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심시간 종이 울리면 입에 침이 고인다 (조건반사-파블로프 효과)
2. 지루한 수업시간에 하품이 자주 난다. ( 하품은 깊은 흡기(吸氣)가 일어나서 입을 크게 벌리는데, 이 때 위 ·아래 턱뼈 사이에 붙어 있는 교근(咬筋)이 강하게 늘어나 교근 안의 근방추(筋紡錘)가 자극되어 신호가 뇌에 전달된다. 그 결과 뇌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의식을 명료하게 한다는 생물학적인 뜻이 있다.)
3. 점심시간 밥먹고나면 졸리다. ( 식곤증: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와 장으로 피가 몰리고 이 때문에 뇌로 가는 피가 부족해지거나 에너지가 소화기관으로 몰리기 때문에 발생. 식곤증은 위장관에 들어온 음식물에 반응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 저에너지 상태가 되고 이로 인해 졸음이 유발한다고 봄.)
4. 방과후 옥상, 치고박고 싸우면 얼굴이 벌게지고 멍듦 (물리학적으로 충격과 충격량에 따른 결과, 주먹등의 타격으로 고통과 상처가 유발되는 것은 충격, 즉 운동량과 충격량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주먹의 질량과 속도, 즉 운동량에 따라 충격량에 결정되고 그 충격량에 따라 고통과 상처가 생기게 되는 일종의 운동량보존법칙의 결과...
충격량 I 는 수식으로는 다음과 같이 표현됨.P는 운동량,)
5. 무서운 선생을보면 긴장된다. (긴장은 생리학(生理學)에서는 근육의 긴장도(緊張度)를 나타내는 것으로 긴장을 단순한 감정표시의 하나로 본 사람은 W.분트인데, 그는 감정의 3방향설을 주창하였고 긴장을 심리학의 이론상의 필요에서 구성된 과학개념으로서 거론한 사람은 K.레빈이였으나 이런 심리학적 해석말로 과학, 즉 생리학에서의 긴장은 근육의 긴장도 가리키며, 이것은 골격근육이 신체 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일정한 단축상태에 있음을 나타내는 것.}
6 . 가X 큰 여학생을 보면 즉시 △△된다 (이건 18세이상가로 삭제)

어절씨구? 여러가지 한다~ 삭제안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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