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문재앙이 산불재난을 뒤로하고 단 2시간의 정상회담을 갖겟다며 환영치도 않는 미국으로 날랐습니다.
지금 산불에 재산과 싦의 터전인 가옥까지 잃은 이재민들은 망연자실에 정부는 뾰쪽한 대책 하나 못내놓고 있는데요,...
문재앙은 환영치도 않는 미국순방 간겁니다....
문제는 미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앙을 전혀 반기지않는다는 것이죠.
지난번 급거 방미때도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가량의 회담을 가졌을 뿐이엿습니다...
그것도 돌아오자마자 미국은 한국에 대해 뒷통수를 날렸었고....
그도 그럴듯이 지금와서보면 문재앙이 남북관계개선에 전혀 도움된게 없다는 점입니다.
지난 판문점 남북정상 만남이 뭘 남겼나요?
나씽!
아무것도 없습니다.
북한은 그 이후로 여전히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시설을 위장하고 있었고 결국 이로인해 제2차 미북정상회담이 결렬되었엇죠.
문재앙은 하는 것 없이 그저 정치인기몰이만 했을뿐 북한에게 시간만 벌어주고 북한의 대변인노릇만 해왔을 뿐입니다.
이런 점을 익히 알고 불만스러워하는 미국에게 지금 시점에서의 문재앙의 방미가 별 의미도 없고 따라서 반가울 리 없죠.
지난번처럼 찬밥신세받다 돌아올 것이 뻔합니다.
(이번에도 측근들 데리고 거리식당에서 자기들끼리 식사하는 모욕만 안당해도 다행이겠죠)
문제는 문재앙정권이 북한 김정은처럼 절대 북한핵을 포기하기를 원하지않고 결국 핵보유국이나 마찬가지인 북한핵동결을 은근히 바라고 있다는 점입니다.강경화와 폼페이오간의 마찰-욕설(?)은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었습니다.
걀론적으로 김정은 이전에 문재앙이 핵동결 염원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지않는 이상 한미관계의 냉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국 의회가 법안으로 막아서 그렇지 안그랬다면 벌써 트럼프는 주한미군 철수까지 고려했을 겁니다.
주한미군 철수시키고 북한 폭격해버리는거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국민들을 위해서 문재앙의 괴씸하고 뺀질뺀질한 태도와 가증한 행동을 참아주고 있는 셈입니다.
다시한번 문재앙은 트럼프의 인내력을 시험하러 가는 듯 합니다....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은 한국의 대통령........
산불정리는 비에 맡겨 봅니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어헛 불장난 하지 말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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