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의 언론모니터링(1)- kbs뉴스의 어용논평(10/4자) 철심장의 4권분립론 (언론개혁)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이제부터 언론보도 모니터링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언론은 문재인측과 좌익측이 완전 장악한 편파,어용 좌익언론으로 전락한 지가 이미 오랩니다.

mbc나 jtbc는 대놓고 어용방송,편파방송질을 해서 아예 언급하기 챙피할 정도구요...

그런데도 왜 야당과 보수측에서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대책도 안세우고 아무런 대비도 없는지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여당과 좌익측이 언론을 장악한 이상, 여론을 바르게 이끌기는 매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언론은 제4의 권력으로 언론을 빼앗긴 이상 이젠 정권을 찾아오기도 심히 어려워진 상황인데요


mbc는 어용좌익들이 완전 장악하여 대놓고 정치편향,역사왜곡보도를 서슴치않고 있기에 사장이 어용으로 바뀐 이후로는 전혀 안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용 mbc는 모니터링의 대상에서도 제외시켰습니다.안봐도 연속극이니까요. ^^


그래도 좀 낫다싶은 kbs도 강도만 좀 다를뿐 마찬가지지요...

특히 지난 10월4일 kbs 9시 뉴스 말미의 메인앵커 논평에서는 그 양아치처럼 생긴 메인앵커가 하는 말이 '교육부장관 논쟁과 심재철의원 논쟁이 별 것도 아닌 것인데 국정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식으로 논평을 하던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교육부장관 후보가 불법탈법을 저지른 유은혜의 교육부장관 자질문제는 야당의원뿐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라면 당연히 문제제기해야하는 사항이고 심재철의원 건도 정보유출 자체도 정부의 책임이므로 이낙연총리마저 이 점은 인정하고 고개를 숙엿던 사안이지요....자료입수의 정당성불법성 문제는 사법적으로 판단할 별도의 사안이고 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찰은 국회 고유의 권한과 의무란 점에서 이번 논쟁이 별 것아니란 (?) kbs 9시뉴스 앵커의 발언은 반드시 비판되고 책임져야할 망언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야당과 보수진영은 주둥이를 자진해서 닥치고 있지요...아마 과거 보수정부때에 공영방송 뉴스에 그런 발언을 햇다면 아마 지금 여당과 문빠들은 입에 거품물고 난리를 쳤겠지요. 아마도 kbs는 업무가 마비됐을껄요? 그러나 지금은 잠잠...; 이렇게 이미 공격력을 잃어버린 야권과 보수진영의 현실입니다


어쨋든 공영방송의 메인뉴스 앵커의 편파 논평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kbs와 당해 꼴뚜기앵커는 국민들앞에 공개사죄하기를 촉구합니다!


언론이 바로되야 나라가 삽니다....그래서 한국엔 희망이 없는 것이죠


철타곤 http://dk12.egloos.com/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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