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실패작 신무기(1)- 마우스전차 스팩타클 미스테리 사진집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2차대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갈 무렵,

패전이 임박한 히틀러와 독일군부는 극강의 미친 짓들을 하게되죠....

전세를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는 신무기들을 찾게 되는데...

특히 신무기에 강한 집착을 보였던 히틀러는 광기에 가깝게 신무기개발에 혈안이 됩니다....

일단,되든 안되든 시도하고 보는데요....


중에는 V2로켓이나 제트기같은 정말 뛰어난 신무기들도 있었지만 거의 코메디수준의 황당한 신무기들도 많았습니다...

그 황당한 신무기 가운데 하나가 바로 역대 전차중 가장 거대한 전차인 마우스 전차입니다....


전세를 한방에 역전해보려고 전차는 일단 '장갑과 대포'라는 단순한 발상에서 개발된 것인데

1942년 6월, 히틀러는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제안한 128mm포를 탑재하고 강력한 장갑을 갖춘 초중량급 전차의 개발을 결정하죠

5월 완성을 목표로, 발전용 엔진에 공랭식 디젤 엔진의 탑재할 예정이었는데 계획대로 안되어 항공기용 엔진을 탑재해 1943년 11월에 첫 시제품을 완성, 2호차에는 함선용 디젤 엔진을 개조해서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개발중지되었고 주포는 12.8cm 포와 7.5cm 포를 병렬 장치로 제작됩니다.2대의 시제품만 제작됩니다.
 

어마어마한 장갑과 당시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주포(128mm)는 보는 이조차 기가 질릴 정도였죠

하지만 '장갑과 대포'라는 두가지만 강조하다보니 어마어마한 크기에 어마어마한 무게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문제는 이 어마어마한 무게를 지탱하고 움직이게하는게 문제였죠.....



거대한 무게때문에 속도는 시속8~10km밖에 안나왔고 지반이 역할 경우 전차가 길바닥과 함께 함몰되어 옴짝달싹도 못하는 지경이 되버리기 일쑤였고 그래서 전차가 지나가기 위해서는 길을 아예 새로 닦아야 했습니다. 


또 크기 때문에 터널을 지나려면 아예 포탑을 해체,분리해서 따로 가져가야하는등 ...몹시 거동이 불편한 전차 되시겠습니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량의 기름을 먹어버려 도저히 운용불가.... 

따라서 결국 시제품 두대 만들고 패전이 임박해 연합군에 포획될 경우를 우려해 해체해버립니다...

다행히 그 중 한대가 소련군에 포획되어 지금 박물관에 위풍도 당당히 전시중........


다음은 마우스전차의 공식제원되시겠습니다.


일반 제원
승무원6명
길이9.09m (33 ft)
높이3.63m (11.9 ft)
3.67m (12 ft)
중량192ton
공격력
주무장128mm KwK 44L/55
부무장75mm KwK 44L/36.5
7.92 mm MG34 기관총
탄약수55발(주무장), 100발(부무장), 1,000발(기관총)
기동력
엔진MB517 디젤
마력1000hp (895kw)
출력/중량6.4hp/ton
노상 속도8km/h (8 mph)
기동 가능 거리80km (99 mi) 도로상/62km 비포장 (38 mi)
방어력
장갑60~100mm (2.3-9.4 in)





                            물론 히틀러는 아래와 같은 걸 원했겠지요...그러나..........^^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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