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청와대는 22일 남북 정상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만나는 생중계 화면에 욕설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촬영 화면은 방북 풀취재단 소속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없이 청와대 전속 촬영 담당자와 북측 인사 등만 동석한 상황에서 진행됐다"며 "생방송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KBS 중계 스태프는 물론 풀취재단에 소속된 촬영기자 역시 백화원 입구 현관까지만 화면을 촬영했다는 점을 알린다"고 해명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는 촬영 장면 도중 '지X하네~"라고 말하는 기자의 욕설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통쾌함을 자아내고 있다.
청와대는 22일 남북 정상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만나는 생중계 화면에 욕설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과거 히틀러치하 게슈타포의 수사를 방불케하는 무자비한 내부수사가 진행중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금이 어떠한 치하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남북정상 담소 장면을 찍으며 지X하네 라고 말한 카메라 기자를 엄벌해 달라'는 제목의 정치편향된 청원 글까지 올라왓다. 청원을 올린 녀석은 보나마나 문빠들일 것은 뻔하다.
남북정상회담 주관 방송사였던 KBS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에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촬영 화면은 방북 풀취재단 소속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없이 청와대 전속 촬영 담당자와 북측 인사 등만 동석한 상황에서 진행됐다"며 "생방송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KBS 중계 스태프는 물론 풀취재단에 소속된 촬영기자 역시 백화원 입구 현관까지만 화면을 촬영했다는 점을 알린다"고 해명했다.
솔직히 카메라기자가 아닌 기자나 진행자가 아무리 문재인의 하는 짓이 꼴같잖아도 그런 욕설을 공식적으로 햇다면 이는 문제이겟으나 그게 아니라 그저 혼자하는 소리가 카메라녹음에 우연히 담겻다면 이것이 무슨 죄가 된다는 말인가?
고궁앞에서 촬영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는 행인이 정부에 대해 욕설했다고 그 행인을 형사처벌하겟다고하는 히틀러적 발상과 다름아니다.
우리는 지금 이따위 법도 인권도 자유도 없는 독재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문빠들같이 좋다고 미쳐날뛰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미국의 폭스뉴스같이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생각있는 국민들도 있다.
자유민주주의란 사상과 비평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
청와대와 문빠들은 욕설카메라기자를 찾으려는 게슈타포같은 짓을 중단하고 역사앞에 두려움을 가지고 조짭고 반성하길 바란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문재인과 문빠들에게 운지천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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