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스릴러의 대작 '붉은10월'-숀코너리 말년의 역작(붉은10월ost) 영화휴게실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20세기말 구 소련의 붕괴를 앞두고 웬만한 남자들이라면 한번 보고는 밀리터리덕후로 전락해버리지 않을 수 없었던 최고의 밀리터리 영화가 있었다. 바로 밀리터리 스릴러의 명작 '붉은10월'이다.

특히 말년의 숀 코너리의 명연기는 예술 중의 예술....

솔직히 나는 젊은 시절의 007역 숀 코너리는 너무 느끼해서 별루였는데 말년에는 거의 예술이라 할만한 명연기력을 발휘했다.

아니 아무 연기 안하고 가만 서있어도 존재 자체가 빛나는 예술이더라....^^

(붉은10월의 마지막 투항장면에서도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뽐어져나오는 포스란..정말.,,,ㅋㅋ) 

그래서 말년의 숀코너리는 영화에 있어서 거의 보석같은 존재라 평가하고 싶다.

리암 니슨이 아저씨도 멋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숀 코너리는 할아버지도 이렇게 멋있을 수 있다는 걸을 몸소 보여주시는...^^


네이버의 어느 분도 지적하던데 숀 코너리 말년의 숨겨진 3대 역작이 있는데 - 붉은10월, 장미의이름으로,하이랜더2 를 꼽을 수 있다.

그 중 가장 압권이 바로 이 '붉은10월'이며 '장미의 이름으로' 나 '하이랜더2'도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숀 코너리는 영화를 빛내주기에 충분했다.


물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겨준 언터쳐블에서의 조연도 빛났지만 강력한 포스로는 이 세 작품이 훨씬 낫다.

그 중에서도 직접 주연을 맡은 이 '붉은10월'은 숀 코네리의 포스가 얼마나 다른 배우들과 남다른지 여실히 보여준다.

(제다이기사와 철학자가 되어 돌아온 과거의 바람둥이 아저씨라고나 할까...^^)


영화 '붉은10월'은 톰 클렌시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990년 존 맥티아난 감독, 알렉 볼드윈 등장,

이 영화는 특히 소련군가 풍의 배경음악이 압권인데,고 바실 폴도우리스라는 지휘자겸 작곡가의 작품이다.

이 영화가 상영된지 벌써 27년이 지났다니...정말 격세지감을 느낀다...

근 20여년전 이 영화를 상영때 못봐서 뒤늦게 비디오대여점에서 빌려 봤던 기억이 난다.

늦게라도 보지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명작....

그게 벌써 20년전 일이라니,,ㅋㅋ 


요즘 붉은10월ost- THE HUNT FOR RED OCTOBER 에 빠져있는데

한편으론 그렇게 많은 선량한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레닌잔당들이 만든 나라를 찬양하는 노래라..

들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던데...

그래서 그런지 그런 사악한 조국에 충성해야하는 그들의 처지가 슬퍼서인지 왠지 슬픔이 느끼지기도하는 군가다. 머 이런 생각으로 들으면 되겠지...^^ 

요즘 북핵위기로 더욱 안보와 자유,평화가 절실히 느껴지는 때 자유를 갈망하는 라미우스 함장의 차갑고도 장중한 연기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밀리터리 스릴러의 대작 '붉은10월'이다.








Hymn To Red October(HYMN TO RED OCTOBER)  가사

Words and Music by Basil Poledouris
Russian Translation by Herman Sinitzen

Holodna hmoora. 
>> Cold, hard, empty.
Eemruchnoh v'doosheh
>>Light that has left me,
Kak mohg znat ya shtoh tee oomriosh?
>>How could I know that you would die?

Do svidonia, byehreg rodnoy
>>Farewell again, our dear land.
Kak nam troodnag pridstahvit shtoh eto nyeh sohn.
>>So hard for us to imagine that it's real, and not a dream.
Rodina, dom radnoy,
>>Motherland, native home,
Do svidonia Rodina.
>>Farewell, our Motherland.

Ay. Avepakhod, avepakhod, nass val nahmarskaya zhdyot nyehdazh dyotsyah.
>>Let's go; the sea is waiting for us.
Nass zah vootmarskaya dah, ee preeboy!
>>The vastness of the sea is calling to us, and the tides!

Salute otsam ee nashem dedum
>>Hail to our fathers and forefathers.
Zahvietum eekh fsigdah vierney.
>>We are faithful to the covenant made with the past.
Tepierre nichtoh, nee astanoivit,
>>Now nothing can stop
Pabiedney shark, radnoy straney.
>>Our Motherland's victorious march.

Tiy pliyvee, pliyvee bestrashna,
>>Sail on fearlessly, 
Gordest say viernykh marieye.
>>Pride of the Northern Seas.
Revoluytziye nadezhdah sgoostk vierif sekh luydeye.
>>Hope of the Revolution, you are the burst of faith of the people.

the last two stanzas repeat a couple of times, then...

V'oktyabreh, v'oktyabreh, 
>> In October, in October, 
Rahpar tu ium miy nashe pabiediy.
>>We report our victories to you, our Revolution.
V'oktyabreh, v'oktyabreh,
>> In October, in October, 
Novie meeir fahli numnashy dehidiy.
>>And to the heritage left by you for us 




덧글

  • 와우 2017/10/16 23:48 # 삭제 답글

    멋있네요 저도 처음 봤을땐 오금이 저릴 정도였어요 너무 멋있어서
  • 키키 2017/10/17 00:04 # 답글

    명작 오브 명작. 톰 클랜시 작품이라서 재미는 기본 보장인데 숀 코너리를 끼얹어서 최고의 밀리터리스릴러물이 되었죠. 일년에 몇번씩 다시보곤 합니다.
  • 철심장 2017/10/17 00:07 #

    오호! 저보다 더 팬이 있었군요...정말 봐도 봐도 감동적이고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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