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의 극강의 대치 그리고 한국정부의 뻘짓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핵보유로 적화통일 달성과 그를 위한 미국위협이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초지일관하게 이를 추진해가고 있는 김정은과는 달리 오락가락,우왕좌왕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모습에서 과감하고 용의주도한 북한 김정은에 대해 뚜렷한 해결책을 마련하지못한 미국정부,아니 전세계 각국의 곤란함을 엿볼수 있게 된다.
대화와 무력사용검토의 양온작전을 구사하려던 트럼프 행정부가 결국 그런 양온작전이 김정은에게 전혀 통하지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결국 트럼프는 유엔에서 북한 완전파괴라는 강력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했고
김정은은 이를 비웃듯이 미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초강경대응-아마도 태평양에서의 수소탄실험까지 강행할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또 이와중에 김정은과 트럼프 양쪽에서 모두 존재감을 상실당해 왕따 신세가 된 한국정부의 문재인를 보자면 불안함을 넘어 완전 코메디를 보는 느낌이다.
이미 핵을 보유한 북한과 미국이 전쟁을 불사할 태도로 맞서고 있고 이를 막을 방도가 없는 상황에 문재인은 자다 일어나 잠꼬대하듯 평화를 논하고 있다...ㅋㅋㅋ 평화? 좋지~ 18! 퉤!
미국과 북한의 대치 이면에는 김정은의 남침야욕이 최종목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대도 문재인은 유엔에 가기 직전에 핵을 가진 적국 북한에 인도적 차원의 거액지원을 결정했다...ㅋㅋ
그리고 트럼프으 강경대응을 지지하면서 다른나라는 북한에 대한 경제재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유엔에서 역설한다....왠 지랄병인지...이게 코메디 아니면 뭔가? 지금 장난하나?
사실 이번 문재인의 유엔 연설은 완전 오락가락 횡설수설이였다. 북한에 대한 대화적 방법을 논하면서도 동시에 미국 트럼프의 강경자세도 지지했다. 완전 횡설수설인셈...정신못차리는게다.
머 국제사회도 이젠 이해한 듯 신경도 안쓰더라...더 말을 말자~ ^^
미국의 트럼프는 평화가 싫어서 군사옵션까지 고려하는 것일까?
한국정부의 정신나간 대응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어쨋든 트럼프의 북한 완전파괴 발언에 김정은은 초강경대응을 불사하고 나섰다....
이것이 태평양상의 수소폭탄실험일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라는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벌써부터 미국은 쫄은 표정이다.
말만 완전파괴지 정말 미국 트럼프정부가 북한과 전면전을 감행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에반해 김정은은 이미 핵을 가진 이상 미국과의 전면전도 불사할 것이다. 이유는 다음에 설명하겠다. 즉, 시작부터 기우는 전황이다.
김정은은 이미 이를 계산에 넣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태평양상의 수소탄실험이든지 그 이상의 골때리는 도발이든지 북한의 초강경대응이 나는 무척 기대된다.
이 얼마만에 보는 실제 수소폭탄 실험인가? ^^
또 이 얼마만에 듣는 선전포고인가? ^^
정말 태평양 수폭실험이 단행되면...
그때가면 문재인과 그 홍위병들은 뭐라고 할까?
안보불감증에 걸린 또라이같은 한국국민들은 또 뭐라고 할까?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의 초강경대치...그리고 그 사이에 왕따되 완전 찌브콩된 문재인...너무 재밌다...
이와중에 한국에서는 추석10일연휴로 놀자며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했단다...
불을 이고 춤추며 노는 격이다.
기왕이면 김정은이 추석연휴때 불놀이를 보게 해줫으면 하는 바램이다....
왜? 대통령이란 작자가 적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핵동결을 공공연히 주장하는 마당에 나는 이런 말을 하면 안되냐? 꼽냐?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ㅅ발 널 위해 준비했어...짜잔~ 수소탄이닷!

덧글
인계 철선의 설치 위치가 잘못되었다고 ... 레드 라인은 저짝인디, 이짝으로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