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장]평택편의점 돌진여성이 피해자 아니냐? 이해가 간다~ 철심장의 정치학과 논평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어제 평택의 편의점에 한 여성이 차량을 몰고 들어가 차량으로 돌진해 부시고 난장판을 만들며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이 공포탄을 쏘며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단다,
머 정말 미친여성 아닌가 싶은데...
내용을 들어보니 편의점 차량돌진이란 경악스럽고 어리석은 폭력적 행동을 제외하면  그 분노가 조금은 이해가 간다.
알려진 바로는 그 여성이 무슨 공모전 출품작을 그 편의점 택배편에 부쳤는데 그 작품이 분실되엇다고 한다,
그 분실을 따지는데 편의점측의 해명이나 대처가 미흡했던가보다..(솔직히 오리발을 내밀었던가보다라는 표현을 쓰려다 순화된 표현으로 바꿨다.)
그 여성은 그 공모전에 평생을 걸었을지도 모른다,
그 난동의 심각함을 볼때 거의 평생작이 아니엿던가 싶은게다.
그 정도 작품은 아니더라도 공모전 출품작 정도면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 것은 분명하다,
그런 노력의 결실이 편의점 택배측의 무성의와 불성실로 송두리째 사라졌다.

모두들 그 여성의 잘못만 따지지만 물론 그 여성의 잘못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그러나 그 편의점측의 의무위반은 없엇는지
무책임과 불성실은 없엇는지도 역시 따져봐야 되는 것 아닌가?
나도 택배관련일을 알바로 해본 적이 잇는데 택배의 생명은 책임감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물건을 끝까지 책임지도 배달하는 것이다,
물론 몇푼 안되는 택배에다 별의별 일을 다 시키는 놈들이 조선놈들이다, 그런 조선놈들의 관행도 고쳐져야 한다,
얼마받는다고 공모전 출품작같은 중요물건을 배달하라는거냐?
그런 것은 직접 가져가거나 특별배송을시켰어야지,,,,중요하다면서,,,,,

그러나 어쨋든 택배에서 분실되엇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얼마전 택배회사에서 배송물건이 많다고 버려버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있엇다,
이것은 너무 심각한 배임아닌가?

그런 사람 몇몇 때문에 성실한 택배기사들 모두가 욕먹는 것 아닌가?
물품을 분실하고도 뻔뻔 녀석들때문에 오늘도 시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다,

그 여성도 얼마나 분하고 원통햇으면 남은 인생 생각안하고 편의점을 차량으로 갈아엎었겠는가?
거의 그녀의 평생작이 아니엿나 싶더라.....

그 여성만 나무라기 저네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분노하게 했는지도 살펴볼 필요는 잇겟다 싶더라,,,
남에게 피해를 줘놓고도 뻔뻔하다면 여성이라 차량돌진했지 남성같앗으며 칼들고 덤볐을 수도 있지않았겠나...

편의점 차량돌진...한심할정도로 어이없는 행태지만
그토록 분노할 수 밖에 없는 무책임과 뻔뻔함이 있었다면 이또한 한번 돌아봐야 되는 것은 아닌지,,,,,,

오늘도 성실한 택배기사아저씨들의 안전운전을 기원한다~
그러게 난 편의점 이용안한다. 같은 물건도 존나비싸더만 뭐하러 이용하나,,,,

p.s: 얼마전 이마트계열 회사인 이마트에브리데이라는 편의점형 마트에서 포도씨유를 샀다, 멀리 이마트가려면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데서 좀 비싸더라도 샀더만.,.좀 비싸?
같은 포도씨유인데 이마트보다 4000원이나 비싸더라,,헉!
이게 말이되나? 5천원짜리 포도씨유 한병에 4000원이나 차이가 나다니,,,,거의 9천원..ㅋㅋ

후덜덜......

계산원이 계산을 잘못해준건지 원래 이리 비싼건지,,,,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거의 80%나 더 받다니?
이마트측에서 해명 좀 바란다~
내 이래서 이마트에브리데이뿐 아니라 모든 편의점 안간다! 절대! 썅!


                                       절대 안가! 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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