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네x버 지식인 천문학분야 2위에 오른 철심장이 올라온 질문에 답한 것이 재미있어 여기 다시 올려봄
어쩌다 평소받은 느낌을 끄럭꺼려봤는데 쓴 내가 다시 읽어봐도 재밌넹....ㅋㅋ
- 과학자의 특징 -
1. 방구석체질, 소심형(가끔 반대성향을 가진 별종들도 있음)
2. 대인관계 개망, 성격이상 다수
3. 존나 잘난척
4. 이성관계는 주로 스토커형들이 많고 가끔 존나 밝히는 이상성욕증 환자도 다수..
대표적으로 친구교수 부인까지 따먹고 임신시킨 슐레딩거...
폰 노이만은 책상밑에 머리 디밀고 여비서 치마속 들여다보는게 취미엿다나 뭐라나,,,
5. 학자답지않게 주제에 돈은 엄청 밝힘.
6. 의심이 많아 묻고 또 묻고 따지고 또 따지고..아무도 안믿음....
7. 남의 말 개 안들음
8. 남에게 관심이 없음. 주변 사람 죽든 말든 전혀 관심무....
9. 뉴튼 흉내내려고 개나 소나 건망증 개환자수준!
그래서 위와는 좀 달랐던 힐베르트 같은 분들은 존경에 존경을 받을만하지....
과학계에서는 힐베르트같은 정상은 별종수준...^^
존경하는 힐베르트 님의 명언
(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우리는 알게될 것이다!)
민간핵무기게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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