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유엔사 CCTV-자유를 향한 돌진vs기는 경비병 철타곤의 통일전망대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오늘 유엔군사령부는 지난 13일 북한 병사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할 당시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으로 총격을 가했고, 추격조 중 1명은 군사분계선(MDL)을 한때 넘었다가 돌아간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북한군 추격조 4명이 귀순 병사가 MDL을 넘기 전 수m 뒤에서 조준 사격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추격조 중 한 명은 엎드려 쏴 자세로 사격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와 함께 추격중이던 북한 병사 1명이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가 급히 공동경비구역 북쪽으로 되돌아가는 장면, 그리고 공동경비구역 대대의 귀순자 구조 장면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군 공동경비구역대대의 귀준자 구조장면이다.
알려진 것처럼 총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귀순자를 구조하여 후송하는데는 17분가량이 걸렸는데 그 이유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CCTV화면에는 총상을 입고 쓰러져잇는 귀순자에게 경비부대간부들이 다가가는데 낮은 포복으로 엄청나게 느리게 설설 기며 접근하는 장면이 찍혀있다.
귀순자가 쓰러져있는 장소는 MDL이남 한국측 구역이다.
북측에서 사격을 하거나 사격자세를 취하고 대치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우리나라 국군이 우리나라영토에서 피흘리고 쓰러진 귀순자를 구조하는데 그렇게 포복 자세로 설설 기어 이동할 이유가 없는 곳이란 얘기다.
한마디로 공동경비부대원들이 극도로 겁먹어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유엔사나 국방부는 적절한 조치라고 말했지만 부상자 구조에 저런 모습이 과연 적절한 것이라면 전쟁은 하나마다 패배일 것이 확실하다.
군대의 가장 큰 덕목은 용기다.
비같이 쏟아지는 총탄앞에서도 돌격앞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용기 하나다!
나는 화면을 아무리봐도 그들에게서 용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설사 귀순자구조를 위해서라면 남북간의 무력충돌조차도 감수하는 그런 용기가 국방에는 꼭 필요하다.
연평도 피폭사건전에 무능 국방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의 무력대응은 확전우려가 있다는 지랄같은 주장을 반복했었고 이는 당시 일종의 유행이엿다, 그러다 연평도 피폭을 받고 별 수 없어 북한 본토를 대응사격했을때 확전은 커녕 북한은 대응조차못하고 북한의 도발은 일시 중지되었다. 그런데도 확전우려? 지랄하고 자빠졌다.
피흘리고 쓰러진 귀순자를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가 구조해주고 싶은 심정이였다. 그런데 그들은 북측의 대응사격이 겁나 낮은 자세로 기어가고 있었다.....그 상태에서 국방?안보? 니 염병이라 캐라~!
그들은 나름 불만스러워할지 모르지만 나도 전방에서 군복무를 한 사람으로서 만약 우리때  피흘리는 귀순자앞에서 구출하는데 설설 기어갔다면 거의 영창감이였을 것이다. 용기와 전의를 상실한 군대...과연 군대일까? 그게 군대냐? 이게 나라냐?

어쨋든 남한의 북빠와 좌빨들은 귀순자의 사망을 원하겠지만  
귀순자의 자유를 향한 돌진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목숨을 건 자유를 향한 돌진...영화가 아닌 실제상황이다.역사에 길이남을 장면이다


                 난 절대 (안)무서워....다만 확전이 우려됐을뿐이라고....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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