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배꼽잡는 전대협 대자보 1,2탄 전문!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문재왕 시리즈"로 전국 대학가를 흔들었던 '전대협'이 또 다시 현 정부를 조롱하는 대자보를 전국 450개 대학에 뿌렸네요. 풍자의 끝판왕을 보여줍니다~ ^^

전대협은 1987년 결성된 친북 성향의 학생운동 단체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와 이름은 같지만 이 조직과는 상이한 정치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구(久) '전대협'이 친북,친문(親文)핵심 조직이라면 신(新) '전대협'은 반문(反文), 반북(反北)의 결사체라는 점.

1탄은 남한체제를 전복하자 이고...2탄은 남조선 인민들에게 보내는 글로 김정은이 보낸 것을 표방하고 잇습니다

더 골때리는것은 전라도의 전남경찰청이 이 전대협의 풍자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수사하려다가 법조계와 국민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으니 명예훼손과 모독죄라도 적용하려고 벼르고 있다는군요...무슨 일제시대 순사를 보는 느낌....ㅋㅋ
1탄과 2탄의 전문을 공해합니다. 이미 언론들에 의해 다 공개된 내용이니까....시비걸지 마쇼!

1탄   <남조선의 체제를 전복하자>

'이미 우리의 핵주체역량은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남조선 국군은 무력화 되었고 언론은 완전히 장악되었으며 적폐세력을 지키는 마지막 방패인 삼권분립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대 청년적폐들이 쥐새끼 같이 숨어든 유튜우브와 뉴미디어 또한 모조리 차단될 것이고 문화계 또한 감히 현 정권에 반대의견을 내는 적폐연예인들을 완전히 매장을 시킬 수 있도록 장악되었으며, 스크린에서는 우리의 반일 영화가 점령했고 민주노총은 기업의 추악한 사익추구와 경제활동을 분쇄하여 기업가 무리들이 이 땅을 떠나 동남아로 숨어들게 하였으며 전교조 동지들의 20여년에 걸친 노력 끝에 교육 또한 혁명화가 완료되었다.

이제 반민주, 반시장, 반기업, 반문명, 반진실, 반지성, 반미, 반일, 친중, 친북, 사회주의 이념을 남조선의 학교에서 공식 교육과정을 통해 가르쳐 우리 아이들의 정신을 뿌리부터 철저하게 개조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우리의 미래세대는 통일조국을 위해서라면 생명까지도 내어버릴 혁명의 전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 혁명노선에 남은 장애물은 두 가지이다. 첫째로 종전선언과 3차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하고 미국 놈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것이며, 둘째로 감히 국가원수를 모독한 적폐수구정당 무리를 이번 총선에서 완전히 박탈하고 개헌저지선을 무너뜨려 혁명과업을 임기 내 마무리하고 민주당의 100년 집권과 동시에 북조선 해방군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 국가원수모독죄는 참작의 여지가 없는 가장 극악하고 악독한 범죄이며 인민의 어버이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한 죄는 무간지옥도 감당치 목할 패륜이기에 하늘을 뒤덮고 땅에 사무쳐 천 년이 가도 씻을 길이 없는 것이다. 3년 내로 이 두 가지 과업은 마무리 될 것이다. 이후 우리의 혁명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날이 오면>
 
이제 조국통일의 완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제 주체적 혁명이 이루어지면 모든 적폐세력들을 전 인민이 보는 앞에서 통일의 제물로 처형하여 그 피를 혁명의 제단에 뿌리고 나머지 민족반역자 무리는 그들의 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아 불태우며 기쁨의 노래를 목 놓아 부를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 반역하는 미국 놈들, 지식인, 자영업자, 적폐청산세대의 시체가 산처럼 쌓이고 야당 놈들과 그에 부역했던 모든 지들의 피가 강처럼 흐를 것이다. 남조선 전체가 우리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출전의 나팔이 울려 퍼지고, 진군의 북소리가 가슴을 두드린다. 최고사령관 동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옥수수와 감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그 날이 머지않았다. 청년들이여!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출처: 조갑제닷컴 


2탄: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 






원래 원본 대자보엔 왼쪽상단에 세월호리본이 그려져 있는데...난 그게 완전 압권이던데...세월호 리본....^^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970
444
221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