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성전자 최대실적에 권오현 퇴진-정권의 압력인가?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작성하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분기 매출(62조원)과 영업이익(14조5천억원)은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대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알짜 기업'이라는 명성을 재확인했다는 평가죠.
삼성전자가 13일 발표한 3분기 영업이익을 일수(92일)로 따지면 하루에 1천576억원, 시간당 65억6천700만원씩 벌어들인 셈인데 분당으로는 1억945만원이며, 초침이 한번 움직일 때마다 182만원의 이익이 생긴 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13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는 것이죠.

이건희 회장의 오랜 와병과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감으로 사실상 그룹 '총수 대행' 역할을 해온 권 부회장이 전격 사퇴하는 것은 삼성전자로서는 매우 불안한 사태가 아닐 수 없겠는데요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안가는 일로 정권측의 외압이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박 전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을 엮어 넣으려는 정권측으로서는 끝내 무죄를 주장하며 2심을 청구한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전자의 태도가 눈의 가시같을 것이고 신적폐정치를 부끄럼없이 실행하고 있는 문 정권측이 이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최첨단기술전문 국방기업인 KAI에 비전문인인 측근정치인을 낙하산으로 앉힌 문재인정권이 무슨 짓인들 더 못할까요?
그런데 이것은 좀 심하군요.

어쨋든 권 부회장은 이날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사업부문 책임자에서 자진 사퇴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이사회 이사 및 의장직도 임기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만 수행하고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고 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직도 사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권 부회장은 "지금이 바로 후배 경영진이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을 쇄신해 새 출발 할 때라고 믿는다"면서 퇴진 이유를 설명했지만 과연 이 중차대한 시기에 불필요한 변화를 자처하는 것은 그 자체가 큰 모험이죠. 이건희, 이재용 오너와 핵심 부회장 모두 빠진 상태에서 새 경영진이 세계 제일의 삼성전자를 잘 운영해 가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등신같은 일이 아닐런지...?

설마 출처불명의 태플릿으로 국정농단 사건화에 대성공을 거둔 막후로 의심받고 있는 J언론사 홍모 회장놈이 등극하는 것은 아니겠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 어려운 시국에도 국민의 재산인 삼성전자가 흔들림이 없기를 바랍니다....

p.s: 반대로 이건희 회장이 다소 건강을 회복해 이재용구속을 못막고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경영진들에 대해 책임을 물은 것일 수도 있겠는데요...그건 좀 가능성이 희박할 듯.....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나내지 마십시요" - " 녜..사퇴하겠습니다...."   머 이런거아닐런지?





                                                                쫄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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