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철심장이 예언한대로 어제 북한은 국제사회가 그토록 경고한 6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이번엔 히로시마 원폭의 거의 3~4배 강도의 거의 수소폭탄급 규모다.
역시 나어린 김정은은 자신의 정치적 탁월함을 국제사회에 다시한번 과시했다.
솔직히 인정하기는 싫지만 이제는 북한을 통수하고 있는 나어린 김정은의 탁월함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겠다.북한은 이미 국제적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는 한반도,특히 한국의 운명이 이미 결정되어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다.
이미 북한이 핵무장을 완료한 이상 남한이 전술핵이든 자체 핵개발이든 핵무기를 가지지않는 이상에는 북한에게 무조건 항복해야하는 상황이므로 남한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다. 핵무기외에 사드같은 방어무기와 다른 재래식 무기로 핵무기에 대항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기만이자 사기행위다.
따라서 현 문재인정권뿐 아니라 김대중부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까지 북한핵무장에 대한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 등 현실적 대비책을 세우지 않은 모든 정권의 잘못이요,배임이다.
문제는 과거 정부가 아니라 현 정부의 무능과 배임이다. 과거의 잘못이야 지나간 일이므로 지금이라도 잘하면 되는데 문제투성이인 문재인정권은 과거 정부보다 한 술 더 떠 불가능하리라고봤던 북한 핵개발을 완료하고 ICBM마저 개발한 시점에서도 대화운운하고 자빠졌다. 뭐 레드라인을 안넘었다나? 이런 미친X !
아마도 북한 김정은이 서울이나 부산에다 이미 완성된 단거리 핵미사일을 쏴 폭격해도 아직도 대화의 문은 열려있다고 운운할 xx다...
그런 정신나간 대통령보다 더 미친놈들이 있으니 바로 국민들이다. 오늘 문재인의 지지율은 떨어졌다면서도 73%...ㅋㅋㅋㅋ 이런 미친 국민들이 어딨나? ㅎㅎ
어찌되었든 이제 북한 핵무장완료란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
이미 북한에 항복선언을 하고있는 것과 다름없는 문재인좌파정권은 논외로하고라도 트럼프정부도 북한의 핵개발에 대해서 뾰쪽한 대응책을 못찾고 있다.
이유는 김정은이 이미 핵무장을 마음먹은 이상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포기시킬 방법은 북한에대한 폭격-즉, 무력사용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언론도 양심이 있다면 이제는 이 점을 대놓고 거론해야만 한다.
누구인들 무력충돌을 원하겠냐마는 조국의 운명이 경각간에 달린 이상 더 피할 수 없다는 얘기다.
연평도가 북한에게 포격당했던 2mb 당시에도 어쩡쩡하게 대응사격을 늦추엇다가 모양새만 구겼고 그나마 뒤늦은 북한 본토 대응사격이라도 실시하니 전면전 확전은 커녕 북한의 도발은 일시중지되었다. 즉, 힘에는 힘밖에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당시에도 지적했지만 우리가 국지적 대북 무력충돌을 한다고해도 절대 확전되지는 않는다. 이유는 북한도 확전을 원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세를 당시 국방부나 한국정부는 파악하지 못했고 확전을 우려해 참기만 하다가 본포피격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이어 북한본토 보복포격을 했어도 나의 예언대로 역시 확전은 되지않았었다. 이렇게 당시 한국정부와 국방부는 무능하고 무식했다.지금의 한국정부와 국방부는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더 무식하다.
지금은 그때보다 상황이 더 위급하고 위중하나 솔직히 한국 문재인정권의 대책은 무대책이다. --;
트럼프도 말로는 "대화는 끝났다"고 외치지만 과연 북한에 대해 북폭 등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지략과 용기가 있을 지는 의문이다.미국 언론들조차 이를 두고 트럼프는 엄포만 놓을뿐 이제는 그 약발도 안통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실 트럼프가 북핵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려면 일찌감치 무력사용카드를 꺼내거나 전술핵배치를 했어야 했다.북한의 핵무장이 갈수록 고도화 되가므로 갈수록 북한에 대한 무력사용의 규모도 커지고 어려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3,4차 핵실험시 북한의 핵시설을 폭격했으면 북한이 핵을 사용한 반격을 하기 힘들었다. 아직 완성도가 떨어진 핵무기를 사용하려다 되려 자기들지역에서 터질 수도 있으니까...ㅋㅋ
그러나 6차핵실험까지 진행하면서 북한 핵무기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고 위력도 더해졌다.
그만큼 북폭시 북한의 반격위험도가 높아지고 이를 막을 작전계획은 더 심도가 깊어져야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트럼프는 일찌감치 북폭을 지시했어야 했다.
빨리 단행할수록 남한의 피해나 위험도가 떨어진다는 사실~!.
그러나 과연 트럼프가 북폭을 결정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 점을 김정은도 잘 알고 있다. 절대 미국이 북폭을 감행할 수 없고 설사 감행하려해도 문재인 전위정권이 기를 쓰고 막아줄 것이란 점을 김정은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김정은은 당당하고 태연하게 핵실험까지 실행하고 있는 것...정세파악에 탁월하다 아니할 수 없겠다.
과거 부시행정부는 이미 90년대중반 김영상정부 당시 북한의 핵개발 징후가 보이자 북폭을 지시했었다. 이제와서보면 그게 옳바른 선택이였다.
연평도피폭때 우리가 대응해서 북한본토 포격을 해도 전면전을 못일으켰던 북한이다
굶어죽는 북한인민이 무수하던 김영삼정부시절 북폭을 단행했다고해서 북한이 전면전을 일으킬수는 절대 없었는데 당시 전략적 상황파악이 안된 김영삼정부는 무조건 겁먹고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채 북한 핵무장을 막을 절호의 기회를 놓친 셈이다.
물론 북핵시설 폭격이라는 무력사용의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가지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늦은 감이 있지만 남한의 핵무장이나 전술핵배치다.
남한이 핵을 가지고 잇는 이상 북한의 핵공격은 막을 수 있는 직효가 있다.
그러나 이는 방어적 방법으로 북한의 핵공격을 막을 수는 있지만 북한의 핵무장을 포기시키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방법이다. 그러나 어쩌리? 한국의 운명이 경각간에 달린 시점에 하루속히 핵무장이나 아니면 전술핵배치라도 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문재인정권이 끝까지 전술핵배치조차 반대한다며 무책임으로 일관한다면 문 정권을 단명으로 조기마감시켜 역사속에 길이 묻어버리고 조국의 살 길을 다시 찾아야 할 것이다.
국민을 배신하는 정권은 더이상 국민의 정부가 아니니까 말이다....
트럼프도 고민하게 별로 없는데 나어린 김정은에게 휘둘리는 것보니 생각보다 머리가 나쁜가보다.
과연 김정은을 이겨낼 국제 정치가가 한 명도 없단 말인가? 어이없을 뿐이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문정권: 대화하자,대화~
김정은: 웃기지마라! 핵공격이다~.....
한국민: 꽥!
바보 염소들....바보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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