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현 정권의 수반 문재인의 지지율이 모든 여론조사에도 동일하게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드디어 지지율과 반대율의 역전-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그동안 다소 친여성향 여론조사기관으로 비쳐온 한국갤럽의 조사결과도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재인의 직무 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4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46%로 역전현상을 나타냈다.
결국 국내 대표적인 여론조사 3사의 여론조사결과가 모두 최저치-데드크로스를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이번 문재앙의 지지율 최저치 기록은 또다른 중대한 의미가 있다.
대부분의 역대정권들도 지지율이 추락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지율이 급락했으나 반대율이 그리 늘지는 않고 다만 의견 유보층이 늘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지난번 탄핵사태때와 같이 적극적인 반대율이 지지율을 추월하며 늘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결과적으로 의견을 유보하며 관망하는 층보다는 적극적으로 문재앙정부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들이 지지자들을 넘어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권측을 매우 불안하게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문재앙의 지지율은 앞으로 더욱 떨어질 것이며 적극적 반대층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앙정권이 민심과 정도를 거스리기 때문.
이번 택시파업사건만 해도 여론동향을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민간인 사찰폭로에 대한 청와대의 해명은 거의 코메디수준....
이제 시작일 뿐.. 재앙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그 결과의 참담함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청와대는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것같다...
아! 요즘 슬슬 소화가 잘된다~ 꺼억~!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그도 결국 운지천을 마시고 말것인가??? 푸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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