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이렇게 좋은 핵개발 기회를 아무 대책없이 거부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의 무책임함과 무력함을 정말 참다참다 정말 못참겠다...
더 나아가 오늘은 박 대통령이 망언까지 했다.
박근혜는 오늘 " 북한이 핵미사일을 한발이라도 발사하면 北정권 끝장낼 각오로 싸우라"고 지시했단다...
뭐라고? 핵맞고 싸우자고라?
북한이 핵을 한발이라도 쏘면 우리는 끝장이다!
우리나라 본토에 핵폭탄이 떨어졌는데 그 후에 뭘 어떻게 대응하겠다는건가?그것도 핵폭탄도 없이...
핵미사일이 한 발이라도 한국에 떨어질 경우 적어도 6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다.
그 이후에 대응해봤자 사후 약방문일 뿐이다...
따라서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박근혜대통령의 망언이다!
60만명의 시민들이야 죽거나 말거나 그 이후에나 그것도 핵무기도 없이 죽기살기로 보복에 나서겠다는 사후약방문 식의 박근혜의 사고방식은 망언을 넘어 망발에 가깝다....
60만명이 아니라 단 6명의 국민들의 생명도 소중하게 보존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임무다!
결론은 한국도 빨리 자체 핵무장을 완료하여 북한이 아예 핵무기를 남쪽으로 한발도 못쏘도록 만드는 것 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밑줄쫙~!)
지금 한반도의 비핵화가 깨어진 마당에 남한만의 비핵화를 고수하는 박근혜야 말로 지금으로서는 신 을사5적에 가깝다!
핵개발 거부하는 박근혜와 사드조차 거부하는 추미애,박지원 등은 신 을사5적중 3인이라 할 수 있겟다....나머지 2인은 누가 될지?
지금은 한국이 합법적인 NPT탈퇴산언과 핵무장을 발표하기 좋은 절호의 기회다. 한국정부는 이 기회를 놓치지말고 핵무장을 단행하여 공포의 균형을 이뤄 북한이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이 이렇듯 무력한 사이 참다못한 우리 국민들이 모여 이미 오래전부터 민간핵무기개발에 나서고 있다.....이러한 우리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의 노력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다시한번 박근혜정부의 자체 핵개발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 시점에서 한국이 살 길은 자체 핵무장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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