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현 정권의 수반, 문재인은 29일 임대차 3법의 시행 직전 본인의 강남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대폭 올려 이중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상조를 청와대 정책실장에서 전격 경질했다.
문재인이 '청와대정책실장 김상조의 전셋값 인상' 보도가 나온지 만 하루도 안돼 경질키로 한 것은
부동산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사태로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김상조의 전셋값 인상 논란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전·월세 상한제를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주도한 상징적 인물로 꼽혀왔다.
그런데 김상조는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임대차 3법의 시행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2차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8억5천만원에서 9억7천만원으로 14.1% 올려 세입자와 계약을 갱신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지난 2019년 6월 임명된 김 실장은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청와대를 나서게 됐다.
문재인이 '청와대정책실장 김상조의 전셋값 인상' 보도가 나온지 만 하루도 안돼 경질키로 한 것은
부동산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사태로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김상조의 전셋값 인상 논란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김 실장은 전·월세 상한제를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주도한 상징적 인물로 꼽혀왔다.
그런데 김상조는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임대차 3법의 시행 이틀 전인 지난해 7월 29일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청담동 한신오페라하우스 2차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8억5천만원에서 9억7천만원으로 14.1% 올려 세입자와 계약을 갱신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지난 2019년 6월 임명된 김 실장은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불명예스럽게 청와대를 나서게 됐다.
그런데 김상조만이 문제일까?
현 정권 자체가 대가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썩었는데.....
문제는 문재인이 스스로 하야하고 내려오는 길밖에 없다고 본다.
안그러면 탄핵을 받든가......
LH놈들은 지들이 해쳐먹고 부동산정책입안하는 청와대정책실장놈도 번뜨하게 대놓고 해쳐목고..윗물이나 아랫물이나 모조리 꾸정물!
이게 나라냐? 이건 나라냐고?
물러나라! 아니면 끌려내려오던가!!!!!
민간핵무기개발추진위원회와 철타곤의 철 심 장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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