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5.18에 대한 보수진영&한국당의 전략부재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이다.

약간 속시원할뻔한 이번 5.18 국회토론회로  한국당은 자승자박의 형국이 되었다.

5.18에 대한 비판과 의혹제기는 잘못된게 아니다.

그러나 의혹제기에 그쳤어야 한다.

5.18 당시의 북한군 개입설은 얼마든지 그러한 의혹을 가질만하고 또한 5.18 유공자라는 사람들의 선정 과정이 정말 투명하고 확실한 증거에 바탕했던 것인지를 되묻는 것도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

대법원에서의 5.18 북한군개입설에 대한 지만원씨에 대한 판결도 북한군개입이 없었다고 대법원이 단정지은 것이 아니라 북한군개입에 대한 증거를 지만원씨가 제시하지못했기 때문이다.


즉, 그것은 아직 밝혀진 사실이 아니므로 5.18 북한군 개입설 등은 의혹제기에 그쳐야 한다. 

또 5.18 유공자 선정과정의 투명성이나 객관성 대한 문제제기는 매우 타당하고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만원씨등이 5.18 북한군개입설을 의혹이 아닌 기정 사실화해서 주장함으로서 이는 법적, 정치적 공격을 받을 여지를 스스로 제공해버린 꼴이다.


늘 말하지만 정치는 전략과 전술이다.

뚜렷한 증거도 없는데 기정사실로 발표하면 그건 허위사실 공표가 된다 뚜렷한 증거가 없을땐 의혹제기만 해도 충분하다.

아니 오히려 사실의 증명없이 의혹만 제기하는 것이 효과가 더 오래간다......^^


지만원류의 문제는 이렇듯 정치적 계산기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ㅋㅋ

그래서 지만원씨가 정치적으로 성공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한국당의 프로정치인들조차 그 모양 그 꼴이란 점이다.

한국당은 또다시 편향여론에 밀려 이번에 아예 토론회 참가의원을 징계할 태세다. 어이가 없다.


결론적으로 이번 5.18토론회같은 5.18에 대한 비판적 행사를 갖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그러나 의혹제기만으로 그쳐야 한다.

논리적이고 추론가능한 의혹제기는 점점 더 많은 지지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번같이 섯부른 결론도출 및 단정은 반드시 역공을 맞게 된다.


한국당은 제발 대가리 좀 굴리고 살아랏!대가리는 장식품으로 달아놓은 것이 아니다!


타곤 http://dk12.egloos.com/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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