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文,"국내 질문 안받는다" 반쪽,아니 반쪽팔린 간담회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과거 보수정부들에 대해서 소통이부족하다고 열폭했던 문재인이 해외순방중 기자간담회에서 외교분야에 대해서만 질문하라며 심각한 국내현안에 대한 질문을 모조리 거부하고 무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문재인은 지난 1일취임 후 3번째 기내 기자간담회에서 청와대 특별감찰반 전원 교체를 비롯한 국내 현안에 대해서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기내라는 장소의 특성을 고려해 ‘질문 개수’를 5개로 제한했지만, 사전에 어떤 것을 질문해선 안 된다는 제한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국내 문제는 질문받지 않겠다. 외교에 관해서는 무슨 문제든 아는 대로 답변하겠다”고 질문 대상을 제한했다. 

한 기자가 "문재인 정부 3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경제 현안 등에 관해 물으려 하자, 문 대통령은 "더 말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며 말을 짤랐다.
이어 쌩뚱맞게  “외교 문제에 있어 내년도 목표라면 조기에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고, 그 회담을 통해서 북한의 비핵화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이뤄지는 것, 거기에 따라서 남북관계가 함께 발맞춰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외교에서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엉뚱한 답변을 했다.

이에 다음 기자가 다시 “국내에서 관심사가 큰 사안이 벌어져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다. 짧게라도 질문하겠다”고 하자 문재인은 “짧게라도 질문을 받지 않고 답하지도 않겠다”며 기자들 면전에서 완전 쌩깠다. 말을 끊었다.

그런데도 현안 질문은 또 나왔다. 다른 기자가 “출국 전 SNS에 정의로운 나라는 만들겠다고 한 데 대해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문재인은 “외교로 (질문을) 돌아가달라”고 답했다. 
이에 “또 답변이 곤란한지”라고 재차 묻자 “남북 간에 평화를 이루고 완전한 비핵화 이루고 하는 것도 정의로운 나라에 포함된다”여 우스꽝스런 논리를 폈다.

국내현안....문재인에게는 그토록 피하고 싶고 두려운 주제였던 갑다. ^^

박근혜정부를 소통이 부족하다며 불통정부로 맹렬히 몰아부쳤던 문재인정권...그런데 그들은?
그냥 불통이 아니라 면전불통정권이 되버렸다.....
반쪽간담회가 아니라 반쪽팔린 간담회가 아니였을런지~?
에헤라디야~ ^^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문 - "아~ 개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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