #

    소크라테스?? 는 기억이나 하지...근데 기억하고 '제사'지내면 뭐에 좋지???

    .글고, 연봉으로 3대가 먹고 산다?? 그럴까??? 물론, 아무 것도 안 하고, '러시아 마피아'에게 뜯기지 않고 살면 그렇게지만서도.....

    평생을 스케이틀를 탔다??? 이궁....그럼 학교 다닐 때 야구 한 놈은 '야구'만 해야 하나??? 방송에 나오는 '호동'이는 뭐지? 학교 때 배운 거 평생 해야 한다고?? 내가 알기로는 20대 초반으로 몇 년 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평생이라...요즘 평생은 이렇게 짧은가???


  • 매직동키라이드 2014/02/22 13:36 # 답글

    평화로운 티벳이요? 칼창도 변변히 없다니; 그시절 토번은 세계제국 당나라하고 다이다이 뜨던 나라였는데요;
  • 風林火山 2014/02/22 13:47 # 답글

    평화로운 티벳이라니...토번 군대가 당나라 수도인 장안 점령한 적도 있는 뎁쇼
  • 지나가는 사람 2014/02/22 17:27 # 삭제 답글

    국뽕 먹은 입장에서 봐도 적극적으로 나라 팔아먹은 인물에 비교하는 건 좀 무리수.
  • 2014/02/22 17:42 # 답글

    크읏... 취한다..................
  • aascasdsasaxcasdfasf 2014/02/22 18:46 # 답글

    퇴물이라고 버렸는데
  • ㅋㅋㅋㅋㅋ 2014/02/22 19:56 # 삭제 답글

    캬!
  • 울트라김군 2014/02/22 20:3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크로스번 2014/02/22 20:46 # 답글

    논지 안 맞고, 근거도 맞지 않고, 심지어 팩트도 틀리네요 -_-;;
    보통 이런 걸 보고 횡설수설이라고 합니다.
    좀 더 공부를 하심이...

    p. s.

    덧붙이자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귀화 안하고 꿋꿋이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하셨는데
    빙상연맹이 부정부패의 온상인 상태에서 못 벗어날 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일단 안현수 선수와 같은 상황에서 귀화선택을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부터 생각하고 말씀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용기를 매국으로 매도하지 맙시다.
  • 철심장 2014/02/22 23:27 #

    쯧쯧쯔...남의 글도 제대로 못읽으시나..
    난 안현수가 귀화한것을 비난한 적이 없는데...
    도대체 요즘 고등학교나 대학에선 국어교육 안시키나?정말 우리나라 심각하다...이 정도 글을 내용이해도 못한단 말인가? ㅋㅋ
    언론의 노예가 되버린 세대들....ㅋㅋ
  • ... 2014/02/23 09:49 # 삭제

    내 눈에 추성훈은 아직까지 분명 한국인이였지만 빅토르안은 이완용과 다를 바 없이 보인다...


    이게 비난이 아니면 뭐가 비난이죠?
    하도 웃겨서 몇 자 남기고 감.
  • 짜르 2014/02/23 22:57 # 삭제

    니가 철심장님글 이해못한게 맞어!

    열악한환경에서 꿋꿋이 하고있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는 말이 뭐가 틀린말이냐? 너 또라이지?
  • 크으 2014/02/22 20:57 # 삭제 답글

    캬아~!
  • 마뷁 2014/02/22 21:47 # 삭제 답글

    KIA~ 주모!!!!
  • 주모오오오 2014/02/22 21:48 # 삭제 답글

    여기 국뽕 한사발 KIA!
  • 츤키 2014/02/22 22:54 # 답글

    본문 보면서 피식거리다

    마지막의 민족의 불꽃에서 빵터졌습니다
  • 철심장 2014/02/23 00:43 #

    녜다홍~! ^^
  • Dancer 2014/02/23 09:35 # 답글

    만날 때마다 빅토르안처럼 고국을 등지고 미련없이 해외로 떠나버린다면......
    과연 국내에 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


    빅토르 안이 겪었던 정도의 문제를 가진 이가 대부분인 나라...

    그렇지않은 이가 몇명도 남지 않을 정도로?



    그건 이미 나라라고 부를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닐꺼라고 믿고 싶다. 빅토르 안에게 닥쳤던 것이 일부의 문제일 것이라고...)



  • 겨리 2014/02/23 20:21 # 답글

    만선일세
  • 유독성푸딩 2014/02/23 20:55 # 답글

    사람을 낚는 어부가 여기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 Pinkreeper Diane Pie 2014/02/23 23:31 # 답글

    -.- 타오르는 보수중립 민중의 불꽃, 철타곤의 철 심 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곽가 2014/02/25 09:16 # 답글

    캬 주모!!!!!!!!!! 나 오늘 집에안가!!!!!!!!!!!!!!!!!!!!!!!!!!
  • ㅂㄷㅂㄷ 2014/03/10 13:09 # 삭제 답글

    같잖은 지식으로 티벳 평화설 말한건 이해가 되는데 마지막 문장인 타오르는~~ 이건 오글거려서 볼수가 없다
  • 지나가는일인 2014/04/22 13:43 # 삭제 답글

    스스로의 생각을 애국이란 틀에 포장하고 글을 쓰시는 군요.
    무엇이 애국인가요?
    저는 국민 한사람,한사람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애쓰는 국가, 그 국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애국이라 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국가와 내가 살고 있는 국가는 다른나라인듯.
    어찌 개인의 꿈의 실현을 나라팔아먹은 놈으로 비유하시는 지....웁스!
    부디 자신의 틀에서부터 깨어나시기를....
  • 지나가는일인 2014/04/22 13:45 # 삭제 답글

    아! 안티를 즐기시는 거죠?
    걸렸네.... 대박!!!
  • 철심장 2014/04/25 10:28 #

    이 정도가지고 대박이라뇨? 글 하나를 26만명이 읽은 글도 있는데....--;
  • 철학자 2014/10/24 12:09 # 삭제 답글

    국민에게 의무만 강조하고, 권리는 챙겨주지 않는 국가야말로 진정 전제주의 국가지요.
    저는 빅토르 안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아무리 국가를 위해 노력하고 국위선양을 해줘도 대접은 찬밥대접을 하는데 왜 있습니까? 있으면 호구인거지요.
  • 뒤늦게 읽은 1인 2015/05/13 12:16 # 삭제 답글

    노예 12년을 봐라 인간은 그가 속박된 환경에 의해서 쓰레기가 되기도 하고 영웅이 되기도 한다. 당신은 빅토르 안 에게 공공연하게 이완용이라고 명예훼손을 하지 말아라.

    관심좀 끌어보자고 트레픽좀 올려 보자고 다른 사람의 명예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당신이 역겹고 추악해 보인다.
  • 허허 2015/05/14 15:39 # 삭제

    철심장님 말씀이 맞는데 넌 뭐래? 혹 빅토르 딱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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