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의 두가지 특징! 영화휴게실



안녕하십니까?영화의 정론, 철심장입니다,
겨울왕국2가 개봉되었지요. 지난 주말에 보고왔습니다.
뮤지컬 공화국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뮤지컬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잇는 한국에서 개봉며칠만에 벌써 400만을 돌파했다죠
거두절미하고 이번 겨울왕국2를 보니 두가지의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첫째는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다는 완벽한 뮤지컬에 가깝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래픽이 실사모션에 중점을 두어 모션은 더 실감나지만 인형이 움직이는 것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이죠

첫째 뮤지컬 문제는, 겨울왕국1은 애니메이션에 뮤지컬 형식을 입힌 작품이라고 함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번 겨울왕국2는 뮤지컬에 애니메이션을 입힌 작품이라고 해야 맞을 정도죠.
본격적인 뮤지컬 작품같다는 얘깁니다,
1편이 애니메이션 중간에 뮤지칼을 넣은 작품인 반면에 2는 아예 전부가 다 뮤지컬 작품입니다,
노래가 더 늘어났음은 물론이고 뮤지컬작품처럼 이어지는 대사조차 뮤지컬화한 부분까지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1편이 "Let it go" 라는 노래 하나에 의존했던 것과는 달리 2편은 그런 대작노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뮤지컬적인 요소가 더 증가해서 뮤지컬팬이 많은 한국팬들은 오줌을 지릴 작픔이 되겟더군요
그래서 많은 평론가들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1천만을 무난히 넘길 것이라 생각됩니다,우리나라에 뮤지컬팬층이 워낙 두텁거든요~

그냥 애니메이션으로만 보자면 작품의 줄거리가 좀 앞뒤가 안맞는 억지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애니메이션을 빙자한 뮤지컬 영화인지라 그런 내용상의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않고 넘어가버립니다,
뮤지컬이 뭐 내용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호불호가 약간 크게 갈립니다, 뮤지컬팬들은 열광하고 뮤지컬에 별루인 관객들-주로 남성관객들은 좀 악평이 많은 편..
애니메이션의 뮤지컬작품이 많았지만 대부분 애니에 뮤지컬을 가미한 것이지 이번 작품같은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뮤지컬작품은 없었죠
애니메이션의 본격적인 뮤지컬화라는 의미에서는 성공한 작품으로 보여집니다.완성도도 높고요

둘째로 그래픽문제인데
그래픽이 뛰어난 것은 좋았는데 너무 뛰어나다못해 동작이 지나치게 오버되는 느낌이더군요
입모양을 완벽하게 발음을 재현해내는 것까진 좋앗는데 그러다보니 동작에 오버액션이 많은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작화를 마치 인형을 재현하 듯이 해서 만화를 부는게 아니라 살아움직이는 인형을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것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좋아할 그룹과 별로 좋아하지않을 그룹과,,,
저는 솔직히 조금 거북했습니다, 그 뛰어난 기술에 감복하면서도 보기에는 좀 거북살 스럽더군요
반면 배경은 끝내줬습니다, 1편과 비교할 수조차 없는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멋드러진 배경을 구사하죠
그게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바다풍경과 댐의 물이 아렌달을 덮치는  장면등...눈이 호강할 장면이 많았지요
암튼 멋진 애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p.s: 도룡뇽같이 생긴 화정령이 너무 싫었어요, 다들 귀엽다고 하는데 그건 다들 도룡뇽의 정체를 몰라서 하는 소리!
      사실 도룡뇸이란 놈은 매우 가증한 동물입니다, 가물어 물이 없어지면 동료,형제들을 다기는데로 다 잡아먹죠,,,
      그래서 동족을 잡아먹고 혼자 띠욱띠룩 살쪄서 가뭄을 통과합니다,...
      다소 순진,띨빵한 외모를 하고 서로 잡아먹는 장면이 얼마나 끔찍하고 가증하던지...
      도룡뇽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가증한 놈들이라는 사실을.....^^

                배경은 정말 죽입니다~ ^^

                                    저 놈이 도롱뇽..아니 화정령,,,,,

                                      보시다싶이 거의 마론인형 수준....



                      이 엄마의 정체가 궁금하다~!(사실 작품에서 약간 애매~) 





 
 

덧글

  •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26 09:15 # 삭제

    뉴스비평밸리에서 재앙재앙 하더니 여기서 이미지 세탁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9/11/26 21:42 # 삭제

    왜? 이분이 부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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