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김정은이 서울답방을 할 것으로 가닥이 잡혀지고 있다.
돌아가는 햄토리를 보니 트럼프는 반대했겟지만 어차피 김정은이 2차회담에 긍정신호를 안보내니 다급한 마음에 문재앙의 김정은 서울초대를 허락해준 것 같다....
문재앙이 아양떨어 미국측의 허락을 받았지만 문제는 김정은이다.
2차 북미정상회담과 그전 서울답방을 할까말까 저울질하고있는 김정은으로서는
북미협상에서 별 역할을 못하고 잇는 문재앙정권을 굳이 만날 필요성이 없기때문...
머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의 힘을 실어주는 국내 통일전선전략에는 커다란 도움이 되겟지만 그건 우선 북한이 대북제재를 넘어 먹구살아나야 이후 생각할 수 있는 문제.....만약 이대로 강대강 대치를 하다가 결국 미국의 핵시설 공격으로 이어지기라도 하는 날엔 모든게 물거품이 될테니깐....
어찌되었건 핵을 포기하지않고 이 위기를 넘어보려는 북한 김정은으로서는 트럼프와 직접상대하기보단 문재앙을 통해 슬슬 트럼프를 구슬러보는 작전이 유효하긴 하다, 그러나 남한답방에는 또다른 걸림돌이 있엇으니...바로 남한측의 우익애국애족인사들이다.
그들중엔 김정은 답방때 그들의 맺힌 한을 풀고자 김정은 암살을 시도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사실!
물론 문재앙이 광주사태를 재현하는 한이 잇더라도 남한의 국민들을 때려잡아서라도 김정은의 신변을 보호하려하겟지만...
언제나 물샐틈은 있는법....그래서 김정은이 고민하고 있는것...
그나저나 김정은 답방에 오매불망 남한 적화를 노리던 남한의 친북좌익세력들은 대놓고 세종로에서 김정은 환영행사를 하질않나 kbs방송에까지나와 김정은 찬양을 하기에 이르렀고 공영방송 kbs는 이를 여과없이 방영하기에 이르렀다...
이와동시에 얼마전 남한 모 호텔에선 일왕생일파티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정말 어이없는 파티였지만 조금있으면 벌어질 김정은 답방환영행사와 일왕 생일잔치나 별반 다르지않다고 본다.
김정은을 찬양하는놈들이나 일왕을 찬양하는 놈들..다들 똑같은 것들 아닌가?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 꼴이 되었나?
목숨바쳐 독립운동을 했건만 서울에서 버젓이 일왕생일파티를 벌이고...
목숨바쳐 6.25침ㄺ을 막아냈건만 서울에서 버젓이 김정은 환영행사를 하고....
친일파나 친북파나 왜이리 조선놈들중에는 나라팔아먹는 놈들이 많나?
그래! 얼씨미 파티해라.....난 이민이나 가련다~
이래서 더러운 헬조선이다~! ^^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다들 모가지를 짤라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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