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국군의날-국군앞에 쪽팔린 남한총독 문재인!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국군의날 기념식을 추석연휴를 핑계로 3일앞인 오늘 거행한다는군요.
추석연휴를 핑계로 들었지만 실은 국군의날 10월1일이 6.25남침전쟁때 우리 국군이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날을 기념해 지정한 것이라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친북좌파 꼴뚜기들의 가당찮은 정서에 의한 것이라는 것쯤은 짐작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적화야욕을 버리지않는 북한이 드디어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반대하던 세계강대국들도 이젠 북한핵보유를 막을 뚜렷한 방도가 없습니다.
조국의 생존이 위태한 이 시점에 대통령의 안보특보란 놈은 북한앞에 한국핵무장은 절대 안되고 한미동맹이 깨져도 한반도 전쟁은 안된다니 그럼 남한을 적화하고자하는 북한앞에 무조건 항복하자는 얘기나 진배없지요..
그 안보특보놈은 이완용이후 최악의 매국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는 남한도 전술핵배치나 자체핵무장을 하면 간단하지만 문재인 좌익정권이 이를 강력하게 거부하고 있으므로  북한의 핵무장앞에 우리나라를 방어할 뾰쪽한 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은 국군의날도 아닌 날을 지정해 국군의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지요.
솔직히 내 개인적 의견으로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북한이 임명한 남한총독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문제는 북한조차도 문재인 총독을 인정하지도 않고 꺼려한다는 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문재인이 국군의 날 기념식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60만 국군들 앞에 선답니다.,
쪽팔리지 않을까요?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이 임명한  남한총독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롯 대한민국의 안위를 진정으로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화장에서 호두나 까먹다가 6.25남침을 막지못한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으로 피난갔을 당시 어느 노인의 권총에 저격을 당하고 죽을뻔한 위기를 넘깁니다.
그런 일이 문재인에게는 안일어날 것이라고 과연 자신하는지?
국민을 두렵게아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 국군의날 기념식...대한민국 국군들 기분 매우 더럽겠네요~ ^^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조국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처단하겠어!!!!꺼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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