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갈수록, 아니 이미 친북,어용언론으로 유명한 YTN의 친북좌파 보도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바로 어제 오전 11시에 방영된 YTN 뉴스톡에서 진행자 정찬배는 이번 방북대표단 성과를 얼치기같은 패널2명과 함께 해설하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한국보다는 미국에게 더 직접적 위협인데 미국이 나서서...어쩌구 저쩌구..'←이렇게 발언했다.
아니 북한의 핵무기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게 더 직접적 위협이 된다고라? 심지어 마치 한국에게는 별 위협꺼리가 안되는 것처럼 발언했다. 어이가 없었다.
북한은 이미 투발식 핵무기나 단거리 핵미사일은 개발완료해놓은 상황이고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핵탑재 ICBM의 개발완료단계에 와있음은 이미 모든 세계 정부와 언론에서 인정하고 보도한 바와 같다.
즉, 한국은 북한핵의 직접적 공격위협에 노출되 있는 나라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YTN 정찬배는 북한핵무기는 미국에나 위협이 된다는 식으로 공공방송에서 공공연히 떠들고 있으니 이런 천인공로한 보도행태가 어딨나?
도대체 정찬배는 무슨 근거로 북한핵이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게나 직접적 위협이 된다고 했는지 해명하고 공개 사과해야 할 것이다.
어용친북 YTN도 이번 정찬배의 친북왜곡보도행태에 대해 해명과 사과와 정찬배 해임등의 실질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번 YTN 정찬배의 북핵왜곡보도와 망언을 보노라면 마치 6.25남침전쟁때 인민군이 서울시대로 몰려들어오고 있는데도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인민군은 격퇴되고 있으니 걱정말고 피난가지말고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허위보도하던 6.25당시 망국언론이 생각난다.
언론은 정치적 중립과 진실만을 보도해야 할 것인데 YTN과 정찬배는 언론의 자질을 망각해버렸다.
특히 이번 방북결과 북한의 태도가 별반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디른 언론들은 과거 북핵합의후 한달만에 합의를 깨고 핵,미사일실험을 계속한 북한의 경력을 들어 이번에도 조심스레 접근해야한다는 공통된 태도임에 비해 JTBC와 YTN만이 이번 방북결과 김정은이 마치 비핵화를 하기로 약속이나 한 양 분위기를 흐리며 미국설득(?)이 관건인 왜곡보도해대느라 난리다.
미국을 아무리 설즉하면 뭐하나? 북한에 한국을 때릴 핵무기가 여전히 있는데....
다시한번 어용,친북언론 YTN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
P.S 이제 드디어 철심장이 과거처럼 망국언론의 친북,어용보도행태에 대해 실명비판에 다시 나서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오늘날 언론의 좌익화와 정치적 편파성,부패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빼앗긴 언론되찾기에 대다수 국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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