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이제야 정신차린 김문수 전지사..그런데...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어제 김문수 전지사는 이제까지 비박대열에 서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참여햇던 과거와는 달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며 적극적으로 친박에 대열에 참여했다.

시청앞에서 모인 대규모 탄핵반대 시위에 참여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지발언을 한 것....

솔직히 이것이 보수진영의 정치인들이라면 나아가야할 방향이고 견지해야할 자세라고 내 누누히 지적해 왔었다.

왜냐면 박근혜가 잘못이 없거나 맘에 들어서가 아니라 박근혜의 잘잘못을 떠나 지금의 탄핵정국은 보수와 퇴보좌익의 첨예한 대립구도에서 나온 정치적 활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근혜의 잘잘못을 떠나 보수의 가치가 지켜지느냐 아니면 퇴보좌익이 힘을 얻느냐하는 헤게모니 싸움이 되버렸기 때문.

그저 단지 국민적 입장에서 박근혜의 실책에 대한 실망해서였다면 특검이나 헌재재판을 통해 밝혀지는 박근혜의 실책이 아닌 진실들은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촛불세력은 분명히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도 인정하려들지않는 모습을 보인다. 즉, 이는 일반 국민적 입장이 아니라 특정한 정치적 입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사례다.

이를 뒤늦게 눈치 챈 국민들은 촛불집회나 탄핵세력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보수국민들은 아예 시청앞으로 뛰어나와 대대적인 반촛불집회-탄핵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로인해 정치적으로보면 가장 난감해진 집단은 바로 비박계다.
야당보다 더 악랄하게 박근혜를 비난했던 비박계를 보수층은 보수로 받아들여주지 않고 있으며 퇴보좌익측에서도 받아줄 리 없다.
한마디로 갈 곳이 없는 신세.......^^

김문수씨도 하마터면 비박꼴 날 뻔했던 것......

다행이 막판에 새누리당을 탈장하지않고 잔류한 것이 탁월한 선택이였다...

그러나 김문수씨는 이미과거 비박대열에 합류해 대통령 탄핵에 가담했었다는 과거가 이젠 내내 김문수씨의 족쇄가 될 것이다.

능력있는 정치인은 여론에 끌려가지않고 여론을 만들며 이끌고 간다.

어쩃든 박근혜의 무능으로 공격수가 죄다 사라져버린 새누리당에서 그나마 뒤늦게 등장한 공격수 김문수 전 지사....

과거같은 공격력을 발휘해줄지는 미지수고 뛰어오르는 황교안 대행의 짠지거는 세작같은 존재가 되버릴지 걱정되지만 암튼 뒤늦게마나 반탄의 대열에 참여해주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과거같은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하는 바이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다 뎀벼~  아뷰!!!!!
                                                   

  

덧글

  • 피바다 대구 2017/02/07 17:16 #

    탄핵이 기각되면 대선에서 표를 더 적게 얻겠죠.
  • 바백 2017/02/08 03:45 #

    이렇듯 항상 얘들은 박근혜의 잘잘못을 떠나서 생각하고 싶어한다.

    본질은 박근혜의 잘잘못인데 말이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24170
2091
2087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