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예쓰맨 정경두,홍남기로 본 전두환vs문재인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나는 12.12때 대통령 시해에 가담혐의여부 조사가 필요했던 양아치 육참총장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했지만 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해서 결국 국방부를 지키다가 희생당한 장병들 때문에 전두환씨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또한 모든 국민들도 전두환씨를 여러가지 이유로  비판하지만 한가지만은 부정하지않고 인정해주는 것이 있다.
그것은 5공때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한국의 경제부흥신화를 이뤄냈고 그것을 위해 코드인사가 아닌 실력파 재정,경제분야 장차관들을 기용했던 사실이다.
적어도 재정,경제분야의 장차관 기용에 있어서는 정치적 고려나 코드인사가 아니라 실력과 능력 위주로 뽑아 채웠다는 것.
그 결과는 무식한 군사정권임에도 불구하고 혁혁한 경제성장을 이뤄내는 신화를 만들어 냈다.

반면 국민의 70%대의 지지를 받으며 출범했던 문재앙이라 일컫는 문재인 정권...
그러나 2년도 채 안되 재앙에 버금가는 국정 전반에 걸쳐 부진한 결과와 심지어 청와대 측근들의 오만과 불손, 부정비리로 지지율이 40%대로 추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른 분야는 차치하고 경제분야만 보자.
최근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 40%대로 추락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경제문제,즉 경제정책실패로 인한 경제파탄과 극심한 실업률 때문이란다.
경제 상황이 이런데도 충격적인것은 말장난같은 소득주도성장이나 외치다 결국 짤려나간 장하성과 김동연의 뒤를 이어 경제정책 사령탑을 맡을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에 예쓰맨으로 지칭되는 홍남기를 임명했다는 점이다....
홍남기.......
박근혜 정부때 청와대 정책조정실 기획비서관으로 재직한 녀석이다. 
즉, 박근혜의 사람이였다는 얘기!
그러다 홍남기는 지난해 7월 청와대가 정무기획비서관실 캐비닛에서 발견한 박근혜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 회의 결과 등의 문건을 본인이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 기획비서관으로 재임할 당시 작성했다고 까발렸다. 인정했다.
즉, 문재인의 사람으로 변절했다는 얘기!
그로인해 해당 출처불명,작성불명의 문건들은 증거 능력을 갖게 되었고  '화이트 리스트' 논란에 도구로 사용되며 정치보복의 단초를 제공했다.

아마도 그런 업적(?)으로 인해 몇년전 기획비서관에 불과하던 그가 장관으로까지 발탁된 것 같다....
즉, 실무능력보다는 역시나 정치적고려로 코드인사가 단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정경두 국방장관도 마찬가지 케이스.....
전임 국방장관은 입이 아주 좀 가벼웠지만 그래도 국가에 충성적인 군과 거의 반국가적이라고 할만한 정권과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였다.(나름 능력자였다...ㅋㅋ)
덕분에 군은 사기와 명분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경두는 취임하자마자 청와대에 아부식 언행을 시작한다.
5.18 군 강간문제는 정확한 조사도 결론도 나지않은 사안인데도 국방부장관이란 자가 먼저 사실여부 확인도 없이 인정하고 사과부터 하는 어이없는 헤프닝을 벌였다.
당해 사건의 사실여부와 군의 사기문제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청와대의 구미에 맞게 알아서 구른 것이다.청와대 입장에서는 매우 귀엽다...

홍남기를 철저한 예쓰맨이라고 국회에서 야당들이 호되게 질타했는데 앞서 언급한 이유에서다.
정경두는 장군이 설마 그러랴하고 청문회때 그냥 넘어갔다가 국회가 뒷통수맞은 격이고.....

정경두와 홍남기......
그들의 최후는 장하성과 김동연 정도가 아닌 더욱 비참하고 쪽팔리게 쓰라리게 될 것이다.
역사에서 언제나 아부하는 간신배같은 예쓰맨들의 최후는 굴욕과 비극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정경두가 국방장관되자마자 군은 박격포도 제대로 못쏴 포탄이 아군부대 영내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kt통신화재때 군의 통신두절이 있었음에도 쉬쉬하다 언론에 발각되기도 했다....
무능의 결과는 이처럼 결국엔 드러나게 되어 있다....

차관도 아닌 장관의 인사정책을 볼때 문재인은 스스로 무너지기로 작심한 듯 싶다.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운데 경제분야에 무슨 정치논리가 필요한가?
정신못차린 정권은 항상 망하게 되어있다.
촛불로 정권잡았다가 횃불로 망해 내려올 것 같다.

그날이 빨리 올수록 고통받는 국민들이 줄어들겠지....슬슬 광화문에 들고나갈 횃불을 준비하도록 해야쓰겠다...^^V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7123
1054
213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