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이문호 구속기각-청와대 민정수석실 특검 필요성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버닝썬 사건이 파면 팔수록 더 큰 썩고 곪은 것이 터져나와 국민의 분노와 관심을 더하고 있는데요.. 
충격적인 것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대표 이문호의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다는 것이죠.

서울중앙지법 신종열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이문호의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연 뒤 "현재까지 증거자료 수집과 혐의 소명 정도, 관련자들의 신병 확보 및 접촉 차단 여부, 수사에 임하는 피의자 태도, 마약류 관련 범죄 전력, 유흥업소와 경찰 유착 의혹 사건과의 관련성 등에 비춰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발부를 거부했죠.

당연히 여론은 불일듯 들끓고 있는데요,  이유는  이문호에게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이고 사건의 규모와 중대성에 비추어 대표가 몰랐을리가 없다는 점에서죠.이거 고위층에서 누군가가 뒷배봐주는거 아니냐는 의혹은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을 듯 한데요...

웃기는 것은 이 사건의 경찰총장으로 열려진 모 경찰총경이 현 정권의 민정비서실에 근무를 했던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쯤되면 청와대 민정비서실도 배후나 연관성은 아니더라도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면치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도 오늘  그룹 빅뱅 승리등 유명연예인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 모 총경을 거론, "참고인이나 피의자가 될지 모를 인물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꿰차고 있다"며 "(윤 총경이) 민정수석실 근무 기간 버닝썬 사건 주요 인물들과 골프를 치고 식사를 했다는 진술이 있다"고 전하면서 

"윤 총경은 정권 실세들과 한솥밥을 먹으며 이들을 직속 상관으로 모셨다"며 "당연히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도 수사선상에 놓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연하지.... 그런데 수세에 몰린 청와대는 공소시효도 지난 장자연사건,김학의 사건으로 맞불을 놓아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한국당은 이 엄청난 사건에 겨우 이 정도 공세밖에 못취하니..솔직히 이 정도 사건이면 관련성을 파고들어 대통령탄핵까지 운운 가능하겠는데... 공격력이 바닥난 제1야당....

민주주의는 야당이 좀 똑소리나야 발전이 있는데.....

이상 지금까지의 관전평....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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