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최순실은 망할년이지만 연설문검토가 국정농단은 아니지..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그토록 경고했건만 박근혜의 측근이 고작 최순실이같은 무식한 허접아줌탱이들이라는 것에 실망과 분노를 더한다.

사람은 누추하게 차려입었을지라도 외모로 부터 그 포스를 가늠해놀 수 있는 법인데 한눈에도 쌍스런 시장통 아줌탱이나 무식한 강남복부인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아줌년이다...

고로 국민들은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최순실이가 대통령연설문을 사전에 검토,수정했다는 것이 국기문란이라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

대통령 모르게 청와대밖으로 유출되었다면 국기문란이겠지만 대통령이 개인적 자문을 받으려고 자신의 연설문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지시하였다면 그게 왜 국기문란이냐?


정치인은 누구나 비선참모들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연설문등을 사전에 검토시키는 것도 당연하지 그게 왜 불법이고 국기문란이냐고?

대통령이 지하철이나 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어떤 정책에 대해 물어보고 그 답변에 따라 정책을 수정했다면 그 시민은 비선인사로 불법을 저지른 것인가?

또 비서관들이 써준 원고가 맘에 안들어 가까운 친인척에게 다시 검토,수정시킨게 공문서 유출이라고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


김대중도 김영삼도 노무현도 모두 비선실세를 뒀었다...

김영삼때는 아들 김현철이 아예 사무실차려놓고 자기가 정무를 보다싶이했었고.. 김대중때 지금 박근혜를 비난하는 홍걸이는 최규선게이트때 어떤 짓들을 했는지 이미 다 아는바다.(벌써 잊었나?)특히 최규선이 수사받을때 김대중에게 부탁해 모면하게 해줫따는 언론보도는 경악 그 자체였었다. 이 모두다 비선실세역할들 아닌가?

니들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냐?

   

물론 정치인들의 비선실세중에는 김대중의 박지원이나 노무현의 안희정같은 정규 정치인이 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김대중의 한화갑이나 권노갑처럼 그 역량부족으로 개인적 참모역할에 그치고마는 경우가 다반사다.


박근혜가 욕먹어야하는 것은 연설문 등을 청와대 외부의 개인참모에게 검토시켰다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참모가 엄청시리 역량부족한 어중이떠중이 아줌탱이였다는 것이여야 한다!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햇다면 그것은 절대 청와대 외부유출이라 말할 수 없는 것이고 국기문란도 아니다.


물론 박근혜는 이 시점에서 최순실과의 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처지이므로 외부유출로 몰고가는 편이 훨씬 낫지만 그것을 외부유출로 보고 국기문란 운운하는 야당과 언론은 법을 왜곡하는 국민기만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제나 문제는 바르게 짚고 넘어가야할 것 아닌가?  ^^V


솔직히 이번 사건에는 나도 분노한다. 공문서유출이여서가 아니라 측근들의 한심한 면과 박근혜의 어리석음과 뻔뻔함 때문이다.


박근혜는 이번에 큰 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어쩌냐 박근혜? 순실이 챙겨주려다 하야하게 생겼다...ㅋㅋ

특히 이 시점에서 개헌론을 터뜨린 것은 더더욱 어이가 없다. 도리어 자충수가 될 것이 뻔한데...정말 제대로된 책사나 측근 하나 없는 박근혜....그러나 누굴 원망하리....다 자업자득인 것을.......

정치란 누가 인재를 더 많이 주변에 확보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음을 명심할찌니...


에고 우리는 박근혜가 거부한 자체핵무장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진행하던 핵개발이나 열심히 실행하자~! 바쁘다~바빠~!!! ^^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으아아아아악~! 컴퓨터가 발각되었데요~!!! 아 씨바...그냥 버리면 안되는거였구나~


덧글

  • 핵무장 미군철수 2016/10/25 15:10 # 답글

    미군철수할 베짱도 없으면서 핵무장한답시고 떠들어대는 한남충과 최순실은 동급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10/25 19:22 # 삭제 답글

    대통령 연설문을 일개 민간인이 검토했다는게 문제죠. 연설문만 검토했을까요? 그외에 재산증식에 도움되는 정보도 빼갔을지도 모르죠.
    거기다 자기 딸 승마관련해서 문화체육부 공무원 목을 간접적으로 날린 사람인데, 그 외에 인사에 어떻게 개입했을지 모르잖습니까?
  • 메롱 2016/10/26 07:58 # 삭제

    정치인의 보좌진중에는 공식보좌진이 있고 비공식보좌진이 있는 법..어떤 정치인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뽑았다면 그 보좌진도 같이 뽑은 것과 다름없음...국회의원의 민간보좌진은 기밀문서 검토 안하는줄 아나? 그렇게 문제삼으면 안걸릴 국회의원놈들 하나도 없음..한심들하긴
  • 2016/10/25 20:55 # 삭제 답글

    이걸 또 이렇게 쉴드 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창조경제는 몰라도 창조쉴드는 확실하구만 ㅋㅋㅋ
  • ㅇㅇ 2016/10/25 21:01 # 삭제 답글

    응 순실이에게 보안문서도 넘어감
  • 메롱 2016/10/26 07:56 # 삭제

    정치인들이 가진 문서들은 모두 그들에게는 보안문서고 그 측근들에게 검토시키는 것은 보안문서곰토에 해당함....어떤 정치인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봅았다면 그 보좌진도 같이 봅은 것과 다름없다는 얘기...국회의원의 민간보좌진은 기밀문서 검토 안하는줄 아나? 한심들하긴...
  • 핵사이다 2016/10/26 12:01 # 삭제 답글

    아제말이 이말입니다 포인트만 잘 집어주셨네요 박근혜가 멍청했던거지요 보면 주변사람 인복도없고 이번 사태로 보니 사람 보는 눈도 어지간히 없었던거같아요... 두모녀가 행했던 꼴을 보면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 웃음만 나오는데. 대통령은 자문도 못구한답니까... 자문 구한사람이 최순실 같은 사람이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아니 그게 사실 큰 문제죠 지금....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4397
925
215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