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신유용"코치가 5년간 성폭행.."고발 골때리는 대박상품 전시실



전 유도선수 신유용(24) 씨가 최근 자신의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교 재학 시절 유도부 코치로부터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4일 한겨례는 유도선수 신유용이 17살이던 무렵 유도 코치 A 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음에도 이를 덮으라는 압박을 받았음을 보도했습니다..

신유용 선수는  코치 A 씨가 그의 방을 청소하러 갔던 고1 신유용을 겁탈한 후 "'발설하면 둘다 끝난다. 한강 가야 한다'고 했다"라며 협박사실도 밝혔습니다.

A 씨는 미성년자였던 유도선수 신유용에게 계속적 압박, 임신여부까지 검사하며 무려 4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했다는데요. 훈련증진이란 명목하에 신체폭력도 가했답니다. 심지어 A 씨는 집에서 불륜의심을 받자 유도선수 신유용에게 돈을 건네며 일을 덮으려고 했다네요.

이후 처음 A 씨를 고소했을 때도 유도선수 신유용에겐 돌아온 건 사과가 아닌 입막음 목적인 합의금 제시였고요...

유도선수들 사이에서 군림한 A 씨. 신유용이 용기 낸 첫 고소는 결국 재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이후 유도선수 신유용이 일 년 만에 다시금 A 씨의 만행을 고발했지만 A씨는 서로 사랑해서 그랬다며 발뺌하고 있다네요...

이번 사건의 경우 지속적 강간 여부로 피고측이 강간이 아니라 화간이라는 변명을 늘어놓을텐데요..(어쨋든 성관계사실이 있었음은 시인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미성년자였고 코치와 선수의 특수한 상하관계 였던만큼 지속적 강간에 대한 거부불능의 사유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특히 첫번째 고소 시도떄 합의금을 주려한 상황은 빼박일것 같네요.....

심석희 선수에 이어...계속 터져나오는 스포츠계 성폭행사건들..
이래가지고야 어디 여성들 스포츠 시키겠습니까?
어쨋든 신유용씨는 정말 큰 용기를 낸 것 같습니다.
썩어빠진 사법부지만 사건이 공정하게 잘 처리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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