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이라-톰 크루즈 최악의 졸작, 어이없다! 영화휴게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어제 숭고한 현충일날 비도 오고 그래서 영화 한편 때리기로 하고 원더우먼을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이 놈의 변덕이 발동...원더우먼은 벌써 상영횟수가 몇 개 안되고 시간이 안맞아 톰 크루즈의 미이라로 급선회....결국 저는 절대 안보는 미이라 시리즈를 보게 되었죠...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미이라 시리즈는 안봅니다. 맨 썩은 시체 미이라만 나오는거 볼게 뭐가 있음?)

그래도 이번엔 톰 아저씨가 나온다길래 뭔가 다른 미이라 시리즈가 될 것 같아 어리석게도 보게 된것이죠...그러나 역시 실수였습니다...ㅋㅋ

결론적으로 말하면 너무 형편없는 졸작입니다.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볼 것 없어 눈만 아픈 그런 영화입니다.

원래 미이라시리즈가 그냥 오락영화이다보니 그저 보고 즐기는 오락거리만 되도 기본 점수는 줄 수 있겠는데 케이블로 본 기존의 미이라 시리즈보다도 못하더군요.

거론할 것조차 없지만 일단 영화 스토리가 개망입니다.
보통 미이라 시리즈하면 고대 미스테리를 중심으로 뭔가 의문스럽고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음....
시나리오 자체가 정말 개판이기 때문이죠. 젠틀맨리그같은 만화영화보다도 못하죠...
마지막 부분에서 악마가 노리는 톰 크루즈가 자살(?)하는 것이 어떻게 그 위기를 반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인지 공감대를 가질만한 설명을 좀 삽입하던가 스토리상 헛점은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나마 젠틀맨리그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십자군같은 비밀조직과 그 수장 러셀크로우의 등장으로 반전이 있나 싶었는데...반전은 개뿔~ ㅋㅋ

차라리 러셀 크로우의 연기가 그나마 볼 만...솔직히 나는 글레디에이터외에는 러셀 크로우를 별로 좋아하지않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그마나 눈을 둘 수 있는 몇 안되는 볼거리중 하나더군요...ㅋㅋ

아마네트역의 소피아 부텔라는 새로운 마스크에도 불구하고 전혀 공포심이나 신비감을주지 못햇습니다.
정 보여줄 게 없으면 고고학자역의 에나벨 윌리스의 몸매나 가슴이라도 좀 부각시켜주든가...물에 빠진 씬에서도 옷을 두개나 껴입어 전혀 노출이 없다능...이런~ 쩝!


톰 크루즈가 돈이 좀 궁한가보다 싶더군요...이런 형편없는 영화에 출연하다니..
원래 시리즈물로 만들려고 후속편에 더 비중을 두고 만든 영화인데 시리즈물? 후속편? 꿈깨시는게 좋을듯...^^

이 영화에 비하면 우리나라 영화 부산행은 정말 허리우드 작품상 감입니다...

톰 아저씨 출연영화중  최고의 졸작이 아닌가 싶네요..
톰아저씨 영화는 무조건 봤었는데 앞으론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영화 괜히 찍었나요? -맞습니다 맞고요~

                                  언니! 전혀 안무서!!!!


              그나마 볼만한 러셀 크로우.....근데 왜 뜬금없는 지킬박사...


          영화에 여배우 노출이 왜 필요한지 실감...ㅋㅋ....언니 안더우세요?


                            안무서!  전혀 안무섭다니깐~!



                            그나마 볼만한 비행기씬





                              톰아저씨 완전 실수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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