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지난 5.18광주사태기념식에서 김정숙이 국회인사들과 악수중 황교안대표와는 악수를 안하고 지나친게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문빠들과 여당똘마니의원들은 한술 더떠 그것이 한국당내 5.18발언자들에 대한 징계를 빨리하라는 무언의 압력이엿다고까지 자랑스럽게 설명하고 잇던데...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김정숙의 정치개입이 분명하다.이는 또하나의 중대한 국정농단이다.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장도 모든 정파에 대해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국회의장은 분명 개인적으로는 한 정당의 의원이자 당원임에도 국회의장이 되면
중립적으로 의회의사를 진행해야만 한다는 의무규정이 잇고 이를 위해 국회의장이 되면 딩해정당소속을 내려놓게 된다.
하물며 대통령도 아닌 대통령 부인주제에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정치 행동을 한다는 것은 국정농단이 아닐 수 없다.
황교안대표는 개인자격으로 그날 첨석한 것이 아니라 분명히 국회제1 야당 대표로 참석한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황대표를 무시했다하더라도 비난이 일텐데 대통령도 아닌자가 공식석상에서 그런 짓을 햇다는 것은 대통령직은 안중에도 없는 국정농단이고 국민농락임이 분명하다! 특히 현 정권은 정치적 차별을 블랙리스트로 형사처벌까지 했었다.
김정숙은 분명 이 문제에 대해 해명하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할 것이며 끝까지 안한다면 국정농단으로 특검의 진상조사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개인의 국정농단...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것 아니냐?
뭐시? 니들끼리는 된다고라고라? 에라이~~~문홍어들아! 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20자 이내? 탄 핵 하 자! 부 엉 이 바 위!........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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