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등골 오싹한 이낙연의 이천빈소 망언-히틀러를 연상케한다!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지난 5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 빈소를 찾았다가 유가족들에게 불미스런 태도와 발언으로 익관해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낙연에게 한 유가족이 “이번 기회에 법을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 의원님이시니까…”라고 하자 “제가 국회의원이 아니에요”고 답했다.ㅋㅋ(완전 말장난...) 

또 유가족들이 “고위공직자 분들이 오기만 하고 똑같은 의견만 말한다. 대안을 갖고 오지 않는다”고 항의하자 “저의 위치가 이렇다”고 했다. (역시 말장난...)

“높은 사람들이 왔다 갈 뿐 구체적 대안을 전해주지 않는다. 이럴 거면 왜 왔느냐”는 유가족들의 불만엔 “장난으로 왔겠느냐. 저는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 조문객이다”고 맞받았다. (이건 말장난이 아니라 완전 도발이다....)

“사람 모아놓고 뭐 하는 거냐”는 항의에는 “제가 모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한 유가족이 “그럼 가라”고 하자 “가겠습니다”라고 답하고 나서 분향소를 빠져나갔다..헐~

도대체 저게 조문하러간 사람의 태도인가?
이를 두고 장제원의원도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데 등골이 오짝하다"고 평했다...
맞다! 마치 아돌프 히틀러를보는 것 같다....

이번 이낙연의 이천참사 유가족 망언을 두고 야권에서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그럴거며 차라리 조무을 가지말지...라는 의견이 대세다,...
저런 사람이 차기 대권후보자라니.....정말 등골이 오싹하다....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아마 아래같은 생각으로 정치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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