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3주연속 하락을 지속하며 드디어 58%를 기록하며 50%대로 급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p) 하락한 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에 들어선 것이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기준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처음으로 50%대에 들어선 것이다.
특히 갤럽은 친여성향의 여론조사기관이라 그간 다른 여론조사보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던 여론조사였는데 이번 결과는 다른 여론조사기관의 결과와 같이 50%대를 기록해서 의의가 깊다.
앞서 전날 리얼미터 조사(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에서도 문 대통령 지지율은 58%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적 평가자들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0%), '최저임금 인상'(10%), '대북 관계·친북 성향'(8%) 등을 부정 평가 이유로 거론했는데 결국 문재인정권이 가장 큰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경제,민생문제'에 조금도 나아진 것 없이 입으로만 일하는 무능한 정권이란 공감대가 확신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대북관계와 그에 따른 친북성향이 반대이유로 꼽히면서 결과적으로 아무런 진전없이 북한의 핵보유국지위만 주어지게된 북핵문제와 북한산 석탄 밀입국허용등 앞뒤안맞는 정책으로 전혀 남북관계가 개선되지못하고 남북긴장과 핵문제도 진전되지못한 결과에 대해 비판의식이 확신되가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어쨋든...이제 국민들이 좀 정신차려가는 듯 하다.
문재인이 남북관꼐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누누히 지적했었고 경제나 살리면 그나마 업적일텐데 무능으로 그런 실력도 없는 것이 드러나고야 말것이라 예언했는데 이런 지적이 갈수록 현실화되가는 것을 드디어 국민들이 깨닫기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다....
과거 이명박정부도 70%대의 지지율을 보이지 않았던가...
이제 문재인도 추락하는 일만 남았다....
그냥 추락하지않고 발악을 할 것같아 그것이 심각하게 걱정된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주사 한방 놔드리려 했는데...이제 정신들 드시나?
덧글
문제인 지지율 떨어진다고 망할대로 망한 보수쪽으로 그 표가 갈 확률은 지극히 낮지요. 일단 홍가놈부터 조지고 이야기를 꺼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