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예언한대로 또다시 문재앙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번엔 강릉펜션 투숙학생 집단 가스중독,사망사고......
이번 사건은 특히 심각한데요
좌빨이나 혹은 문빠들은 강릉팬션사고가 문재앙정권과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얼간이들이 있겠지만
이번 사건은 현정권이 왜 재앙정권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왜냐?
이번 사건의 주된 원인은 첫째로 고교 학생들만의 집단 현장학습이 문제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경악햇지요..
아무리 수능을 보고난 후의 고3학생들이라지만 엄연히 아직 미성년자들이고 학생들입니다.
학교밖의 집단 외유나 특히 학습이란 명목의 외유에는 당연히 인솔교사가 따라야 함이 마땅합니다.
예전에는 당연시되던 것이엿는데 교육감직선제후 진보좌빨교육감들이 들어서면서 학생들의 자율권강화라는 명목하에 점차 학생들만의 현장학습이 늘어나게 됩니다. 처음에 우려하던 교사들도 결국 자신들이 편해지는 것이므로 문제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보적 교육(?)을 허용하게 되지요....
처음엔 학교인근의 간단한 현장학습이니깐...이라는 자위하에..점차 학교에서 멀어진 현장학습과 결국 심지어 지방에서 며칠 숙식을 하는 현장학습까지도 인솔교사가 없는 상황을 당연시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엔 학교와 교사의 방치하에 남겨진 학생들의 집단 가스중독으로 인한 사망사고....
제가 충격받았던 것은 어떻게 미성년학생들만 강릉까지 멀리 외유를 보낼 수 있냐는 것입니다.
따라갈 의무가 없더라도 저같으면 따라가거나 그럴 여건이 못되었다면 아예 보내지않았을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교육당국과 학교측은 책임을 방기한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정치에 몰두하는 교육부장관,교육감들...
교육부장관이 정치인이라는 사실은 다 잘아시죠? 교육감도 정치인,,,일부 교사도 요즘엔 정치에 입에 거품물죠...
특히 유은혜가 교육부장관이 되고부터는 교육계에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유치원문제도 서로 협의하면 될텐데 유치원측과 학부모측을 적처럼 갈라놓았죠.
(장관으로서 대단한 능력입니다.)
그렇게 문제가 수습된들 적으로 여겨던 교사들에게 자신들의 아이를 맡기고 잘돌봐달라 하겠다고요?
집단 돌대가리들 아닙니까?
이런 와중에 결국 학생들은 그들-교육당국과 교사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대상이 되버린지도 오랩니다.
세번째는 무감각해진 교육부,학교,그리고 국민들입니다
무감각해진 교육부와 학교 문제는 이미 지적했으니 국민들의 무감각입니다.
위와같은 심각한 문제가 잇음에도 국민들조차 어용언론들에게 세뇌되어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학생들만의 외유를 아예 당연시 한다는 점입니다.
보시다싶이 결국 이번 사고도 문재앙정권이라서 일어난 문재앙식 사고임은 확실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어쨋든 문재앙은 또다시 일어납니다..,기대해주시길.....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야! 우리끼리 현장학습가자! ......시러~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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