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실패작 신무기(2)-판잰드럼(panjandrum) 스팩타클 미스테리 사진집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세상에 웃음꺼리가 된 실패작 신무기들을 계속 살펴보죠....

그 중에 하나는 영국에서 개발한 판잰드럼(panjandrum)이 아닐까 하는데요....

웃음꺼리 신무기는 독일만의 전유물이 아니였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전세를 결정지을 대공방전이 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얼마 앞두고 황당한 신무기들을 쏟아내던 히틀러에 맞서 영국이 개발한 신무기였습니다.

당시 상륙을 예상한 독일군이 해안지역에 촘촘히 벙커로 방어를 하고 있으니 이 독일군 벙커에 저절로 굴러들어가 터지는 자동폭탄을 개발한 것이죠.....


거대한 두개의 바퀴를 연결하고 각 바퀴에 바퀴가 굴러가도록 작은 로켓을 단 후 로켓의 추진력으로 바퀴를 굴려 불을 뿜으며 적진으로 돌격하여 적진에 충돌하면 가운데 주폭탄이 펑~! 하고 터지는 원리였습니다...^^ 


일단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결국은 로켓마다 동시에 불붙히기도 힘들고 지멋대로 굴러가고, 굴러가다 쓰러져 제자리에서 터지고...심지어 방향을 바꿔 아군쪽으로 달려오고,.,,,,--;

결국 실패로 폐기처분했다고 하네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아래는 그러다가 2009년도에 판잰드럼을 실험 했던 같은 해안에서 레플리카의 실증 실험이랄까 뭐 그런게 열렸답니다





배꼽잡고 웃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ㅋㅋ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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