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막장 황후의 품격-결국 현정권 아부로 종영 골때리는 대박상품 전시실



극도의 치정, 존속살인도 모자라 결국 임산부 성폭행장면까지.. 최악의 드라마, 최고의 막장 드라마라는 기록을 세우고 오늘 종영된 '황후의품격' 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나름 재미있기도 했었다.
하지만 한가지 점수를 주고 싶은 것은 바로 캐스팅이다.
 황후의품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는 것은 바로 신성록,최진혁,장나라의 연기다.
그 중에서도 단연 신성록의 연기에 점수를 주고 싶은데 이유는 이 작품이 만화를 드라마화한 것인데 신성록은 만화이 캐릭터를 그대로 빼닮은 것, 연기도 만화속의 인물을 그대로 연기했다.
첨엔 연기를 왜 저렇게하나 싶엇는데 원작만화를 연상하고 보니 헉! 그대로 빼박이다...
어쩜 그렇게 만화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할 수 있는지....
최진혁은 멋있었고 장나라는 드디어 여성미에 섹시미까지 났다...
장나라는 그토록 여성미가 안나서 내심 고민이 많았엇는데..머 나이먹으니 자연스레 물컹 물오르는데 뭔 걱정?
성장이 빠른 사람이 있고 성장이 늦은 사람이 있는 법...어쨋든 여성이 되서 돌아온 장나라의 물오른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것빼고는 극악의 막장 보는 재미도 재미랄까...
역시 드라마는 막장드라마가 최고다~ ^^

그러나 결말은 결국 문재앙정권에 대한 아부로 끝을 맺었다....
(먼 뜻인지 생각있는 사람들만 공감하리라... ^^)

사실 황후의 품격은 회를 거듭할수록 청와대와 정부(권력층)에 대한 반감이 커져만 갔다.
특히 경제가 피폐하고 청년실업율이 최고를 찍은 이 상황에서..
청와대는 이를 의식한 듯 지나치게 막장이란 구실로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었는데....
그보다는 화살이 정권측으로 쏟아지는 것 때문일게다...

그러나 청와대에 작가자격박탈청원까지 받았던 김순옥작가는 결말에 테크닉을 썼다...오히려 청와대를 만족시킬 결말을 꾸민 것이다...
촛불과 탄핵을 연상시키는 결말......
이것으로 김순옥에 대한 청원과 비난은 씻은 듯 사라질 것 같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조건이라 드라마제작이 허락되었겠지만...)

결말을 청와대와 문빠들의 입맛에 맞게 꾸며 그 모든 논란을 한방에 종식시킨 김순옥작가...
놀라운 구상력이다. 이쯤되면 정치해도 될듯....

근데 왠지 나치치하를 살고있는 듯한 이 느낌은 왜 드는걸까???? 푸훗~ ^^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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