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리오데자네이로-속초,미시령 그리고 울산바위 설화의 내막 대빵 신비한 자연과 우주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늘 일정때문에 여름시즌에는 휴가를 못가서 6월쯤에 일찍 다녀오곤 했었는데

이번엔 여름시즌에 휴가를 갈 수 있게되서 짧은 휴가라 오랫만에 속초를 다녀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속초를 '동양의 리오데자네이로'라고 생각하는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나 강원도지사녀석이 속초를 그렇게 선전하지않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더라...(세금 아까버~!)

실제로 속초의 미시령에 서서 내려다 보거나 속초시내에서 미시령,울산바위쪽으로 올려다봐도 모두 리오데자네이로같은, 아니 그보다 더 나은  풍광을 느낄 수 있는 동양의 유일한 곳이다.

(리오데자네이로를 가봤어야 이 말을 이해하징...!! ㅋㅋ


속초는 위용도 웅장한 울산바위로 인해 어쩌면 리오보다도 더 좋은 풍광이라 평가할 수도 있다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포장하고 선전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잡스의 스마트폰이 삼성의 스마트폰과 뭐그리 대단히 다른 게 없다. 오히려 못한 부분도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애플이 독주했던 것은 잡스의 소위' 혁신'이라는 웃기는 '상품포장'때문이였다....

암튼 속초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놀라운 풍경의 장소라는 것을 변함없이 주장하고 싶다...

예전에는 밤에 차가지고 출발해서 아침에 미시령에서 해뜨는거보고 바다에 발 찰랑찰랑 담구고 바로 오던 당일치기를 좋아했었는데 

간다간다 하면서도 순위에서 밀려(?) 거의 10여년만에 가본 것 같다.다녀온 김에 사진 몇장 찍어온거 올려본다....


먼저 미시령에서 내려다 본 속초.....


날씨가 약간 흐려 바다가 뚜렷이 찍히지는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선명하게 보였다.



미시령 휴게소가 철거되고 공사중이다.

개인적으로 미시령 휴게소를 속초관광의 하이라이트로 삼아야 될 것으로 보는데 리오관광시 예수님상을 하이라이트로 삼듯이...그러나 휴게소 헐고 생태복원한다고 써있던데..아예 그 소중한 전망자리를 없애버리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


우쒸~ 사진이 왜 옆으로 올라가냐? 미시령 정상 팻말석이다.



미시령 내리막길 포토존에서 찍은 울산바위......


정면에서 본 울산바위.....


참고로 내 울산바위 이름 설화의 진짜 기원을 분석(?)해냈는데..

결론은 울산바위는 울산하고는 하등에 상관이 없다는 것!

원래 울산바위는 울~산바위 혹은 울상바위였다.

울~산이란 바람이 불면 바위에서 우는 소리같이 들린다해서 울~산 바위였고 또는 바위가 우는 소리를 내고 우는 상으로 보인다고헤서 울상바위엿던 것!


그래서 월래 기원설화에서는 금강산에서 1만2천봉을 만들시 전국바위가 모이는데 그 중 이 바위가 금강산으로 가다가 1만2천봉이 다 채워졌다는 소리를 듣고 울상이 되어 눌러 앉았다는 것이엿는데

그런데 세월이 지나자 울상바위나 울~산 바위가 그냥 '울산바위'로 불리고 그러다보니 경상도 울산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 급기야 금강산에서 1만2천봉을 만든다고 바위들을 모을시 금강산으로다가 멈췄다는 전설에 그 시작지점이 울산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마치 정설처럼 굳어져 급기야 울산에서 출발하다 1만2천봉이 다 채워져 멈춰선 바위라서 '울산바위'라고 불린다는 황당한 결론으로 변질되 굳어진 것이다.(밑줄 쫙~!)


즉, 원래 설화에는 지명 경상도 울산은 빠져있었다는 것,,,울산에서 출발햇다는 내용은 후대에 첨가된 내용이라는 것이지...

따라서 속초의 기원도 울산바위의 기원에 경상도 울산이 첨가된 이후에 나온 것으로 보면 되겠다.^^V

근거 있냐고? 그럼 울산기원설은 근거있냐? 울산에서 출발한거 확인해봤나?

여기서 근거는 왜 찾나? 

따라서 앞으로 울산바위와 지명 울산과의 연관은 시키지 말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V



대포항에서본 속초 앞바다다....

여름이라 회를 안먹기에 그러나 뭔가 섭섭하다 싶어 대신 유명하다는 속초 항아리물회를 먹었다...




물회 1만5천원, 전복이나 해삼물회는 2만원 정도로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손님이 많으니 회전이 잘되 회가 싱싱하다...

(그러나 일반 반찬중에는 상한 반찬-콩나물무침-도 있었다능...)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번호표 뽑고 1시간30분을 기다려서야 먹을 수 있었다.

바닷가에서 놀다가 번호확인하고 또 놀다가 번호 확인하고..그것도 재미더라~

일단 물회는 싱싱하고 맛있으니 그 모든 것을 용서해주기로....^^

특히 마지막 사진이 표고조림인데 너무너무 맛있다!


그날따라 파도가 심해 바닷가에 못들어가게해서 해수욕도 못하고 발만 퐁당퐁당 담구고 돌아왔지만 속초의 멋진 풍경을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가을엔 좀 길게 잡고 다시 다녀와야쓰겠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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