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내가 오바마보단 트럼프를 존경하는 이유!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솔직히 정치인들이란 국민이나 국익을 위한 정치보다는 자신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정치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이다.

5.18 민중들을 위해 투쟁한다면서 5.18 팔아 국회의원되고나니 5.18 기념일 전야제 때 초상집같은 광주에 가서 새천년룸쌀롱에서 기생술파티를 벌이던 운동권출신 국회의원녀석들만 봐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런면에서 보면 정치인출신이 아닌 기업가출신인 트럼프는 정치적 때가 덜묻은 순수한 정치인이다.매우 순수한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 재선을 위해 우방국의 협조를 요청하던 가식적인 오바마와는 다르다.

북핵문제의 해법을 봐도 트럼프의 순수성은 드러난다.


대부분의 미국대통령들은 북핵문제에 있어서 막중한 책임이나 중대한 임무가 주어지는 효과적인 강성 정책은 거부하고 피해갔다.머리좋은 오바마가 북한핵문제가 대화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몰랐을까?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배임이다. 지난 25여년간 미국대통령들이 선택해온 무능과 배임의 길이다. 어쨋든 이로인해 북한은 최약체국임에도 핵무기를 보유하는데 성공한다.

트럼프는 이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트럼프도 미국 전직대통령들처럼 북한이 핵을 가지든 말든, 그래서 미국국민들이 핵위험에 노출되든 말든, 겉으로만 평화적인 정책으로 북한의 요구를 다 들어주며 타협하여 겉으로만 평화적으로 핵위기를 가리며 지나갈 수도 있다. 겉보기에는 평화적 해결이라 정치선전에 크게 활용하겠지만 실상은 평화적 해결이 아닌 핵앞의 굴복이며 미국민들을 핵위험에 노출시킨 미국 대통령과 정부로서는 배임행위다.


이는 지금 한국 문재인정부가 보이고 있는 자세와도 같다.

북한은 요지부동 핵개발을 실행하며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음에도 이에 대해 아무런 실질적 대비책도 마련하지않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대단히 정치를 잘하고 있는 듯이 포장되고 있다.

그래서 언론에 귀얇은 국민들은 문 정부에 대해 지지율이 70%대를 넘고 있다. 거의 과거 김일성 수준이다. ^^

 

그러나 트럼프는 이런 눈가리고 아웅하는 왜곡된 지지율 따위보다는 실질적인 미국민의 안보에 관심을 가진다.

미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정치인도, 어떤 대통령도 꺼려하는 막중한 책임과 임무가 주어지는 거친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순수하지않나?

박근혜도 혼자 평화주의자인 척하며 끝내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다 한국 핵무장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채 국민들을 북핵위기에 몰아놓았고 문재인은 박근혜의 비핵주의 덕분에 어렵지않게 핵무장을 거부하고 있다.

둘 다 자신들의 명예와 인기를 국민들의 안위보다 더 먼저 생각하는 것들인 셈이다. 그러나 적어도 트럼프는 다르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행위따위는 하지않는다.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형성을 ‘가장 어려운 일’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는 틸러슨같은 행정가들은 무책임에 있어서 박근혜나 문재인과 비슷하다. 옳바른 힘든 길 보다는 쉬운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 좋아한다. 그것도 합리적이란 이유로 포장해서 말이다.

틸러슨같은 참모들은 북핵문제를 북한의 요구가 무엇이든 들어주자는 주의다. 즉,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하더라도 거칠은 충돌을 피해가자는 것..쉽게 말해 전쟁이 나더라도 자신들의 집정기간만큼은 피해가면 된다는 주의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런 위선을 거부한다. 뛰어난 기업가라 미래를 내다볼 줄도 안다. 북한의 핵무장을 일단 용인하면 결과적으로 미국은 상시 핵위기에 놓여있을 수 밖고 북한이 무엇을 요구하든 다 들어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미 간파하고 북한의 전면 핵포기전에는 북한과의 어떠한 협상도 절대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 틸러슨이 뛰어난 기업가가 될수도 미국 대통령이 될수도 없음이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는 틸러슨도 인정한 부분인데 틸러슨 장관은 “나는 훈련받은 엔지니어로 시스템과 절차를 중시하는데 반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가로서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르게 결정한다”고 말했다. 맞다, 엔지니어가 기업가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는 없다.

뉴욕타임스(NYT) 온라인판에 게재된 한 기고문은 “고립된 수장과 사기 꺾인 외교단, 트위터로 한 번에 국제관계를 허무는 대통령으로 인해 미국의 외교정책이 표류하고 있다”라고 기고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왜곡보도다. 트럼프의 트윗행위로 국제관계가 허물어진 것은 없다. 오히려 트럼프는 용의주도하게 트윗정치로 국제관계를 리드하고 형성해가고 있다.

미국의 언론도 이런 허위기사를 쓴다는 것이 놀랍다.


어쨋든 자신들의 입신양명과 무사안일만을 위해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을 안보위기로 몰아내온 미국 전직대통령들과 한국 정부, 그리고 그들과는 다른 대통령인 트럼프......

썩은 고름은 아무리 아프더라도 짜내야만  온몸이 산다는 것을 아는 요즘의 유일한 정치인은 트럼프밖에 없는 듯 하다.


거짓으로꾸며진 정치적 인기보다는 자신에게 주어진 국가적 책무를 책임감있게 진실하게 수행하려는 모습.

내가 트럼프를 존경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V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

  • 개심장 2017/11/07 15:55 # 삭제 답글

    개소리는 조금만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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