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역사적인 미북 정상회담이 성사된지도 수개월이 흘렀다.
그러나 친북좌익들의 주장과는 달리 북미관계와 북핵위기는 전혀 개선되지않았고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않고 있다.
애당초 역사적 북미회담의 실현도 문재인-김정은의 정상회담이 아니라 그 이전 트럼프의 강성기조의 정책 때문이였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재인은 트럼프가 만들어논 밥상에 숟가락 얹어보려고 내내 노력했으나 허사로 들아갔다.
이유는 뒤로 북한산석탄이나 위장반입하며 대북재제 구멍뚫기나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대북강경카드를 꺼내들기 시작했다.
북한은 미중 무역분쟁에서의 미국의 강경책으로 중국으로부터의 돈줄도 말라갈 지경이다.
그러자 북한은 남한 문재인정권에게 손을 내밀수밖에 없는 실정.....
언젠가 네티즌 수사대 자로란 놈이 세월호가 잠수함에 피격되 격침되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그냥 의혹제기가 아니라 분명하게 단정한 유언비어였다.
그러나 내 알기론 자로란 놈은 아직도 그 엄청난 범죄에 대해 처벌받지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나는 자로놈같은 유언비어가 아니라 논리정연한 의혹을 제기하고자 한다.
며칠뒤 한국은 북한에 정상회담 사전 조율차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한다.
최근 북한산석탄 위장반입에서 드러나듯이 한국 정부는 대북제재에 적극적이지않고 오히려 북한에 자금을 밀어주려는 의도가 옅보였다. 이는 그동안 보여온 문재인정권의 코드와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북한산석탄반입이 드러난 이때에 북한은 다른 방편으로라도 자금지원을 요구 및, 독촉할 것이고 이에 한국 친북정부는 이를 남북대화의 재개라는 명분하에 마지못한 척 수용할수도 있다는 추측은 논리적이다!
이미 한국 친북정권은 과거 김대중정부때 북한에 비자금 수천억원을 제공했다가 드러난 전력이 있다. 그 자금으로 북한은 핵무기를 완성한다.
그로인해 당시 비서실장이 총대메고 실형살았지만.....
어쨋든 그래서 이번 특사단방북때도 북한의 요구때문에 방북단이 비자금이나 현물을 비밀리에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은 당위성을 갖는다.
따라서 미국은 유엔군사령부 권한으로 방북특사단의 모든 짐을 검문할 필요성이 잇다는 주장은 설득력을 얻는다.
이 추정은 네티즌 수사대 자로란 놈의 엉터리 유언비어적 주장과는 다른 합리적 의심이다.
북한은 이미 해외계좌들이 모두 정지되었기에 외부로 부터 자금을 받으려면 직접적으로 전달받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럴리 없다고 생각되지만 혹여라도 문재인정권이 북한에 비자금을 지원하려한다는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유엔군 사령관 즉, 주한미군 사령관은 방북특사단을 검문수색한 후 입북통과시키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어떤가? 설득력 있지않나?
물론 친북좌익들과 문빠들이야 이를 빠득빠득 갈겠지만....
아서라...니들 옥수수만 다 갈려 날아간다~
이래서 철심장의 별명이 원터치 쓰리강냉이였을까~! ^^V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똑바로 못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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