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철심장입니다,
지금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미국만해도 사망자만 수십만에 달한다,
세계적으론 감염자가 수천만명을 넘어섰고...(정확한 숫자는 찾기도 싫다)
그런데 어느 전염병이든 마찬가지지만 코로나19도 사실 초기 대응이나 중기라도 적절한 대응만 잘했다면 어렵지않게 잡을 수 있는 질병이다,
이 '적절한 대응'이란 무엇인가하면 바로 '강제격리'다!
물론 요즘도 감염자는 '강제격리치료'를 시행한다.위반하고 도망치면 잡아다 치료하고 치료끝나면 형사처벌한다,
그러나 접촉자는 강제격리하지않고 자가격리를 한다,
이게 바로 문제다!
접촉자도 강제격리를 해야 한다는 것! 만약 초기부터 그랫다면 전세게적으로 이렇게 감염이 팬데믹(대유행)을 이루지않았을 것이다,
정말 이상한게 전염병대처에 있어서는 감염자뿐 아니라 접촉자도 강제격리가 기본인데 코로나19에 대해선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않았다,
물론 '강제격리'라는게 인권유린을 할 수 있으므로 금기인 사항이지만 요즘은 인권이 무엇보다도 중시되고 과거보다는 인권감시가 나름 잘발달된 사회체제에 있기 때문에
과거같은 무식한 '강제격리'가 아니라 인권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국가 보상 강제격리를 말하는 것이다,
즉, 감염자뿐 아니라 접촉자의 강제격리란 인권유린하는 강제격리가 아니라 격리만 강제로 할 뿐이지 그외의 모든 자유로은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의사소통이나 식생활, 격리면회 등을 자유롭게 보장해주고 특히 강제격리기간중의 발생한 개인의 모든 경제적 손해를 모두 국가가 보상해주는 것이다,이른바 '보상강제격리'다.
예를들어 자영업자나 회사원같은 경우 강제격리기간에 발생한 손해를 모두 국가가 보상해주면 오히려 강제격리 받겠다고 신청하는 사람 부지기수일 것이다, ^^
우리나라도 올초 대유행 초기에 모든 접촉자를 강제격리햇더라면..그래봐야 전 인원이 700여명 남짓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신천지교인의 대구유입사태를 조기에 막을 수있었을 것이고 예산도 지금보다 엄청나게 절약했을 것이다,
나는 도대체 그 위험한 코로나19를 왜 접촉자를 보상강제격리시키지않는지 이해가 안갔다,
지금이라도 접촉자는 무조건 국가가 보상해주는 보상강제격리를 시행하면 급속한 대유행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웃기는 사고방식은 접촉자의 강제격리는 인권상 어렵다고 하면서 교회예배강제금지시키는 위헌적, 독재적 행위는 멋대로 시행하니 경악할 지경이다. 어느게 더 심각한 위헌인가?
또 어느게 더 코로나19를 막는데 효과적인가 말이다
문재앙 치하 법이 법이 아니고 권력이 깡패인 나라가 되어 버렸다,
개인의 인권은 침해안한다면서 감염자는 강제격리치료하고,
위헌적 침해를 안하려고 접촉자강제격리는 못한다면서 교회예배는 강제금지시키고...
동시에 나이트클럽,주점,학원영업은 계속 허용하고 있다,,,,
존나 웃기는 이중적 태도 아닌가?
모든 접촉자를 강제격리한다면 코로나19의 확산을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잇을 것이다,
물론 에산과 인력이 솔찮게 들지만 코로나 19를 막지못해 드는 예산과 인력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벌써 추경이 멏번째냐?
잡소리말고 접촉자 강제보상격리를 시행하라,,,존말할때....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미련 곰탱이 정권 = 문재앙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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