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결국 친여 성향의 갤럽 여론조사마저 문재인의 지지도가 40%대가 무너지고 39%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여론조사에서 나온 결과로 갤럽 여론조사가 친여성향이 뚜렷한 다소 편향된 조사결과가 나왔었다는 그간의 평가에서 볼때 청와대와 여권에게는 충격적이라 하지않을 수 없겠다.
지난주까지 거의 모든 여론조사가 조국사태로 인해 문재인 지지도가 추락했던 것에 비해 갤럽의 여론조사만 문재인이 잘못하고잇다가 43%로 저조햇지만 지지난주보다는 오히려 1% 오른 것으로 나와서 조사에 의구심을 갖게 햇었다,
갤럽은 이런 엉뚱한 여론조사결과에 다소 궁지에 몰렷던 듯 하다,
그래서인지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문씨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다.
어쨋든 조국파면, 아니 사퇴로 인해 문씨의 지지율의 추락세는 좀 면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실망한 국민들의 마음이 추스려지지못한 것이 분명하다,
내일 주말에는 조국처벌 및 문재인 반대 국민집회가 다시 광화문에서 예정되어 있다
국민을 우롱한 결과는 쓰디쓰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어쨋든 완전 쌤통이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완전 쌤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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