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곧 폐족이 될 비박계의 하태경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막말을 했다가 개쪽당했다.
하태경은 정부질의에서 시종일관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삿대질을 하며 '부역자'라며 막말을 하다가 황 대통령 권한대행이 "부역자라니? 말조심하라" "삿대질 하지말라!" 며 맞받아치자 쪽팔린 듯 말문을 닫았다....
그렇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나이도 어린 녀석이 삿대질이 뭔가? 이는 가정교육 문제라 본다.......하태경이 자신의 밑바닥을 보인 셈이다....
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한 방 맞고 족팔려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시원했다...쌤통이닷....
솔직히 운동권출신이 왜 야당에 가지 보수정당에 와서 빌붙어있는지 원희룡이나 하태경같은 놈들 보면 짜증이 난다.....
지까짓 것들이 보수정당을에 파고들어와 좌자우지해보겠다는 심산인데 한국의 보수층을 우습게 본 처사다.
결국 하태경이나 원희룡같은 위장보수 운동권출신들이 스스로 탈당한 이번 분당사태가 결국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사료된다.....
이제 개들이 나갔으니 보수진영의 진열을 정비할 때다.....
우리는 열씨미 핵무기나 만들고....^^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V
하태경아 너무 쪽팔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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