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핵동결 김정은의 정상회담카드-과연 트럼프 속을까?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누차 말했지만 김정은은 역시 탁월했다.
모든 것이 핵동결(결국은 핵보유)을 향한 김정은의 계획표대로 착착 진행되가는 형국이다.
이를 위한 김정은의 미-북 대화 카드는 상당히 유효한 듯 했다.
문재인은 이를 위해 혁혁한 측면지원을 해줬다.
그러나 문제는 문재인과 김정은의 바램과는 다르게 트럼프가 쉽사리 낚여주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김정은의 미-북 정상회담 제안과 비핵화선언이 아닌 핵실험과 미사일실험 중단,즉 핵동결 제안에 트럼프는 정상회담은 받아들이면서도 비핵화가 이뤄지지않는 이상 대북제재는 계속될 것이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다.

다만 트럼프의 강경한 대북제재와 북핵 직접타격수순으로 벼랑끝에 도달한 김정은은 항복선언을 하기 직전이라
이번 김정은의 대미 친서에는 그동안의 핵동결이 아닌 비핵화란 단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런 내용은 트럼프가 직접 트윗터에 밝힌 내용으로
바로  그 점 때문에 트럼프는 미북 정상회담을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즉,핵동결이라도 받아주려는 문재인과는 달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핵동결은 핵보유로 간주하여 강경하게 거부하기 때문에 김정은은 한국정부를 대할 때의 작전과는 달리 별 수 없이 비핵화카드를 꺼내들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즉,한국정부가 얼마나 맹하게 대처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아직 김정은이 비핵화-핵포기를 선언한 것도 아니다.
과연 김정은이 정말 핵동결이 아닌 비핵화에 나설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북한은 그저 핵실험과 미사일발사중지-즉, 핵동결의 차원에서 멈추고 있을 뿐이다.
트럼프는 한국언론과 한국국민들과는 달리 이런 대화제스처에 속지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맹탕뿐일 남북대화와는 달리 그래서 미북 대화는 더 흥미를 갖게 한다.

온 세계의 얼빵빵한 언론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초강력제재로 결국 김정은의 절반항복을 받아낸 트럼프...
이제 별별 잔머리를 다쓰며 핵동결이라도 해보려는 김정은을 어떻게 요리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한편으론 이 정도까지 해내는 김정은이 탁월해 보이기도 하고...

오늘 한국특사단의 백악관 방문후 한미 입장발표에 미국측 인사는 하나도 나오지않았다.
그만큼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정부를 개무시했다.
이번 김정은의 절반항복은 한국의 어용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리 문재인의 평양올림픽으로 얻어낸게 아니라 트럼프의 강력제재정책이 만들어낸 작품이란 것을 전세계는 다 알고있다.
미국 정부관리 하나없는 한국 특사단의 썰렁한 발표장....
문재인정부로서는 쪽팔림의 극치였겠다...

암튼 트럼프의 절반승에 축하를 드린다.앞으로 한판승으로 완승하시길.,.,,,^^V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아 랏 차~  절  반  승 !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2107
801
2188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