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혼란의 원흉-비박들의 정신나간 선택!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이번 최순실게이트가 비판받아야 마땅하지만 측근비리가 탄핵이나 하야 등의 엄청난 혼란으로 지나치게 커져버린 중심에는 바로 비박계의 실수가 자리잡고 있다.

비박계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듯 하다.

도대체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이도저도 아니게 개판만 치겠다는 건지 전략도 전술도 특히 정치 비젼도 없다!


어떤 집단이든 적전분열 현상을 보이며 승리하는 집단은 없다.

비박계의 행동은 분명한 적전분열이다.


비박계는 박근혜가 만든 정당에서 호시탐탐 박근혜에게 반대적이였다. 그것 또한 정치적으로 우매한 짓이다. 야당지지세력들이 언론을 동원해 부추겼을뿐 비박계가 박근혜에게 비판적이였다고해서 야당지지세력들이 비박계를 지지해줄 리가 만무하다. 실제로 추미애는 비박계를 부역자라고 몰아부쳤다.

결과적으로 비박계는 아무리 야당의 일파와 손을 잡는다해도 부역자라는 꼬리표를 떨쳐버릴 수 없다.


그렇다고 비박의 비박행위를 그러면 경상도나 보수층에서 지지해주느냐? 그것도 아니다! 경상도가 보수와 친박 헤게모니와 정통성을 부정하는 비박을 지지해줄 리가 없다. 이는 지금 대선후보랍시는 비박후보들의 지지율 면면을 봐도 확실하다. 비박계는 헛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비박계는 어쩌든 친박과 당권다툼을 할지언정 박근혜 비난은 피했어야 했다. 김무성의 경우도 가만있어도 여당의 1순위 대선후보가 되었을텐데 스스로 쪽박을 걷어찬 셈이다. 그가 비박행동을 했다고 무슨 지지율이 올라갔나? 결국 스스로 대선불출마선언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키득키득 ^^


대통령의 탄핵이 기각되어 살아남았을때 비박은 오갈 데가 없어진다. 더민주나 국민의당에 흡수되겠지만 야당내에서 부역자신세 로 정치적 입신은 포기해야 한다.


만약 대통령이 탄핵이 통과된다면 비박계는 보수진영과 경상도가 배출한 대통령을 탄핵시킨 주범으로 보수진영의 공공의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 촛불세력에 의해 공공의적이 될까 두려워 탄핵에 가담했지만 친박이든, 비박이든 촛불세력을 두려워할 이유는 없다. 왜냐면 어차피 춧불세력은 야당지지세력이기 때문에 친박이나 비박을 지지해줄 리 없으니까...

그러므로 비박은 촛불세력이 아니라 보수진영의 지지철회를 두려워해야 한다.

만약 탄핵통과의 핵심역할을 한 비박계를 과연 보수진영이나 경상도가 지지해줄까?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다.


또 비박계의 1차목표는 새누리당의 당권장악이였는데 비박계가 탄핵에 동참할 경우 새누리당의 분당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역시 비박계가 얻는 것은 없다.그럴바에야 차라리 남경필이 처럼 아예 먼저 새누리당을 떠나던가...비박계가 탈당안하는 이유는 당권때문인데 새무리 분당으로 당권이 물건너가면 비박계는 닭좇던 개신세되는 것은 분명하다...^^


즉,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금 비박계의 행동은 아무 정치적 이득이 없는 자살수를 두고 있다는 것....


지금의 이 혼란은 비박계가 탄핵에 대한 태도를 분명하게 하지 않아서였다처음부터 탄핵으로 가려면 탈당해야 했던 것이고 당권을 장악하려면 야당에게 탄핵은 단호히 거부했어야 햇다. 


만약 비박계가 애초부터 탄핵을 거부했다면 정국은 지금보단 혼란이 덜했을 것이다. 비박의 탄핵거부의사가 분명한 만큼 탄핵은 불가능하므로 야당은 얼마간 춧불시위에 집중하다가 결국 정국수습에 나섰을테니깐....특히 야당이 탄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대통령의 조건부하야선언을 지금처럼 마냥 거부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결국 이 모든 혼란은 결론도, 푯대도,방향도 없는 비박계의 한심한 선택 때문이였다. 한심한 정도가 아니라 정신나간 선택이다.

새누리당이 붕괴되거나 분당될 경우 이후 아무런 정치적 기반이 없는 비박계가 무슨 수로 정치적 세력을 만드나?

어이없다...나경원..인물만 반반할뿐(이젠 나이먹어 반반해보이지도 안더만...)능력이 없으니 아무런 도약을 못하는 것이다....


비박계의 자살수를 보면서 정말 저런 멍청이들이 또 있을까 싶다...

정치의 기본을 모르는 놈들이다...밥은 먹고 다니냐? 밥충이들아~!


차라리 나처럼 나라 지키려 민간차원에서 핵무기나 만들던가.....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비박계..이 xx들...보통 미친놈이 아니야!!




덧글

  • J H Lee 2016/12/06 14:04 # 답글

    전략이든 전술이든 쓸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죠.

    그리고 그 보수의 무기를 박근혜라는 핵폭탄이 전부 무력화시켰죠.
  • 철심장 2016/12/06 14:19 #

    전략과 전술이 왜 없나요? 여론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김대중은 수천억 비자금을 적국인 북한에 대주고도 박지원만 감옥보내고 탄핵은 커녕 특검도 안받았습니다. 아들 3명이 모두 부정부패를 저질러 홍삼트리오게이트가 터졌을떄도 언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넘겼죠....쓸수잇는 무기는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비박계든,친박계든 돌대가리들임을 스스로 자인해야겠죠....
  • J H Lee 2016/12/06 15:04 #

    국회의원과 정당은 대통령을 보호하고 보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죠.

    원론적으로는 여당의 구성원들은 대통령의 가신도 아니고 대통령을 지켜야 할 의무는 없는 사람들입니다.
  • 파닭 2016/12/06 15:31 # 삭제

    그럼 박지원과 민주당은 왜 구속까지 되면서 몸던져 대통령에게 충성을 했을까요?????
  • J H Lee 2016/12/06 15:40 #

    그게 옳다는 얘기는 한번도 안했는데 그 얘기는 왜?
  • pp 2016/12/06 23:00 # 삭제 답글

    여론이 만들기 나름이라니...그러면 블로그 주인장은 주군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을 쥐어짜는 북한 정권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겠네요. 북괴찬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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