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황교안이 무섭긴 무섭나보다~!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드디어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황교안 전 총리가 정치권에 정식으로 등판했습니다.
어제 15일 정식으로 자유한국당 입당을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이에 대해 여당과 진보진영 뿐만 아니라 회색보수 바른정당까지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이는 역설적으로 황교안 전총리의 파괴력과 영향력이 이미 상당하다는 반증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3김씨와 박근혜이후 강력한 지지기반을 가진 보스정치인은 없었죠..
노빠의 대를이은 문빠들의 지지를 받는 문재앙이 그나마 지지기반을 갖춘 정치인으로 여겨지지만 문빠들의 편협함으로 쪽수가 워낙 부족해서 강력한 지지기반이라고  하기에는 심히 부족한데요...
이런 상황에서 친박이란 콘크리트지지층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정치인의 등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그 파괴력과 무게감이 상당할 수 밖에 없겠지요..
여야를 막론하고 황교안씨를 입에 거품물고 씹어대는 이유는 바로 이런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입니다.

그런데 여당인 민주당과 여용언론들에서는 조심스런 태도도 감지됩니다..
어제 일각의 케이블 방송뉴스들에서는 황교안 전총리가 경쟁자없이 독보적 야권 지지율 1순위를 달리고 전당대회를 앞둔 한국당에서 당대표까지 맡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나친 비난과 공격은 여당으로서는 부메랑처럼 되돌아올수 밖에 없으니 비난에 자제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식으로 분석을 하더만요...
즉, 지나치게 비난했다가 제1야당 대표가 될 경우 협치는 커녕 정상적인 국회운영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얘기져...
여당으로서는 현실적 인식이라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즉, 피할 수 없는 타이틀매치라면 상대를 무시하지말고 인정하고 대비하자는 얘기겠죠...

사실 황교안 전총리의 가능성과 파괴력은 상당합니다.
그에 대한 비판을 보면 먼저
1. 탄핵정국때 국정농단의 또한 주역이엿다?
   - 개 풀뜯어먹는 소리죠...만약 그렇다면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으르렁대던 그때 영창갔겠지요..
      그때 황총리를 영창못보낸 이유는 털어도 털어도 먼지가 안나왔기 때문이라는걸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신기한게 탄핵정국이란 그 엄청난 혼란속에서도 국내경제상황은 지금보다도 더 좋았다는 얘기져..
      아마 문재앙정권이 가장 아파하고 피하고싶은 지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탄핵정국때 뭐했냐? 날로 먹으려하냐? (주로 먼박 똘탱이들과 비박똘탱이들이 하는말...)
   -그러던 당신들은 탄핵때 뭐했는데요? 팔짱끼고 있거나 심지어 여당의원으로서 탄핵에 찬성한놈들이...주둥이놀리기는....

3. 도로친박당이된다?
    -도로친노당,도로친문당도 정권잡고 있는데 도로친박당되면 뭐가 잘못됐나요??
      국민들이 원하면 죽은 재갈량이라도 살려데려와야 할 판인데..도로친박당이란 소리안들으려다 새누리당은 정권잡고도 칼한번 제대로 못휘둘러보고 몰락했죠....
      왜 그렇게 그말 듣기를 싫어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정작 국민들은 그 말에 아무렇지도 않은데....


머 대체로 황교안 전총리에 대한 비판은 저 정도면 별 탈없이 비켜갈 것이고요,,,,

어용언론들은 친박의 이미지를 얼마나 벗어내느냐를 주문하고 있지만 실은 중요한 것은 그 반대죠..
오히려  황 전총리가 얼마나 친박지지기반을 강하게 결집시키며 붕괴되 떠도는 중립보수들을 다시 끌어오느냐인데 이는 비박들과 같은 친박비판이 아니라 친박의 명분 되살리기와 보수가치 되살리기로 보수의 명분을 되살려주어 보수진영의 상처를 싸메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 전총리가 기자회견에서 밝힌 전 정권 모두를 부패,국정농단 세력으로 모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은 정말 적절한 주장이 되는 것이죠!
정치는 명분입니다.
비박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명분을 스스로 짓밟았기 때문이죠.,,
황교안 전 총리는 이 점은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의 가장 먼저 할 일은 무너진 보수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보수의 가치를 회복하여 보수 대동단결을 다시한번 이뤄내는 일입니다. 그러면 바람에 나는 겨같은 종립들은 딸려오게 마련이니까요...

황교안 전총리의 등장에 벌써 벌벌떠는 정치권,,,,오랫만에 즐길만한 볼거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 화이팅~!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음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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