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정말 짜증나는 개다리 태권도! 골때리는 대박상품 전시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매우 성황리에 리우 올림픽이 마쳤습니다...
초기 매우 걱정스러웠던 리우올림픽이였지만 마치 리우데자네이로를 감싸듯 바라보는 예수님상에서 느껴지듯이 리우데자네이로는 참 복받은 도시답게 수많은 우려를 떨치고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애초 목표인 10-10에는 못미쳤지만 그래도 등수는 8위를 기록함으로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네요..
그러나 절반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절반의 실패라는 말이 더 어울릴 정도로 실제로는 빛좋은 개살구가 되버린 우리나라 체육계의 심각한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유는 기대종목과 기대주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는 것이죠....
특히 유도,레슬링,배드민턴의 노금메달과 태권도의 저조한 기록은 이번 올림픽 한국팀성적의 부진요인이였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가장 짜증스러운 개다리 태권도에 대해 일갈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보면 저게 격투기 경기인지 아니면 무슨 춤추는 경기인지  당췌 헷살립니다.
춤도 멋진 춤이 아닌 개다리춤...
연신 다리를 올려 상대방의 얼굴에 가격이 아닌 그저 살짝 찍기만 하는 개다리춤 발차기는 정말 저게 무슨 태권도인가 싶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도대체 그 멋지고 타격감 넘치던 태권도는 어디로 사라져버렷을까요?

이쯤에서 경기용 태권도를 개다리춤태권도로 만들어버린 한국 태권도계의 깊은 반성과 전원사퇴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밥값도 못하는 태권도 지도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태권도가 개다리춤 태권도가 되버린 이유는 점수득점방식을 잘못 정해놓앗기 때문이죠....

태권도는 어차피 격투기입니다.
따라서 격투기에 걸맞는 채점방식과 승부방식을 채택해야 하는데 태권도연맹은 이에 철저히 실패한 셈이지요...

가장 큰 문제는 태권도의 얼굴에 주먹가격금지입니다.
태권도가 정말 격투기시합같이 박진감넘치고 격투기다운 승부를 보게 하려면 권투나 킥복싱처럼 얼굴주먹가격을 허용해야 됩니다.
과거 가라데도 주먹가격을 금지한 상태로 대련을 시켰었는데 한국사람인 최배달씨가 주먹으로 얼굴가격을 허용하는 극진가라데를 만들어 가라데의 중흥을 이룩한 적이 있었죠....

격투기가 얼굴가격을 금지하면 그건 격투기가 아니죠....
또 몸통의 보호대도 벗고 남녀의 급소부분만 보호대를 차고 시합하는 몸통가격허용도 시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태권도가 개다리춤태권도가 아니라 진정한 태권도가 되려면 얼굴가격과 몸통가격을 허용하는 격투기로서의 태권도로 되돌아가야 된다는 점이죠

과거 태권도 대련은 그랬습니다.
따라서 함부러 공격을 못하지만 일격필살이 있어서 멋드러진 승부를 만들어냈죠....

사실 얼마전만 해도 태권도가 몸통보호대를 차고 시합하진 않았습니다.
아예 몸통보호대가 없으면 골병들 수도 있겠으므로 몸통보호대를 약하게 만들던가..암튼 몸통공격에 가점을 주고
타격에도 그저 점찍듯이 특정 부위만 찍으면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타격해서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어야 점수로 인정하는 실효타격위주의 채점방식이 채택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먹의 얼굴가격이 허용되므로 권투와 같은 긴장감과 박진감이 있고 물론 주먹가격은 발차기가격보다 점수를 적게 줘서 발차기 공격을 유도하도록 하는 점도 중요하겠습니다.
발차기는 그저 찍기만 하면 득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확한 자세로 정확한 부위를 파괴력있게 가격했을때만 높은 점수를 주는 방식을 채택하여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된 공격으로 역전이 가능하도록 하면 멋진 발차기 하지말래도 하게되고 개다리춤발차기는 아예 없어져버리게 되겠죠..해봤자 점수하나 못얻으므로.....

(여기서 '정확한 가격의 득점인정'이란 적어도 태권도한 사람이면 충분히 구분할 수 있으며 그래도 혹시모를 편파적 판정시비를 없애기 위해서 언제든 득점판정에 이의제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심판진 전원의 편파판정이 우려될 경우 경기직후 판정회의에서 판정번복 및 심판징계가 가능하도록 해서 심판진의 부정을 강력하게 원천차단해버리는 제도의 도입도 필요할 것입니다. 개다리춤을 유도하는 전자호구같은 것은 당장 없애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태권도 채점방식을 바꿔야 개다리춤태권도로 올림픽퇴출위기에 몰린 태권도를 다시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정리해볼까요?

1. 주먹으로 얼굴가격허용 (점수는 발차기보다 적은 점수로 채점하나 주먹가격에 의한  ko나 스탠딩다운 인정,)

2. 발차기의 얼굴(머리)단순찍기는 점수 불허, 정확한 얼굴(머리)가격시에만  득점인정
   (멋진 자세로 정확한 기술이 들어갔을시 추가 가점)

3. 몸통 주먹가격 및 몸통 발차기가격도 점수인정,(단 정확한 가격시)

4. 공격안하면 벌점,(소극적 대응시 벌점)

5. 정확한 방어는 우세로 인정(득점은 아니지만 우세인정, 3우세는 1득점으로 인정)

머 이 정도만 변경해도 태권도는 박진감 넘치게 될듯...적어도 개다리춤태권도는 면하게 될 것이 확실함....
이 정도도 머리 못쓰는 돌대가리 태권도연맹.....
그래서 운동만하고 공부안하면 저꼴나는 것임...^^
머리를 좀 씁시다...머리는 장식품으로 달아놓은 것이 아님,.,,^^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발차기가 이 정도는 나와야~


  
  사실 우리나라도 그 못지않은데 경기룰이 그렇다보니 점수 얻기에 급급해 개다리발차기를 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슬픔이지요....--;


 
  
 




덧글

  • rumic71 2016/08/22 18:26 # 답글

    극진은 얼굴가격을 허용한 게 아닙니다. 가격 자체를 허용한 것이죠.
  • 클릭 2016/08/22 21:20 # 삭제 답글

    출^장^어디든가~능

    간단하게

    5만원부터

    박시연

    26살

    키165

    몸무게49

    http://thz31.com/
  • 역사관심 2016/08/22 23:20 # 답글

    진짜 바꿔야 합니다. 저 룰만 적용해도 훨 나아질듯. 진짜 못보겠더군요. 이게 무용인지 뭔지..
  • 뚱뚜둥 2016/08/22 23:54 # 답글

    2. 3번 같은 경우에는 판정시비가 엄청나게 나올겁니다.

    가격이 정확한지 단순한 찍기인지 심판이 판단한다는 이야기인데, 국내 태권도부터 개판이 될겁니다.
    태권도 대회에서 자식이 불리한 판정을 받고 패배를 당하게 되자 아버지가 자살한 사건도 있습니다. 협회 높은분의 자식이 엄청 유리한 판정으로 입상한 대회도 있었구요.

    태권도에서 전자호구가 적극적으로 도입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태권도 룰이 어느정도 이해될수밖에는 없습니다.

    4번은 지금도 적용하는 룰 아닙니까?
    소극적이면 경고인지, 주의인지 주게되고, 이게 2번이면 벌점 1점으로 알고있습니다.
  • 쌉쌀 2016/08/23 10:10 # 삭제

    정확한 발차기인지 그저 발갖다대기인지는 적어도 태권도한 전문가라면 금방 구분됩니다. 만약 의문스런 판정이 있을시 언제든 펜싱이나 베드민턴처럼 이의제기를 할 수 있도록 하면됩니다. 전자호구는 당장 없어져야 합니다. 전자호구가 타격태권도를 발갖다대기태권도로 전락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니까요......심판판정의 건전성 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지 태권도를 망치는 전자호구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주인장의 개다리춤태권도란 용어 정말 공감하네요...ㅎㅎ
  • 홍차도둑 2016/08/23 02:13 # 답글

    주인장 스알못을 증명하는 글
  • 짱알태권도 2016/09/02 21:47 # 삭제 답글

    다 필요 없고 스탠딩 다운될때까지 가격 허용하면 해결됩니다. 이번 리우 올림픽 진짜 여자부 못봐주겠더만요. 메달이 정말 휴~ 격투기 답게 박진감 넘치고 스릴 있어야 하는데 태권도 해본 사람으로서 현재 규칙은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한 관중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룰이 바뀌어야합니다. 그러면 국내 태권도 판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정말 센 사람이 올라가죠. 특히 얼굴 가격은 무조건 주먹도 허용해야합니다.
  • 철심장 2016/09/05 16:35 #

    맞아요....권투도 얼굴 주먹가격을 허용하는데 태권도가 얼굴 주먹가격을 불허하면 그건 태권도가 아니죠.....얼굴 주먹가격이 무조건 허용되야 한다는데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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