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마치 북한 김정은이 지명한 남한총독같은 문재인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대로 급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날 발표한 2018년 1월 4주차 주중집계 결과 현 정권의 수반 문재인의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6.2%포인트 떨어진 59.8%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문재인의 지지율 추락에 대해 "남북 단일팀 구성 등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둘러싼 그동안의 논란이 현송월 점검단과 2·8 건군절 열병식으로 번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이스하키팀의 억울한 불이익과 현송월에 대한 특별대우(그래서 남한 총독같다는 소리를 듣는거다!) 그리고 한국은 미국과의 연례 합동훈련을 연기했음에도 변함없는 건군절행사 강행 등 문재인정권의 북한의 남한총독부같은 행보는 기존 보수층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어찌되었던 북한의 남한총족부정권같은 현정권의 지지율이 드디어 추락하기 시작하는 것은 아직도 한국에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스운 그대도 가져본다.
이따위 한국에 희망은 무슨.....빨리 이민이나 가야지~!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